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광교박물관, 올림픽 역사가 담긴 기념품 전시

  • 등록 2016.08.05 16: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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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신문】수원광교박물관 2층 ‘소강 민관식실’에서는 올림픽의 역사가 담긴 기념품이 전시돼 있다.
 

전시실에는 1972년 뮌헨 올림픽 때부터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까지 각종 기념물품들과 함께 1988년 한국대표팀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서울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서명이 적힌 액자를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1896년 아테네 올림픽부터 1988년 서울 올림픽의 포스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가리개와 서울올림픽 당시 성화봉도 전시됐다.
 

소강 민관식실에 전시된 기념품은 상설 전시되며 박물관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달 첫째 월요일은 휴관한다.

선주하 wngktjs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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