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보건소, 6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무료틀니 추가신청 접수

  • 등록 2016.09.23 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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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신문】오산시(시장 곽상욱)는 2011년부터 무료틀니 지원 국가사업 외에 자체예산을 추가 투입하여, 지원연령을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그동안 저소득 어르신 총248명에게 무료틀니를 보급하여 어르신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에도 50여명의 어르신을 선정하여 무료틀니를 지원하였으나, 틀니시술과정에서 포기자가 15명 발생하여 이번에 추가 대상자를 신청접수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만6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이며, 1인 최대 3,770,000원까지 지원되며 기존 수혜자는 제외된다.  

 
한편 왕영애 보건소장은“치아가 결손되면 저작기능이 상실되어 소화 장애나 영양 부족이 유발될 수 있고, 또한 저작기능이 줄면 뇌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무료틀니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저작기능을 회복하여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료틀니관련 신청은 오산시보건소(☎8036-6039)로 문의하면 된다.

 

정주원 ggeco@gge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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