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기호 2번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6월 2일,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자필 손편지를 공개했다.
이 후보는 손편지에서 선거 기간 동안 시민들이 보여준 관심과 성원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낮은 자세로 받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33년 전 오산에 정착했으며, 이곳을 삶의 터전이자 아이를 키우고 꿈을 키운 도시로 여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선거기간 동안 시장과 골목, 아파트 단지, 출퇴근 길 등에서 만난 시민들의 이야기를 잊지 않겠다고 했다. 특히 칭찬보다 부족한 점을 지적한 이들과 더 큰 책임을 요구한 이들에 감사를 표하며, 그 목소리들이 자신을 더욱 겸손하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선거를 후보 간 경쟁이 아닌 오산의 미래를 선택하는 과정으로 바라봤다. 시민들이 자신에게 다시 일할 기회를 준다면 그 선택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겠다고도 밝혔다.
이어 오산에 대한 시민들의 믿음과 더 나은 일을 요구하는 뜻을 마음에 새기고, 지난 4년과 같이 앞으로도 말보다 실천과 성과로 평가받는 사람이 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오산의 발전과 시민 삶의 변화를 위해 계속 노력해왔으며, 시민들의 응원과 질책을 모두 가슴에 새기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공개한 자필 손편지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메시지를 SNS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