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시인 ‘박노해’의 ‘거짓말’이란 시가 있습니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 - “하나의 거짓이 두 개의 거짓을 낳고, 두 개의 거짓이 네 개의 거짓을 낳고, 네 개의 거짓이 열여섯개의 거짓을 낳고 숨기고 꾸밀수록 더 많은 거짓을 부른다.”(중략) 금일 발행기사는 제3탄으로 지난 1월 29일 미디어오늘에서 발행한(제목: 광고비갈등, 용인시-기자 쌍방고소로학대) 기사에 대해 다시한번 짚어보겠습니다. 특히 이번에 시리즈 형식으로 작성하는 기사는 지난해 12월 25일 한국일보에서 발행한(제목: [단독] "난립하는 인터넷 언론 횡포 막아라" 용인시 등 지자체 조례.규칙 마련) 기사와 올해 1월 29일 미디어오늘(제목: “광고비갈등, 용인시-기자쌍방고소로 확대”)에서 발행했던 기사 내용 중 일부 용인시로부터 왜곡(거짓) 전달되었던 부분들에 대해 진실을 밝히는 형식으로 작성 보도함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행정심판 인용재결로 공개된 공문서 자료가 왜 위·변조 논란으로 용인시 행정 전반에 불신을 초래하게 됐는지 조목조목 짚어보겠습니다. # 본 기사와 관련해 궁금한 점이 싶으신 분들께서는 경기경제신문으로 연락 주시거나 방문해 주시면 거짓 없는 진실의 소리를 들려드리겠습
노동자 시인 ‘박노해’의 ‘거짓말’이란 시가 있습니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 - “하나의 거짓이 두 개의 거짓을 낳고, 두 개의 거짓이 네 개의 거짓을 낳고, 네 개의 거짓이 열여섯개의 거짓을 낳고 숨기고 꾸밀수록 더 많은 거짓을 부른다.”(중략) 금일 발행기사는 제2탄으로 한국일보에서 지난해 12월 25일 성탄절 날 새벽에 발행한(제목: [단독] "난립하는 인터넷 언론 횡포 막아라" 용인시 등 지자체 조례.규칙 마련) 기사에 대해 다시한번 짚어보겠습니다. 특히 이번에 시리즈 형식으로 작성하는 기사는 지난해 12월 25일 한국일보에서 발행한(제목: [단독] "난립하는 인터넷 언론 횡포 막아라" 용인시 등 지자체 조례.규칙 마련) 기사와 올해 1월 29일 미디어오늘(제목: “광고비갈등, 용인시-기자쌍방고소로 확대”)에서 발행했던 기사 내용 중 일부 용인시로부터 왜곡(거짓) 전달되었던 부분들에 대해 진실을 밝히는 형식으로 작성 보도함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행정심판 인용재결로 공개된 공문서 자료가 왜 위·변조 논란으로 용인시 행정 전반에 불신을 초래하게 됐는지 조목조목 짚어보겠습니다. # 본 기사와 관련해 궁금한 점이 싶으신 분들께서는 경기경제신문으로 연락
노동자 시인 ‘박노해’의 ‘거짓말’이란 시가 있습니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 - “하나의 거짓이 두 개의 거짓을 낳고, 두 개의 거짓이 네 개의 거짓을 낳고, 네 개의 거짓이 열여섯개의 거짓을 낳고 숨기고 꾸밀수록 더 많은 거짓을 부른다.”(중략) 용인시는 중앙언론 및 인터넷 매체에 거짓정보를 제공하여 가짜뉴스를 생산하게 만들고 있다는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됐습니다. 특히, 정보공개 및 행정심판 인용재결로 인하여 제공해야 할 공문서조차 위·변조시켜 제공함으로서 지방자치단체의 공신력을 크게 훼손시켰다는 비난까지 스스로 자초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최근 용인시 공보관실이 출입언론매체에 거짓정보를 제공하여 가짜뉴스를 생성하게 된 것에 대해 용인시의 주장과 경기경제신문 A기자의 주장 중 어느 것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판단은 독자들의 몫으로 남기고, 독자들의 판단을 도울 수 있는 사실을 시리즈 형식으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이번에 시리즈 형식으로 작성하는 기사는 지난해 12월 25일 한국일보에서 발행한(제목: [단독] "난립하는 인터넷 언론 횡포 막아라" 용인시 등 지자체 조례.규칙 마련) 기사와 올해 1월 29일 미디어오늘(제목: “광고비갈등, 용인시-기
[자유한국당 분당(을) 김민수 국회의원 예비후보 인사말 동영상] 【경기경제신문】"노력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아버지의 가르침이자 제 인생 좌우명이기도 합니다. 자유한국당 분당(을) 김민수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말이다. 깔끔한 외모에 고생이라고는 모르고 자랐을 부잣집 맏아들 같은 느낌을 풍기는 김민수 예비후보. 그와의 첫 대면에서 떠오르는 단어는 심플, 스마트, 유쾌였다. 보기와는 달리 넉넉지 않은 집안에서 자랐지만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아버지 덕분에 대학시절 건설현장 막일을 하며 모아두었던 100만원으로 계단 청소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근로자수 350명의 연매출 100억대의 기업가인 그에게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의 결실은 반드시 주어진다는 신념으로 살아온 그였기에 현재는 정치가로서의 꿈의 실현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교에 이를 때까지 미래 희망이 한결같이 정치인이었던 그가 정치계로 입문할 수 있었던 계기는 작년 1월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공개 오디션에 선발됨으로서 드디어 오랜 꿈에 다가가기 위한 첫 발을 내 딛을 수 있었다. 마흔 세 살이라는 나이는 청년세대와 기성세대를 잇
【경기경제신문】(주)자연과환경의 주식을 보유했던 일부 주주들이 경기경제신문을 상대로 제기했던 '손해배상' 소송의 1심 판결을 악위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들은 당당하게 끌어오던 손해배상 소송 판결이 임박하자 어떻게 된 일인지 재판부에 사정하는 것을 넘어 구걸하는 모양새까지 비쳐지는 행태를 보이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올해 6월 23일 1심판결을 앞두고 재판부로부터 화해권고결정이 내려졌다. 이에 대해 본지는 화해권고결정을 단호하게 거절하며 본 판결을 요청했다, 이번 '화해권고결정'사항으로 "1. 원고들은 이 사건 청구를 모두 포기한다. 2. 소송비용은 각자 부담한다."였다. 이 결정에 대해 본지는 변호사 자문을 받아 본 결과 원고 패소판결로 볼 수 있는데, 이번 화해권고결정은 상대편 변호사의 입장을 재판부가 고려해 준 것 같다는 소견을 밝혔다. 본지의 화해권고결정 거부로 인해 다시 판결날자가 7월 25일로 변경되었다. 그런데 판결 1주일을 앞두고 문00외 5명은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해 또 판결날짜가 8월 22일로 연기되는 일이 발생됐다. 이들은 탄원서를 통해 "원고들은 본지에서 기사를 쓰기 전부터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고, 본지
“도시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자체에서 확장형 도시인지 관리형 도시인지를 판단 후 관리형 사업으로 재개발, 재건축을 해야 할 경우 공공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민들에게 돌아가야 할 이익이 시행사나 건설사들에게 가 결국 업자들 돈을 벌게 해 주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임채호 경기도 정무수석의 말이다.> [임채호 경기도 정무수석이 28일 경기경제신문을 비롯한 인터넷 매체 4개사의 오전 미팅에서 자신이 품고 있던 안양의 발전 큰 그림에 대한 구상을 밝히고 있다] 【경기경제신문】경기경제신문을 비롯한 비전21뉴스, 경기남부인터넷신문, 플러스인뉴스 등 4개 인터넷 언론사는 28일 오전 경기도 본관 1층에 위치해 있는 임채호 정무수석실을 방문해 에서 그가 가슴에 품고 있었던 속 마음을 차 한잔 하면서 들어봤다. 이날 임 수석은 "지난 2010년 4월 정부에서 민간중심의 도시정비사업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하도록 공공에서 지원관리하는 '공공관리제도'를 도입하였는데 2015년 ’공공지원제도‘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감사를 해본결과 2013년도에 만든 ’공공관리제 도입'조례는 개정 되어야함"을 느꼈다&
【경기경제신문】민선7기 시정목표를 ‘한반도 평화수도’로 설정하고 ‘평화, 상생, 분권’을 통해 ‘공정한 사회, 따뜻한 경제, 도약하는 파주’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지난 1년을 ‘민생중심 현장중심’으로 현안들을 풀어나가기 위해 현장을 다니며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한반도 평화수도' 최종환 파주시장을 24일 만나 그가 품은 열정을 들었다. 이날 최종환 시장은 "지난 1년을 민선6기의 시전 성과를 계승하면서 그동안 미뤄졌던 주요 정책과 의사결정을 내리고 누적됐던 갈등을 해소하는데 힘썼다"며 이제부터는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제고하는데 방점을 두고 권위주의, 관료주의를 청산하고 주민들이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특히 "지리적으로 북측과 맞닿아 있는 파주는 남북관계에 새로운 길을 열어준 4.27판문점 선언이 있었던 역사적인 도시이자 대륙으로 뻗어 나가기 위한 첫 관문이라"며 "파주 균형발전을 위해 접경지역 중 북측과 최고의 접근성을 가진 남북 경제협력 요충지에 '통일경제특구'를 조성할 계획"이라는 구상을 밝혔다. 앞으로 "국회에서 통일경제특구법안이 통과되고 통일경제특구가 파주에 조
[안승남 구리시장이 17일 경기경제신문을 비롯한 비전21뉴스, 경기남부인터넷신문, 플러스인뉴스 등 인터넷 4개 언론사가 만나 그가 품은 구리시의 백년대계에 대해 폭넓게 설명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구리시만의 특유의 장점을 살려 사회적 가치까지 공유할 수 있는 100년의 보석상자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노란셔츠 사나이 안승남 구리시장을 17일 경기경제신문을 비롯한 비전21뉴스, 경기남부인터넷신문, 플러스인뉴스 등 인터넷 4개 언론사가 만나 그가 품은 구리시의 백년대계에 대해 폭넓게 들었다. 이날 안승남 시장은 "언젠가 구리의 역사속에서 노란셔츠 하면 안승남이었고, 그 때 많이 달라졌어! 사는 것이 나아졌어! 라는 주제로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면 좋겠다"며,."그래서 지금의 하루하루가 우리의 아이들이 풍요로운 기반위에서 마음껏 창의적이고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과 시민의 편에서 시민의 삶이 나아지고 일자리가 걱정없는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혼신을 다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와 더불어 안 시장은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지난 1년 동
【경기경제신문】자랑스런 노동자 출신의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제129주년 노동절’을 기념하여 노사협력증진을 통해 국가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30일 ‘정부산업포장’을 수여 받은 김장일 의원(더불어민주당 / 비례)을 만났다. 인터뷰를 위해 만난 김장일 의원은 “노동자 출신 도의원으로서 왠지 강하고 딱딱할 것만 같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무척 친숙하고 옆집 아저씨 같은 편안함과 부드러움을 겸비한 ‘유능극강’(柔能克强 / 뜻: 부드러움이 능히 강함을 이긴다)적인 카리스마를 가졌다”는 인상을 받았다. [김장일 의원이 정부산업포장을 수여 받은 후 인터넷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 먼저 김 의원은 “나는 노동자를 대표해서 경기도의회에 파견되었다고 생각한다. 국가를 대표하는 육상트랙에서는 오로지 승리하기 위해 달렸지만, 노동자로서의 김장일은 자본을 이기기 위해 투쟁하지 않았다. 상대방을 이기기 위한 싸움은 공멸이기 때문이다”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어 “노동의 가치가 확산되고 노동자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당당한 주역으로서 존중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 의원은 “경기도는 대한민국 전체 인구 대비 25%가
【경기경제신문】100만 시민을 업고 새로운 성남을 위해 365일 발로 뛰는 의회를 만들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시민이 바라는 성남시를 만들고, 성남 시민이 행복한 성남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을 경기경제신문을 비롯한 5개 인터넷 언론사가 19일 의장실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박문석 의장은 "저를 포함한 35명의 의원은 시민의 대의 기관으로서,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시민의 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하여 시민들의 의견이 시 집행부에 반영되고, 시민이 바라는 성남시를 만들고, 성남 시민이 행복한 성남시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은수미 집행부와 의회간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는 평에 대해 박 의장은 "집행부와 의회는 따로이지만, 시민의 행복을 위해 뛰는 것은 마찬가지라"며 "의견 대립이 있을지 언정 ‘소통이 안 된다’라는 평이 있다"면 분명 이건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의견 차이는 있을 수 있어도 시민의 행복을 위한다는 점에서는 한 방향이기에 소통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