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수원시 자활기관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자활사업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또 올해 자활지원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 자활사업 추진 실적·성과 설명으로 시작된 회의는 2026년 자활지원계획 주요 내용 논의, 센터별 자활근로사업단 세부 운영계획, 토론으로 이어졌다. 김인배 시민복지국장과 지역자활센터장, 위촉위원 등이 참석해 자활 정책의 방향성, 실효성을 높일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활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며 “자활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자활기관협의체는 자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연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민이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의 10%(최대 5만 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특례시와 ㈜펫닥(포포즈 화성2호점)은 23일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동물 등록을 완료한 수원시민이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한부모가정·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한 시민은 20%(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포포즈 화성2호점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업체에 연락해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협약 기간은 2년이고, 상호 협의로 연장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에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는데, 이번 협약이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이별까지 배려하는 성숙한 장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반려동물 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는
[경기경제신문]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23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1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박대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본회의를 개의해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29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부서별 2026년 시정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또한, 의회운영위원회 1건(조례안 1건), 자치행정위원회 18건(조례안 17건, 건의안 1건), 도시산업위원회 10건(조례안 10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해 본회의에 부의하였으며 모두 위원회의 심사 결과대로 의결됐다. 손성익 의원은 ‘파주시의회 자존심 회복과 정당한 의정활동 보장’을 위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였고, 이정은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의 국가 재정 책임 강화를 촉구하였다. 박대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 안건심사를 위해 수고하신 동료 의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임시회에서 진행된 업무보고가 단순한 계획 설명이 아니라, 시민과의 약속이라는 점을 명심하여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경기경제신문]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 손성익 의원은 23일에 열린 제26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의회의 감시·견제 기능과 행정의 중립성 보장을 강조했다. 손 의원에 따르면, 파주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제기한 허위공문서작성, 명예훼손, 협박 및 강요 혐의에 대해 경찰은 장기간 수사 끝에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며, 검찰 역시 해당 판단을 유지해 사건을 종결했다고 전했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해당 의정활동이 의회 의결을 거친 공식적인 행정사무조사 및 결과보고서 작성 과정에 해당하며, 관련 발언과 문서 내용 역시 공익적 목적의 직무 수행 범위에 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의원의 정책 비판과 행정 감시는 법과 제도가 보장한 책무이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집행부와 의회 간의 건전한 긴장 관계가 존중되고, 시민의 알 권리와 지방의회의 역할이 보다 충실히 보장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이정은 의원이 대표 발의한「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의 국가 재정 책임 강화 촉구 건의안」이 23일 제26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했다고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 후 일정 기간 동안 전문 교육을 받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산후 회복을 돕고, 신생아 돌봄과 위생·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국가 출산·돌봄 서비스다. 그러나 이용 수요 증가와 재정 구조의 한계로 최근 건강관리사 임금 지연 및 미지급 문제가 반복되며 현장 운영의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는 돌봄 인력의 근로 안정성을 해치고 서비스의 지속성과 질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이번 건의문에는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재개 및 확대, ▲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안정적인 재정 분담 구조 마련, ▲ 임금 지연·미지급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및 긴급 재정 지원 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의원은 “출산과 산후 돌봄은 개별 지자체의 재정 여건에 따라 좌우될 문제가 아니라, 국가가 책임져야 할 공공 영역”이라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국가 핵심
[경기경제신문] 성남시의회(부의장 안광림)는 23일 월드비전 성남종합사회복지관 3층 콘서트홀에서 열린 은행1동 새해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새해인사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안광림 부의장은 “새해인사회는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해법을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성남시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의회 박준모 의장이 23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2026시즌 FC안양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 박준모 의장은 “FC안양이 지난해 1부리그로 승격한 데 이어 올해 잔류에 성공해 기쁜 마음으로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며 “이 같은 성과는 선수단의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에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FC안양은 2026시즌을 맞아 연간회원권 판매를 진행 중이다. 구단은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지정좌석제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카드형 연간회원권은 온라인에서, 연간회원권 티켓북은 FC안양 사무국에서 각각 구매할 수 있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1월 23일, 오는 2월 개청을 앞둔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를 방문해 입주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운영 전 최종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개관을 앞두고 실시한 최종 점검으로, 민원실과 주민자치센터 강의실, 경로당 등 입주 예정 시설의 설치 및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용자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보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장에서 공사 추진 경과와 시설 운영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동선과 접근성, 안전시설, 주민 이용 편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개청 이후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개선 사항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신축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복지·주민자치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하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까지 총 91면 규모의 주차장을 갖춰 주차 편의성을 크게 향상했다. 이에 따라 개관 이후 지역 주민들의 행정 이용 편의 증진은 물론, 인근 주차난 해소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수택동 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온 만큼 수택2동 행정복지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1월 23일 수택동에 새로 조성된 검배공영주차장을 방문해 유료 운영 전 시설물 상태와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검배공영주차장은 구리시 수택동 일원 검배근린공원 내에 있는 지상 3층 규모의 공영주차장으로, 총 97면(일반 36면, 확장형 42면, 장애인 4면, 경형 10면, 전기차 5면) 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해당 주차장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무료로 개방돼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구리시는 공영주차장 내 시설물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시범 운영 기간 중 접수된 이용자 불편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유료 전환 이후에는 불편이 없도록 운영 시스템과 주차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한편, 무료 시범 운영 중인 검배공영주차장은 2월 중 유료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며, 주차 요금은 구리시 주차장 조례에 따라 적용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더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검배공영주차장의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더 나은 시설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현재 공영주차장 15개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23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의 일환으로 인터뷰 및 현장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재난 관리 추진 실적을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6개 분야 총 38개 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날 외부 전문가와 경기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현장 평가단은 화성특례시청을 방문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재난관리를 위한 기관장의 관심도와 재난대응 사례, 재난안전부서의 조직 비전 방안 등 시의 재난관리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특히, 시는 ▲전년 대비 7% 증액된 3,692억 원 규모의 재난안전예산 편성 ▲국제안전도시(ISCCC) 공인 획득 ▲전국최초 재난재해 위험지도 구축 등 인구 106만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재난대응체계 구축과 재난 담당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재난관리의 핵심은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있다”며 “실효성 있는 재난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106만 시민들이 안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