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善)과 악(惡) 의 존재를 공자·예수·석가·소크라테스 세계 4대 성인을 통해 우리는 더 섬세하게 알게 되었다. 악은 인간의 도덕적 기준에 어긋나 나쁘고 양심을 어기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고, 악마는 불의나 암흑 또는 악으로 유혹하고 멸망하게 하고 남을 못살게 구는 아주 악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지영환 / 경찰청 대변인실 소통담당·시인] 불교에서 유래한 악마는 불도(佛道)를 방해하는 악신, 사람들에게 재앙을 주는 마물(魔物)을 가리킨다. 그리스도교에서의 악마란 헤브라이어에서 유래한‘신의 적대자’로 인간을 불행으로 몰아넣는 초자연적인 힘을 의미한다. 정부는‘경제 부흥, 국민 행복, 문화 융성’을 통해 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열었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국민이 행복한 나라, 치안강국 대장정을 읊었다. 북한의 핵도발 위협이 계속되고 있고 국민 열 명 가운데 세 명은 우리 사회의 가장 주된 불안요인으로 범죄발생을 꼽았다. 흉악범죄와 묻지마 범죄, 사이버 테러의 위협은 현실이 되었고, 위험사회 증후군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들은 길거리 경찰관의 얼굴에서 정부를 보고 경찰관의 말과 행동을 정부 신뢰의 척도로 삼는 경향
그토록 춥던 겨울을 뒤로하고 드디어 4월이 우리 곁으로 오고 있다.올해도 벌써 포항과 울산 등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여 귀중한 인명과 재산이 불에 타 없어지고 말았다. [안양소방서 예방과 교육홍보팀 김진우 소방장]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작년한해 산불건수는197건, 올해는 3월중순 까지 벌써 113건이 발생하여 예년보다 훨씬 많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4월! 가장 무서운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산불이지 아닐까 싶다.필자 또한 경기도에서 강원도 낙산사까지 출동하여 화재진압을 체험한 2005년 4월5일 평생 잊지 못하는 아픈 추억이 있다. 바로 양양산불! 강원도 소방본부 및 전국의 소방차와 인력이 출동하여 낙산사 경내를 방어하였으나 소방차량 두 대를 전소시키고 소방인력은 방어에 실패하고 후퇴하여 낙산사 동종 등 수많은 보물과 재산을 산불에 내어주고 말았다. 필자가 몸소 느낀 바는 상상을 초월하는 강풍을 타고 밀려오는 산불 앞에서 인간의 왜소함을 세삼 느낀 사건이었다. 그만큼 봄철 산불은 제어하기 힘든 존재임에 틀림이 없다. 특히 3, 4월은 날씨가 건조한데다가 강풍이 몰아치는 날이 많아 한번 발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