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평택시 현덕면에 위치한 ㈜내추럴케이싱은 지난 8일 오픈식에 화환 대신 받은 쌀 80여포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전달했다.
경승수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고 관내 업체로서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웅 현덕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제호 : 경기경제신문 |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303 (삼호파크타워빌딩 519호)| 대표전화 : 010-5258-6047 | 팩스 : 031-224-6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271호 | 등록일자 : 2011년 9월 1일 | 사업자등록번호 : 141-02-36986 | 발행‧편집인 : 박종명 | 대표 E-mail : pjm6047@daum.net | 발행년월일 : 2011년 11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