용인신봉초, 정원외 기간제교원 활용 협력수업으로 학생 기초학력 보장 지원

  • 등록 2021.06.14 13: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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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과밀학급 대상 협력수업 운영

[경기경제신문] 용인신봉초등학교는 올해 3월부터 학급 당 인원수 30명 이상인 1-2학년 학급 전체를 대상으로 정원외 기간제교원을 임용해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협력수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과밀학급 환경을 개선하고자 1수업 2교사제를 도입해 학생 맞춤형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1수업 2교사제는 교육부의 ‘2021학년도 초·중등 기간제교원의 한시적 정원 외 임용계획’에 근거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제도로 담임교사와 정원외 기간제교원의 협력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협력수업은 교과 또는 학습주제에 따라 교수-지원 유형, 교수-관찰 유형, 스테이션 교수 유형 등 다양한 협력수업 모형을 적용해 진행된다.

용인신봉초등학교 이인아 교장은 “1수업 2교사제로 미래학교로 발돋움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습성취도 향상을 통한 정서행동 개선 및 기초학력 보장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협력교사제가 처음 운영되는 만큼 시행착오도 있겠지만 과밀학급의 부정적 문제들을 해결하고 나아가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한 협력적 수업 모델을 개발해 1수업 2교사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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