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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2026 대한민국랜드페어 참가해 하반기 후속분양 계획 공개

- 새만금 스마트수변도시 첫 분양 성과와 미래가치 소개, 투자자 대상 맞춤형 상담 진행

 

[경기경제신문]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 이하 공사)는 오는 6월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랜드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공사는 하반기 후속 분양 계획을 공개하고 새만금 스마트수변도시의 투자가치를 알리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2026 대한민국랜드페어’는 대한경제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용지 박람회다. 공공기관과 민간 개발 기업, 토지 수요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토지 비즈니스 행사로 진행된다.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지난해 하반기 완료된 새만금 스마트수변도시 첫 분양 성과를 재조명한다. 또한 올 하반기 진행할 후속 분양 계획도 상세히 소개해 수변도시의 미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지난해 진행된 첫 분양에서는 최고 경쟁률 41대 1을 기록했고 전 필지가 31일 이내에 완판됐다. 특히 수도권(서울·경기) 수요가 약 15%를 차지해 전국적인 자산 가치를 입증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수변도시 1공구에서 단독주택용지(주거 전용) 36개 필지, 약 5,675평(18,763㎡)과 단독주택용지(점포 겸용) 10개 필지, 약 1,434평(4,742㎡)이 경쟁 입찰 방식인 온비드로 분양될 예정이다.

 

새만금 스마트수변도시는 새만금 2권역 내 약 6.25㎢(189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복합 도시다. 산업, 주거, 상업, 문화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자족형 도시로 계획됐다.

 

최근 기업들의 새만금 입주가 증가함에 따라, 공사는 AI와 수소 에너지를 기반으로 도시 인프라를 스마트하게 고도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는 기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것이다.

 

박람회 현장 설명회에서는 ▲새만금 사업 현황 및 비전 ▲스마트수변도시 상세 개발 계획 ▲후속 분양 계획 등이 소개된다. 행사 기간 내 전용 홍보관을 운영하며 1대1 맞춤형 상담도 제공해 예비 투자자와 기업에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공사 나경균 사장은 “첫 분양 성공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후속 분양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수변도시의 차별화된 미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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