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16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UAE 투자유치설명회(ADIF Seoul)’에서 AI기업 프리사이트(Presight)와 투자·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내 유망 AI·첨단기술 기업이 아랍에미리트(UAE) 현지 투자와 실증, 사업화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 통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동지역의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지 AI산업 핵심 기업과 직접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내 기업의 UAE 시장 진출 통로를 확대했다. 프리사이트는 UAE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글로벌 AI·빅데이터 기업으로, MS·오픈AI·엔비디아와 파트너십을 맺은 UAE 국부 AI그룹 ‘G42’의 계열 상장사다. 협약식에는 김현곤 경과원장과 토마스 프라모테담(Thomas Pramotedham) 프리사이트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경기도 유망 AI·첨단기술 기업 발굴 및 추천 ▲프리사이트 액셀러레이터·투자 프로그램 연계 ▲UAE 현지 실증(PoC) 및 사업화 기회 발굴 ▲글로벌 투자유치 및 해외시장 진출 등에 협력한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5일 권선구청 구청장실에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헌신·봉사하는 통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통장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통장자녀 장학금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구정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애쓰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장학금은 1년 이상 재직한 통장 가운데 중·고등학교 또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가 있는 통장을 추천받아 선발했으며, 총 7명이 선정됐다. 김민수 권선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는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지역 리더인 통장님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라며 “수원시와 권선구 발전에 이바지하는 통장님들과 함께 장학금을 받은 통장 자녀들도 장래에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권선구 국제표준안전재단 수원본부는 지난 15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나눔 실천을 위해 건강 영양식품인 산양유 유청단백질과 돼지고기 50개를 평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원희 국제표준안전재단 수원본부장은 “국제표준안전재단은 노인복지 증진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고령의 취약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찬주 평동장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강화되는 공직사회 청렴 기준에 발맞추어 공직자의 윤리 의식을 고취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박연정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됐으며, ▲공직자 행동강령 ▲청렴 관련 법령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단순 법령 전달을 넘어, 조직 내 수평적 소통과 존중에 기반한 청렴한 조직 문화 정착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석한 공직자들은 불합리한 관행 개선 방안과 실천적 청렴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덕목이자 행정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모든 공직자가 청렴 의식을 다시 한번 다지고,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정한 팔달구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공정한 세금 납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정리 대상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으로, 시는 체납액을 줄이고 안정적인 세수를 확보하며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자진 납부 유도와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우선 체납 고지서 발송, 전화·문자 안내, 납부 상담 등을 통해 시민들이 체납 내역과 납부 방법을 쉽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자진 납부를 우선 독려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와 소상공인 등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해 납부 여건을 면밀히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체납자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아울러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등 현장 단속을 강화해 체납액 징수의 실효성을 높이고 성실 납세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체납을 지속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도 높은 체납 처분을 할 방침이다. 차량, 부동산, 금융자산, 급여 등 재산을 추적해 압류하고, 압류 재산은 공매 절차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15일 관내 건축사회, 측량협회, 건설기술용역업체와 감사관, 인허가 부서가 함께하는 청렴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감사관실 주관으로 인허가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연, 지연, 혈연 등 연고주의에 기반한 특혜 관행을 차단하고 공정한 인허가 처리와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개발행위, 건축신고 등 주요 인허가 민원 분야의 연고주의 취약 사례를 공유하고, 원칙과 기준을 지키는 민원 처리와 상호 협조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마지막 순서에는 참석자 전원이 ‘청렴 다짐 릴레이’ 행사에 참여해 연고주의 근절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파주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공기관만의 책임이 아니라 공공기관과 거래하는 민간업체도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연고주의로 시작되는 작은 편의가 특혜로 비칠 수 있음을 서로 인식하고, 원칙과 기준을 지키는 투명한 행정을 통해 공직사회와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시민들의 물 환경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물사랑 파주 아카데미’가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물과 환경,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한 아카데미는 물의 소중함과 절약 방법을 소개하는 ‘물 환경 교육’, 생활 속 물사랑 실천을 위한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어려운 ‘오폐수 처리시설 현장 견학’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그동안의 운영 성과와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구성했으며,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눈높이에 맞는 물 환경 교육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카데미에 참가한 시민들은 “단순한 견학일 줄 알았는데 직접 친환경 비누를 만들어 보고, 처음에는 냄새가 날 정도로 탁했던 오염수가 여러 단계의 처리 과정을 거쳐 맑은 방류수로 바뀌는 것을 직접 보니 물을 아껴 써야 하는 이유를 실감할 수 있어 정말 유익했다”라며 현장 체험의 즐거움을 전했다. 조춘동 환경국장은 “시민이 물 관리의 주체로서 참여하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학교와 지역 단체는 물론 더 많은 시민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15일 파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6기(2027~2030) 파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과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당연직 4명과 위촉직 13명 등 모두 17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 1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른 4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반영해 향후 4년간의 사회보장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 이번 계획은 5개 사회보장전략 37개 세부 사업과 4개 지역발전전략 18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사회보장전략은 ▲통합돌봄·안전망 강화 ▲미래성장과 가족행복도시 조성 ▲포용복지·생활안전 실현 ▲자립지원 일자리와 지역공동체 활성화 ▲문화·환경·평화가 공존하는 지속가능도시 등이며, 지역발전전략은 ▲사회보장급여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 ▲담당 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 ▲지역사회보장 기반 확충 등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통합돌봄, 위기가구 발굴, 인공지능(AI) 돌봄로봇, 찾아가는 마을복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15일 오후 8시 30분 야당역 일대에서 민·관·경이 함께하는 ‘범죄·사고 예방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최근 관내 사건·사고 발생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순찰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경찰, 자율방범대·시민경찰대·생활안전연합회 등 민간단체 관계자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야당역 인근과 여성안심귀갓길 등 범죄 취약지역과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며 불안 요소와 안전 저해 요인을 점검했다. 또 관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안전 취약 요인을 공유하고, 범죄와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안전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바탕으로 순찰 강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보강 등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파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번 합동 순찰을 계기로 민·관·경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14일 ‘파주장단콩 서리태 신품종 명칭 선정 심의회’를 열어 새 품종명을 ‘평화흑청’으로 최종 선정했다. 시는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품종명 공모전을 통해 총 76건의 품종명을 접수했으며, 이후 직원 선호도 조사를 거쳐 5건을 후보작으로 압축했다. 이후 관내 농업기관, 농업인단체, 파주장단콩연구회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심사를 진행해 ‘평화흑청’을 새 품종명으로 최종 확정했다. ‘평화흑청’은 파주시의 평화 이미지를 담은 ‘평화’와 서리태의 특징인 겉이 검은 ‘흑’, 속이 푸른 ‘청’을 결합한 이름이다. 기억하기 쉬우면서도 파주시만의 특색과 이미지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서리태 ‘평화흑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신품종으로, 오는 10월 경기도농업기술원 주관 신품종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친 뒤 11월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성근 기술보급과장은 “‘평화흑청’은 파주시의 지역성과 서리태의 품종 특성을 잘 담아낸 이름”이라며 “품종보호 출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재배 기반 조성과 홍보에도 힘써 파주장단콩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