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8일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에 참석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업인 판로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로컬푸드 생산자, 소비자 먹거리 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와 축사, 기후먹거리 실천 업무협약(MOU) 체결, 테이프 커팅식, 직매장 순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오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농업은 생산도 중요하지만 판로가 더욱 중요하다”며 “아무리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더라도 소비자와 연결되는 유통망이 부족하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상생의 공간”이라며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매처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는 믿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광교는 ‘소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생활숙박시설의 합법적 사용 전환을 위한 행정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5일 병점구 진안동에 위치한 ‘병점역 우남퍼스트빌스위트’에 대해 생활숙박시설에서 오피스텔로의 용도변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 대상은 지하 5층, 지상 15층, 1개 동, 총 134실 규모의 생활숙박시설로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이다. 건축주는 해당 건축물을 오피스텔로 사용하기 위해 시에 용도변경을 신청했으며, 시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검토를 거쳐 최종 승인했다. 이번 사례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2024. 10. 16.)’에 따른 조치다. 생활숙박시설은 당초 숙박용도로 도입됐으나, 일부 시설이 사실상 주거용으로 사용되면서 제도적 혼선과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정부는 숙박업 신고를 통한 적법 운영 또는 오피스텔 등으로의 용도변경을 통해 생활숙박시설을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화성특례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생활숙박시설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건축주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숙박업 신고 절차, 용도변경 가능 여부, 행정절차 전반에 대한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병점역
[경기경제신문] 광명시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과 건강공동체 조성을 위해 ‘광명6동 생활건강 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생활건강 챌린지는 주민들이 일상 속 걷기와 달리기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모바일 앱으로 인증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활기찬 마을공동체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참여자는 모바일 운동 앱 ‘워크온’ 또는 ‘런데이’를 활용해 운동 실적을 인증하면 된다. 목표를 달성한 주민에게는 스포츠 양말·수건, 텀블러, 스트레칭 밴드 등 다양한 건강 홍보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는 상·하반기 2회로 나누어 운영한다. 1차는 7월부터 9월까지, 2차는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며 차수별로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특히 광명6동은 주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자 체성분 측정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운동 전후 체성분 변화를 직접 확인하며 운동 동기를 얻을 수 있다. 반영미 동장은 “생활건강 챌린지는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서로 응원하며 함께 실천하는 건강공동체 사업”이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활력 넘치는 광명6동
[경기경제신문]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선9기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안양천 일대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 시장은 8일 오전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시작으로 햇살광장을 거쳐 광명대교에 이르는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시설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먼저 어린이 물놀이장을 방문한 박 시장은 물놀이장 시설 전반의 안전성을 확인한 뒤 “아이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수시설물(맨홀) 뚜껑 덮개 위에 올라타지 말라는 내용의 안전 표지판을 즉시 설치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물놀이장 주변의 풀을 깔끔하게 정리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안양천 지방정원 공사가 예정된 햇살광장을 찾은 박 시장은 공사 전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햇살광장 내 데크 시설이 노후화되고 훼손이 심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본격적인 정원 공사가 시작되기 전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낡은 데크 시설을 먼저 철거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뱀쇠교부터 광명대교까지의 잔디광장 관리 현황도 살폈다. 현재 인근 지자체의 준설 작업 영향으로 일부 잔디가 훼손된 구간
[경기경제신문] 용인도시공사는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 및 원삼면 고당리 일대에서 ‘생활폐기물 종량제봉투 사용 및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24년부터 환경사업처 주관으로 매년 추진해 온 환경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공사 임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가로변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내 전단지를 배포하며 올바른 종량제봉투 사용법과 생활폐기물의 자원 가치를 홍보했다. 특히 과자 봉지, 택배 비닐 등은 물론 일반 쓰레기로 오인하기 쉬운 ▲양파망 ▲뽁뽁이(에어캡) ▲보온보냉팩 등도 모두 따로 모아 배출해야 하는 재활용품임을 안내했다. 아울러 해당 일대 주택가와 상가 주변의 쓰레기를 직접 줍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신경철 사장은 "올바른 분리배출 하나하나가 자원순환의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연구센터는 6월 9일부터 14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 로비에서 튀르키예군의 한국전쟁 참전과 앙카라학원을 조명하는 사진 전시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수원화성박물관 전시 이후에는 15일부터 22일까지 수원시청에서 전시를 이어간다. 이번 전시는 제13회 수원학 심포지엄 "튀르키예의 한국전쟁 참전과 앙카라학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한국전쟁 당시 튀르키예군이 수원 서둔동에 세운 앙카라학원이 설립된 지 75년이 되는 해다. 앙카라학원은 튀르키예군이 전쟁고아와 피란민 아동을 보호하고 교육하기 위해 설립한 시설이다. 전쟁의 상처가 깊었던 시기 아이들의 생활을 돌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보탠 공간으로 한국과 튀르키예가 나눈 우정과 인도주의적 연대를 보여준다. 사진 전시는 2개 파트로 구성된다. 1부 "먼 나라에서 온 형제들 : 튀르키예군의 한국전쟁 참전"에서는 튀르키예군의 한국 파병부터 주요 전투, 전선에서의 생활 등을 사진 자료로 소개한다. 2부 "앙카라학원, 평화와 희망의 보금자리"에서는 튀르키예군이 수원에 세운 앙카라학원의 모습과 튀르키예군과 아이들 사이의 유대, 앙카라학원에서의 생활상을 사진으로 보여준다. 수원학연구
[경기경제신문] 안성시 미양면은 지난 5일 관내 5개 기관사회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농업경영인회 등이 동참해 지역사회를 위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원들은 신기교차로에서 정동사거리를 거쳐 개정초등학교에 이르는 미양면 주요 도로 구간의 반사경을 깨끗이 청소하고, 가로수에 야광 스티커 1,000개를 새로 부착해 도로 안전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아울러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번 활동은 ‘아름다운 안성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야간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쾌적한 통행 여건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여러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우리 마을 도로 환경을 직접 가꿀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기관사회단체 회원들께 진
[경기경제신문]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Save Together Save Tomorrow)’에 참여하며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에 따라 공단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다양한 에너지 절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 운영, 부서별 에너지지킴이 지정·운영, 냉난방 및 조명 관리, 대기전력 저감, 고효율·녹색제품 우선 구매, 경제운전 실천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설비와 자원회수시설 증기터빈 발전설비를 운영해 자체 전력 생산과 에너지 효율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공단은 에너지 위기 대응과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 차량 2부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금산동 공영주차장, 안성맞춤공감센터 공영주차장, 아양지구 제2·3공영주차장, 대덕면 광덕·내리 공영주차장, 원곡면 공영주차장 등 7개 공영주차장에서 차량 5부제를 시행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에
[경기경제신문] 평택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6월 5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제4차 소아재활 워크숍'을 개최하고 아동의 기질과 정서·행동, 의사소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성이 부족한 걸까, 예민하고 불안한 걸까?”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돌봄기관 종사자, 보호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 개최됐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행동을 단순한 문제행동으로 해석하기보다 기질과 발달 특성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적절한 중재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우리 아이 왜 그럴까요? : 기질로 이해하기 ▲불안을 낮추면 관계가 달라진다 : 작업치료 접근 ▲말하기보다 소통하기 : 언어치료 접근 등 세 가지 강의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아동의 정서와 행동을 이해하고 가정 및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강의 종료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여자와 강사 간 개별 상담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자녀의 발달 특성, 행동 문제, 의사소통 방법 등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받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
[경기경제신문] 용인문화재단은 5월 31일과 6월 1일 이틀간 용인포은아트갤러리 및 용인 주요 공연장 4곳에서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참가팀 전국 14개 대학 대표자 40명을 대상으로 사전워크숍을 개최했다. 1일차(5월 31일)에는 참가팀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 프로그램과 연계 워크숍을 진행했다. 준비 중인 공연을 소개하는 PT 발표를 통해 작품 방향과 참가 소감을 공유했으며, 대학 간 관계 형성과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열린 '청년연극 아젠다 포럼'에서는 "청년연극, 지속가능한 무대를 어떻게 함께 만들 수 있을까?"를 주제로 황태선 한국연극협회 사무총장(창작집단 지오), 손청강(변방의북소리), 채수욱(창작집단 오늘도봄) 연출가가 포럼을 함께했다. 2일차(6월 1일)에는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공연장인 용인포은아트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등 4개 공연장을 직접 돌아보는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이후 현장 공개 추첨을 통해 14개 팀의 본선 공연 일정과 공연장이 확정됐다. 본선 공연 'Stage On'은 7월 18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용인문화재단은 이번 사전워크숍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