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주민과 구청장이 함께하는 현장 확인

  • 등록 2014.11.10 22:37:02
크게보기

비포장 도로, 우천시 역류되는 우수전, 도로균열 , 파손 지역 등 평소 주민들이 불편하고 안전상 위험이 있는 지역위주로 점검

【경기경제신문】이상윤 장안구청장은 지난 7일 연무동(동장 이도성)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동 주민 및 관계공무원 20여명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보고 듣는 마을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연무동 현장 확인은 비포장 도로, 우천시 역류되는 우수전, 도로균열 , 파손 지역 등 평소 주민들이 불편하고 안전상 위험이 있는 지역위주로 점검하였으며,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생생한 현장행정의 자리가 되었다.


이상윤 장안구청장은“해결하기 어려운 현안도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과 함께 이야기하면 답이 나온다.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 확인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보영 young2330576@naver.com
Copyright @2011 경기경제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제호 : 경기경제신문 |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303 (삼호파크타워빌딩 519호)| 대표전화 : 010-5258-6047 | 팩스 : 031-224-6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271호 | 등록일자 : 2011년 9월 1일 | 사업자등록번호 : 141-02-36986 | 발행‧편집인 : 박종명 | 대표 E-mail : pjm6047@daum.net | 발행년월일 : 2011년 1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