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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년 신규 보건교사 대상 멘토링 역량강화 연수 실시

- 선배 보건교사 멘토와 신규 교사 간 현장 적응과 정서 회복 지원에 중점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 체육건강교육과는 13일 2026년 신규 임용 보건교사와 멘토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2026 신규 보건교사 성장 지원 멘토링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선배 보건교사가 멘토로 참여해 멘토링 운영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신규 보건교사의 학교 현장 적응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회복과 성장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 멘토링’을 주제로 유·초·중·고 신규 보건교사의 현장 적응 사례를 공유하고, 경기도교육청 건강 관련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보건교육’ 협력 기관의 체험형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AI 기반 자기이해 및 회복탄력성 프로그램, 소통과 협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음악 기반 프로그램, 감정 소진 예방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규 보건교사가 자신의 강점과 감정을 이해하고 교직 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자기이해와 회복탄력성 향상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여 교사들은 학교급별 멘토링 경험과 현장 어려움, 해결 사례를 공유하며 선배 교사의 경험을 신규 교사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선·후배 보건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문화 조성과 지속 가능한 보건교사 네트워크 및 상호 지원체계도 구축됐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신규 보건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선배 보건교사와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는 멘토링을 통해 정서 회복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보건교사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건강한 멘토링 문화 정착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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