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을 초청해 공직자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기본사회 순회강연회’를 개최하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이해와 공감대 확산의 시간을 가졌다. 화성특례시는 3월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및 산하기관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본사회 순회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가 주관하는 순회강연회의 일환으로, 공직자의 기본사회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공직자와 산하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이 초청 강연자로 나서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과 필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남훈 부위원장은 한신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로, 최근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돼 기본사회 정책 추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강연회는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강남훈 부위원장이 ‘기본사회와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 필요성, 주요 정책 방향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공직자들과 정책 이해를 공유했다. 이어 2부에서는 화성시연구원 권오균 연구위원이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개발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화성시 여건에 맞는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의 실행 기반을 한층 강화하며, 전국 선도 모델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기본사회는 시민의 삶의 기본을 보장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정책 방향”이라며 “이번 강연회를 통해 공직자들의 기본사회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본소득, 기본서비스, 사회연대경제 등 총 100개 사업, 약 4,881억 원 규모의‘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26 백평인 기자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 체육대회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제69회부터 제71회 대회까지 3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경기도 체육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수영, 축구, 검도, 궁도, 야구 등 다수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균형 잡힌 전력과 저력을 입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경기도체육대회 3연패를 통해 체육의 메카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선수단의 땀과 노력이 반드시 값진 결실로 돌아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107만 화성특례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는 만큼, 4연패 달성을 위해 자신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바탕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엘리트 체육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도시’ 구현에 힘쓰고 있다.
2026-03-26 백평인 기자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3월 26일 의왕시 무민공원에서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 대표단과 함께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를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상징적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김성제 의왕시장과 까오 티 후엔 쩐 하이쩌우동 당위원회 서기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기념식수, 표지석 제막,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수에서는 전날 진행된 ‘우호의 물 합수식’에서 다낭시 하이쩌우동 고대 마을 정자 샘물과 의왕시 백운호수의 물을 합쳐 만든 물을 토양에 관수하며, 양 도시 교류의 연속성과 상징성을 강조했다. 이날 양측은 우호 증진과 미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의왕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 도시 간 교류가 시민 삶 속으로 확장되고, 공동의 프로젝트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오늘 심은 한 그루의 나무처럼, 의왕시와 하이쩌우동의 우정이 깊게 뿌리내리고 양 도시의 미래 협력이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박아름 기자
[경기경제신문] 2026년 제2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26일 기흥레스피아 C축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특례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했다. 대회에는 약 3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식 대회사에서 "그라운드골프는 세대와 성별을 넘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 간 우정과 화합이 더욱 깊어지고,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3-26 옥경민 기자
[경기경제신문] 청와대, 중동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비상경제상황실’ 전격 가동… 국가적 위기 대응체계 본격화 카타르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관계부처 장관들과 ‘제2차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관계부처와 함께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에 나섰다. 앞서 청와대는 25일, 강훈식 비서실장을 사령탑으로 하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거시경제·물가대응반 ▲에너지 수급반 ▲금융안정반 ▲민생복지반 ▲해외상황 대응반 등 5개 실무 대응반을 가동했다. “정부 발표 직후 민생 현장으로”…화성특례시, 가장 빠르게 움직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카타르 측 상황 면밀 모니터링 지시 및 이재명 정부 기조 맞춰 즉각 대응 준비 강조 이처럼 중앙정부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한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전국 지방정부 중 가장 빠르게 현장 대응에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카타르 LNG 관련 보도와 이재명 정부의 비상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인 25일, 관내 제조업체와 화훼농가를 잇따라 방문해 민생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사태 발생 다음 날 곧바로 이뤄진 이번 조치는 중앙정부 대응과 발맞춰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도록 지시하고 이재명 정부의 대응 기조에 따라 필요한 조치가 즉시 실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이는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 산하 ‘에너지 수급반’ 및 ‘거시경제·물가대응반’등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지방정부 차원의 실무 대응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25일 관내 보온재 제조 공장 긴급 현장점검…“‘골든타임’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기업지원 사업 확대 편성 추진” 정명근 시장은 25일 관내 보온재 제조업체인 ㈜한성하나론 공장을 방문해 원자재 수급 상황과 생산라인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정명근 시장은 공장 내 원료창고를 직접 둘러보며 △원자재 입고 현황과 △재고 상태 △가격 상승 추이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앞서 화성특례시는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에 따라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관내 기업을 220개사를 대상으로 긴급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전체 기업의 86.4%가 조업 차질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을 통해 국정 상황을 매일 점검하듯 화성특례시는 민생 현장에서 기업과 시민의 삶을 매일 아침 직접 챙기겠다”며, “중앙정부의 비상경제 정책이 현장에서 겉돌지 않고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속도감 있게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기업지원 사업을 확대 편성해 위기에 처한 관내 기업에 즉각적인 ‘골든타임 자금 지원’을 추진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운전자금 지원 대상을 202개사에서 302개사로 확대하고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대상도 1,300개사에서 1,900개사로 늘린다. 아울러 ▲수출 물류비 지원 한도를 기업당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방세 기한 연장 및 징수 유예 등 세정 지원도 병행해 기업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화훼농가 에너지 실태 긴급 점검 “지방정부가 단 1도(℃)의 온도도 낮출 수 없는 농민의 절박함 헤아려야…실질적 에너지 지원책 마련하겠다” 같은 날 오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팔탄면 화훼농가 시설하우스를 방문해 내부 온도계와 난방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에너지 사용 실태와 경영 여건을 살폈다. 이번 현장방문은 이재명 정부의 ‘민생복지반’ 가동 기조에 발맞춰, 고물가·고금리·고유가 등 이른바 ‘3고(高) 위기’ 속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업 분야의 목소리를 신속히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명근 시장은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와 난방시설 운영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전기요금 부담과 에너지 수급 상황 등 농가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살폈다. 화성특례시 화훼농가는 전체의 약 90%가 전기 난방으로 전환됐지만, 유가 상승뿐만 아니라 전기요금 인상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특히, 화훼 재배는 일정한 온도 유지가 필수적인 고품질 농업으로 난방을 줄이기 어려운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어 에너지 비용 부담이 더욱 크게 작용하고 있다. 더욱이, 화훼농가는 5월 가정의 달과 봄철 행사 시즌을 앞둔 시기가 최대 성수기로 최소 4월 말까지는 난방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꽃의 품질을 위해 단 1도(℃)의 온도도 낮출 수 없는 화훼농가의 절박함을 지방정부가 헤아려야 한다”며,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에너지 지원과 판로 확대, 화훼전문상가 구축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위기 상황일수록 행정의 속도가 곧 시민의 삶…이재명 정부 ‘비상경제 대응체계’ 기반으로 지방정부의 모든 정책수단 총동원하겠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25조 원 규모의 추경과 비상경제 대응체계로 국가 경제의 방파제를 구축했다면, 화성특례시는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는 지방정부로서 모든 정책수단 총동원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원팀으로 시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수혈’의 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명근 시장은 “위기 상황일수록 행정의 속도가 곧 시민의 삶과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화성특례시민의 안방과 공장, 하우스 안까지 가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민생을 지켜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과 카타르 LNG 수급 실태 동향을 24시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정부의 비상대응 기조가 시정에 즉각 투영될 수 있도록 ‘민생 안보’ 수호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6-03-26 백평인 기자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26일, 긴급회의를 열고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로 자원 안보 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공공과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쟁 직후‘지역경제 및 민생안전 대응 TF’를 구성한 데 이어, 지난 18일 원유 관련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부서별 계획과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시는 공공부문에서 에너지 절감 실천을 선도한다.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청사의 전기 사용량을 전년 대비 3%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복도 조명 50% 소등, 엘리베이터 저층 운행 제한 등을 시행한다. 또한,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공무원 차량 1,380여 대에 대해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시는 5부제 이행 여부를 철저히 관리해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격한 조치를 취하고, 카풀 운영과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해 연료 사용 절감에 나선다. 시는 민간 부문의 에너지 절약 참여도 적극 이끌어낸다. 이는 공동주택 단지, 민간단체, 소상공인연합회, 종교단체 등과 에너지 절감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SNS와 전광판, IPTV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실천 수칙을 홍보한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내·광역·똑버스 이용 캠페인을 추진하고, 버스 승강장 냉난방기 및 온열의자 가동 중지, 무상교통 이용 홍보 강화 등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기반을 넓힌다. 시는 원자재 수급 불안정에 따른 시민 혼란 해소와 생활 안정에도 힘쓰는 한편,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나오고 있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대해 가격 인상은 없다고 밝혔다. 동시에 불필요한 사재기 방지 및 장바구니·에코백 사용 유도 등을 위한 홍보를 병행한다. 아울러 농업 분야는 면세유 지원, 유기질비료 사용 독려 및 농자재 수급 안정 대책 등을 추진해 에너지 위기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며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강도 높은 절감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안성의 특성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에너지 절약은 행정만의 노력이 아닌 시민과 함께해야 완성된다”며 “가정과 일터에서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향후 국제 에너지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상황 변화에 따라 추가 대응책을 신속히 마련하는 등 자원 안보 위기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3-26 백평인 기자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의 선도적인 체납 관리 모델을 배우기 위해 타 지방자치단체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최근 대전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소속 공무원들이 시를 방문해 체납관리단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고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가 체납관리단 사업의 전국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2019년부터 앞서 사업을 운영해 온 화성시의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배우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방문 당일 체납관리단 운영 체계와 추진 성과, 체납 유형별 대응 전략, 현장 실태조사 및 상담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해 방문단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한편, 시는 이러한 실무 실적을 바탕으로 체납관리단 운영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 계획보다 2026년 채용 규모를 확대해 오는 4월 중 체납관리단 채용을 진행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확대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윤호규 징수과장은 “데이터 기반의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징수와 복지 연계를 추진해 나가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오는 4월 체납관리단 채용 규모를 확대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 백평인 기자
[경기경제신문]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25일 의왕시중앙도서관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의왕시지부 정기총회’에서 회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김 시장은 음식문화 개선과 위생업 우수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지속되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어려운 여건에도 지역 음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성제 시장은 축사를 통해“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박아름 기자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는 2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도와 시군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청렴 선포식과 직무역량 강화 정기교육을 했다. 교육은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과 푸드트럭 일반음식점 제도 등 ‘식품위생법’ 최신 개정사항과 현장 계도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소통 요령에 대해 진행했다. 이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청렴서약서에 직접 서명해 청렴한 업무 수행을 약속하면서 자긍심을 높이고 공정한 직무 수행을 다짐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법’ 제33조에 근거해 위촉되는 민간 감시 인력으로 도민의 식품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계도 활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식중독 예방 등의 홍보활동도 수행하는 지역의 위생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한다. 경기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31개 시·군 총 1,300여 명으로 이 중 도 소속 감시원은 올해 3월 신규 3명, 재위촉 34명을 포함해 총 48명이 활동한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감시원 한 분 한 분이 현장에서 보여주는 식품안전 청렴 활동이 곧 경기도 식품안전의 신뢰”라며 “청렴선포를 계기로 도민이 더 믿을 수 있는 식품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는 4월 2일에는 북부지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북부청사에서 청렴선포식과 교육을 진행한다.
2026-03-26 박은희 기자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적극적인 결핵관리사업을 추진한 결과 도내 65세 미만 결핵환자가 4년 전보다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2025년 기준(잠정) 결핵환자는 전국의 경우 1만7,107명(33.5명/10만명 당), 경기도는 3,717명(27.3명/10만명 당)으로 집계됐다. 특히 65세 미만 연령대에서 2021년 전체환자는 2,964명에서 2025년 1,628명으로 45.1% 줄었으며, 신환자(과거에 결핵치료를 받은 적이 없거나 치료기간이 1개월 미만인 자)는 같은 기간 2,381명에서 1,360명으로 42.9% 감소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인구기준으로 보면, ’24년 연앙인구 1,360만 명 중 전체 84%를 차지하는 65세 미만에서 신환자 발생(1,360명)이 10만 명 당 11.9명으로 경기도 결핵환자 관리가 성공적이라 볼 수 있다. 다만, 65세 이상은 218만 명(16%) 중 1,725명으로, 10만명 당 78.9명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고령층의 결핵, 잠복결핵 관리는 여전히 중요한 과제이다. 이에, 경기도는 결핵환자 전주기(예방·진단·치료) 관리를 위해 이동검진차량 원스톱검진,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 65세 이상 노인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등 촘촘한 검진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입원명령대상 환자 입원비와 부양가족 생활보호비 지원, 결핵치료제 지원 등의 치료 지원도 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결핵환자 복약지원, 주거비 지원, 보건복지서비스 연계 등 치료와 생활지원의 종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해 결핵을 조기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인식개선 및 예방실천을 위해 26일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 수원시 4개 보건소와 함께 수원 팔달문시장과 지동교 일원에서 대규모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2027년까지 결핵발생률 10만 명당 20명 이하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결핵 없이 모두가 건강한, 기회의 경기도’를 구호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시장 상인과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수칙과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가두행진이 진행됐다. 또 결핵예방 체험관을 운영해 도민들이 결핵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방법을 알 수 있도록 했다. 결핵예방의 일상생활 수칙은 기침할 때 입과 코를 가리고, 결핵환자와 접촉했다면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무료 결핵검진도 제공해 현장판독으로 결핵 유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의심 소견이 발견될 경우에는 즉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관할 보건소와 연계한 후속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경기도의 철저한 감염병 관리 정책으로 결핵 신규 환자의 발생을 절반 가까이 줄이는 성과를 이뤘지만, 노인 결핵발생의 비율은 여전한 숙제”라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면역력 저하 등으로 잠복결핵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2주 이상 기침, 가래,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이 있음에도 결핵 검진을 받지 않은 가족이 있다면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6 박은희 기자
[경기경제신문]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입 차질과 유가 상승 등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영자금은 지난 9일 열린 ‘중동 정세 악화 대응 경기도 긴급대책회의’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중동 정세 악화로 피해가 우려되는 도내 기업의 자금 애로를 완화하고,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중동 정세 영향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도내 중소기업이다. 구체적으로는 ▲현지법인(지점) 또는 공장 설립 등 중동 지역에 진출한 기업 ▲2025년 이후 중동 지역으로 수출·납품한 실적이 있거나 예정된 기업 ▲2025년 이후 중동 지역에서 원자재 등을 수입·구매한 실적이 있거나 예정된 기업 등이다.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중동 지역 국가는 총 14개국으로, 호르무즈 해협 인접 8개국과 기타 중동 지역 6개국으로 구분된다. 세부 대상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이라크, 이란, 바레인, 오만,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예멘이며, 향후 정세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운영될 예정이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 원이며, 융자 기간은 5년으로 1년 거치 후 4년간 원금균등분할로 상환하는 방식이다. 또한 경기도의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은행 대출 금리 대비 2.0%p의 금리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아울러 경기신보는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도 이번 특별경영자금을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보증 지원도 병행한다. 기업에 대한 보증심사를 바탕으로 보증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금융기관 대출이 실행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보증비율 95%와 고정 보증료율 연 0.8%의 우대조건을 적용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경기신보는 이번 특별경영자금이 중동 위기 장기화에 따른 피해 확산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외부 변수에 취약한 도내 기업의 자금 경색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정책자금과 보증 지원을 연계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이번 특별경영자금은 지난 9일 경기도 긴급대책회의 이후 신속하게 마련된 후속 지원책으로, 중동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들의 자금 애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신보는 앞으로도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위기 상황에 놓인 중소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중동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영업점 또는 경기도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관리시스템(g-money.gg.go.kr)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금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보 고객센터(☎1577-5900)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6 박종명 기자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2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와 종목별 가맹단체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했다. 대회 개최지인 광주시는 △ 경기일정 및 경기장 운영계획 △ 개·폐회식 행사 운영 △ 주차 및 교통 대책 △ 안전관리 및 응급대응 체계 △ 자원봉사자 등 인력 배치 계획 등을 발표하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 대회 추진사항 및 주요 일정 안내 △ 참가자 현황 공유 △ 종목별 경기일정 및 경기장 안내 △ 등급통합 및 일부 종목 취소·조정 사항 안내 △ 시상계획 및 운영사항 등을 설명하고, 종목별 대진추첨을 진행하며 대회 운영의 세부 사항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 5,104명(선수 2,487명 포함)이 참여하는 가운데 전년 대비 286명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17개 종목에서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인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회의는 대회 전 마지막 점검 및 소통의 장으로, 시·군장애인체육회 및 가맹단체 실무자들에게 세부 운영사항을 공유하여 선수단 참가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표자회의를 통해 대회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종목별 대진을 확정한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전문체육의 체계적인 발전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가 도내 장애인 선수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안정적인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3-26 박종명 기자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6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하 KTR) 본원에서 도내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KTR과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 운영 사업’ 신규 주관기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 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장비 활용 기회를 확대하고, 시험·분석과 인증까지 연계된 기술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고가 연구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 연구개발 부담을 줄이고 기술사업화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정밀 분석과 인증 수요가 증가한 상황에서 기업이 신속하게 기술 검증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해종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 김지훈 KTR 사업지원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장비 공동활용과 기술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을 기반으로 장비 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기술지원 연계를 강화하는데 뜻을 모았다. 경과원은 사업 전담기관으로 전체 운영을 총괄하고 KTR은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보유한 연구장비와 기술 역량을 활용한 기업 지원을 수행한다.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은 공공기관과 대학, 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장비를 연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시험 장비를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44개 주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장비와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관기관은 45개로 확대됐으며 공동 활용 가능한 연구장비는 약 2,300종 규모로 늘어나 기업의 장비 접근성과 활용 범위가 한층 강화됐다. 이에 따라 기업은 보다 다양한 장비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연구개발 전 과정에 필요한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 성능 검증 등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장비 사용료를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해 비용 부담을 줄였다. 특히 KTR의 시험·인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술 상담과 분석 결과 해석, 인증 준비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해져 기술사업화 전반에 걸친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최해종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은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을 통해 도내 기업이 필요한 연구장비와 시험분석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업의 기술 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박종명 기자
[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전시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유물 공개 구입'을 실시한다. 이번 유물 구입은 남한산성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핵심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구입 대상은 남한산성 내 건축물 현판 탁본 및 도면, 1800년대부터 1940년대 사이에 촬영된 근대 사진, 조선시대 수어청과 수어사 관련 군사 자료(무기류, 사명기, 병법서 등)다. 특히 역사문화관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수어장대 및 수어청 관련 기획전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유물을 집중적으로 모집할 방침이다. 김석주, 이기진, 서명응, 김종수, 홍억, 박기수, 홍경모 등 역대 수어사들과 관련된 고문서와 초상화, 유품을 비롯해 투구, 갑옷, 병부 등 군사 복식과 장비류가 중점 구입 대상이다. 아울러 1896년 남한산성연합의진(을미의병) 관련 기록물과 조선시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남한산성 생활사 자료도 함께 모집한다. 매도 신청 자격은 개인 소장가, 문화유산 매매업자, 법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도굴이나 장물 등 불법적인 경로로 취득한 유물은 제외된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남한산성역사문화관으로 등기우편을 보내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유물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입 여부가 결정된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관계자는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2024년 개관 이후 남한산성의 가치를 알리는 거점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구입을 통해 확보된 유물은 향후 기획전시와 연구 자료로 적극 활용하여 남한산성의 역사적 정체성을 도민들과 함께 향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3-26 박종명 기자
[경기경제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공공임대주택 거주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돌봄전화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AI 돌봄전화 서비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LH 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홀몸 어르신에게 정기적으로 안부 전화를 걸어 말벗 지원과 건강상태 및 이상 징후 점검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LH는 늘어나는 돌봄 수요 대비 한정적인 예산, 인력 등 물리적 한계를 보완하고자 지난해 주거·돌봄서비스에 AI를 접목한 ‘AI 돌봄전화 서비스’를 공사 최초로 도입했다. 지난해 인천 지역 LH 공공임대주택 거주 홀몸 어르신 1천2백 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저렴한 비용*으로 폭넓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AI 돌봄전화서비스(8천원/인) 단가는 방문 돌봄서비스(13만원/인) 단가의 6% 수준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LH는 올해부터 ‘AI 돌봄전화 서비스’ 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수혜 대상 역시 대폭 늘려 본격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과거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던 돌봄서비스의 한계를 AI로 보완함으로써 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수혜 대상자 역시 지난해 4천7백 명에서 최대 8천 명까지 늘린다. 현재 전국 임대주택 거주 80세 이상 고령자 세대를 대상으로 사업 수요 조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5월부터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다만, 대면 돌봄이 필요한 고위험군에는 기존의 방문 돌봄서비스가 병행 제공된다. LH는 정부의 AI 대전환(AX) 정책 기조에 맞춰 올해 주거복지 업무 전반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를 함께 높일 방침이다. AI 상담사가 임대주택 공고 내용, 입주 방법, 임대료 등 다양한 정보를 24시간 상담해 주는 ‘AI콜센터’를 연내 구축하며, 비전 AI를 활용한 24시간 임대주택 유지보수 신청·접수 플랫폼 ‘내집속속’ 시스템 개발도 본격화한다. * 내집속속 : 온라인 3D 가상현실 기반 1:1 실시간 상담 및 셀프 자가점검이 가능하며, 비전 AI를 활용한 유지보수 유형을 자동 판단·분류하는 시스템 LH 관계자는 “LH는 저출생·고령화 사회에 대응하여 입주민 수요맞춤형 주거 서비스를 더욱 폭넓게 제공하고자 업무에 AI를 적극 접목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두텁고 촘촘한 주거안전망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 박종명 기자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참여대상을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 시행한다. 경기도는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과 정부 지침에서 제외된 출자·출연기관까지 대상을 확대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기로 하고 각 기관에 실행계획을 제출토록 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내 출자·출연기관은 24개소로, 남부청사 및 북부청사, 직속기관, 사업소, 지방 공기업을 포함해 총 85개 기관이 이번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에 참여하게 된다. 경기도는 정부 지침에 따라 3월 25일 0시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중이다. 경기도청을 포함한 경기융합타운내 승용차 5부제 적용 대상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 총 4,310여 대다 시행 첫날인 25일, 경기도는 차량 출입 게이트 6개소에 현장 인력 30여 명과 현수막을 배치하고, 5부제 시행 및 제외차량 스티커 부착 안내 등 현장 계도를 추진했다. 경기도는 위반자에 대한 경고장 배부 및 사내 게시판 명단 공지, 출입 통제, 복무점검 감점 반영, 4회 이상 상습 위반자의 엄중 문책 및 징계 처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직원들의 불편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 극대화를 위해 차량 운행 휴무일에는 재택근무를 포함한 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토록 권고했다”면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도와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박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