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26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 일대와 비산체육공원을 미래형 체육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안양 공공복합체육시설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의 2차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안양의 도시공간을 재편하고 노후한 체육 인프라를 개선해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미래형 체육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실행 방향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2차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해 7월 1차 제시된 전문가 및 관계 부서 의견에 대한 조치 결과가 공유됐으며, FC안양 구장·빙상장·농구장 등 전문 체육시설의 건립 방안과 각 시설별 적정 규모 및 기능이 발표됐다. 또 용역사는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종합운동장 및 운동장 사거리 일대의 사업화 방안을 제시하며, 업무·주거·상업 기능이 융합된 복합 플랫폼의 도입 가능성과 산업 기능 연계를 통한 미래형 복합 공간 조성 방향을 설명했다. 아울러 도시·건축·체육 등 각 분야 관계 전문가들은 사업의 타당성,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사업은 체육 인프라 확충을 넘어 안양의 미래 성장 동력을 준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는 서울 서부선 연장 추진과의 연계를 고려해 종합운동장 일대를 산학 협력 기반의 인공지능(AI) 벤처 클러스터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2-27 박아름 기자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신안산선 건설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포스코이앤씨에 구성을 요구했던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가 첫발을 뗐다. 시는 27일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가 오후 일직동 자이타워 에이(A)동 3층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공사 현장의 안전 확보 방안과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광명시와 신안산선 공사 관계기업, 일직동 주민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상설 소통·안전관리 기구이다. 사고 현장 인근 주민·소상공인의 의견을 듣는 수준을 넘어, 사고 재발 방지와 공사 전 과정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공정·안전관리 현황을 함께 점검하고 공유할 공식 협의기구가 필요하다는 시의 거듭된 요구를 포스코이앤씨가 받아들이면서 구성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광명시는 기자회견을 열고 신안산선 공사 현장의 안전 문제를 규탄하며, 협의체 구성을 강력하게 촉구한 바 있다. 당시 박 시장은 “신안산선 공사 안전에 대한 시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참여와 동의가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며 “주민·포스코이앤씨·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안전 대책, 시공 계획, 재발 방지 대책을 공개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의체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안전건설교통국장, 안전총괄과·철도정책과·도로과·하수과·환경관리과 등 관련 부서장이 참여한다. 신안산선 공사 관련 기업 측에서는 포스코이앤씨 소속 신안산선 사업단장과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여하고, 신안산선 주변 일직동 주민 대표들도 위원으로 함께해 공사 안전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협의체는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상설 소통기구로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신안산선 공사에 대한 ▲공정 및 안전점검 결과 공개 ▲안전 민원의 실질적 대책 마련 ▲시민-광명시-사업단 간 신뢰 회복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스코이앤씨 관계자가 현재 공정 현황과 사고 구간인 5-2공구의 복구 및 안전관리 상황을 보고했다. 주민 대표들은 공사 현장 인근에서 겪는 생활 불편과 안전 우려를 전달하며 보다 강화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시는 사업단과 함께 제기된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정 및 안전관리 정보를 정기적으로 공개해 투명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정기 회의를 통해 공정과 안전관리 전반을 지속 점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안전 대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방정부의 행정력, 시민참여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신안산선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책임 있는 안전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박은희 기자
[경기경제신문] 시흥시가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해 2월 27일 전담 추진단(TF)을 구성하고 시청 다슬방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번 추진단 구성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의 경기도 내 이전 계획을 발표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경마장 유치가 현실화하면 지방세수 증대와 고용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시민 여가 기반 시설 확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내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선제적 대응과 전략적 검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차별화된 입지 경쟁력과 발전 전략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전담 추진단은 임병택 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투자유치담당관ㆍ도시정책과ㆍ동물축산과ㆍ공원조성과 등 7개 부서)와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체계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입지(후보지) 타당성 검토(교통접근성과 기반시설 수용력 등) ▲경제ㆍ정책적 효과 분석(문화ㆍ관광ㆍ레저산업 연계 가능성, 지역경제 파급 및 일자리 창출 효과,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등) ▲대외 여건 분석(정부ㆍ마사회 정책 방향 분석)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추진한다. 시흥시정연구원은 타당성 분석을 수행해 입지 적합성과 사업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앞으로 정기회의를 통해 단계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및 관계 기관과의 협의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마장 유치가 시설 이전에 그치지 않고 문화·관광·레저 산업과 연계된 복합 여가 인프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중장기 발전 구상도 함께 마련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경마장 이전은 도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중요한 기회이자 시흥시에 필요한 시설”이라며 “전담 추진단을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결집해 유치를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중앙정부의 가이드라인이나 로드맵 발표 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 총력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7 박진범 기자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2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공약 이행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진행 중인 사업의 향후 추진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노후가 편안한 도시’ 등 10대 분야, 총 142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107개 사업을 완료해 공약 이행률 75.4%를 달성했다. 시는 남은 임기 동안 9개 사업을 추가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및 편의시설 설치 ▲인창유수지 주차장 대폭 증설 ▲노후 안심 요양시설 건립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임기 이후 완료 예정인 25개 중장기 사업에 대해서도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라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단계별 실행력을 높이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일낙천금(一諾千金)’의 마음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남은 임기 동안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추진력을 강화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가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전국 공약 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2년 연속 유지하며 공약 추진에 대한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6-02-27 박종명 기자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관련한 언론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이 참석해 그간의 사업 추진 경과와 의미,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브리핑에서 “안성은 2023년 7월 특화단지 지정 이후 경기도 심의회 부결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속적인 보완과 협의를 통해 경기도 재심의와 농림부 농지관리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하며 농지전용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신 반도체 특화단지는 지역을 넘어 국가 반도체 전략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필수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농림부가 제시한 조건들을 실시설계에 반영해 목표한 일정에 지연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며 안성이 K-반도체 벨트의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종군 국회의원은 “정부 차원에서도 AI시대 도래에 따른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부장 공급망 자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농업진흥지역 해제는 동신산단의 문을 여는 핵심절차였기에 정부 관계자를 지속적으로 만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거듭 요청했고, 이번 협의가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의 테이블을 상시로 가동하고, 주민 의견 수렴도 형식이 아닌 실질적인 과정이 되도록 준비하며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협의 완료로 116만㎡(약 35만 평) 규모의 특화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동신 특화단지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시행을 맡아 총사업비 6,747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2032년 준공 목표와 함께 2조 4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1만 6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안성은 오는 3월 산단계획 재수립을 거쳐, 경기도 통합심의, 산업단지계획 최종 승인 고시 등 남은 절차를 차질없이 수행해 동신 특화단지를 대한민국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백평인 기자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2월 26일 갈매동에 있는 시립노인전문요양원 증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해 6월 착공한 증축 공사의 진행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증축 공사는 총사업비 105억 원(국·도비 포함)을 투입해 연면적 1,361㎡, 지상 3층 규모로 기존 요양원 인접 부지에 건립하는 사업으로, 2026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증축을 통해 치매 노인 전담 요양실(12인실 1개소, 11인실 1개소)과 4인실 일반요양실 7개소가 추가 설치된다. 이에 따라 요양원 정원은 기존 80명에서 131명으로 확대되며, 입소 대기 중인 어르신들에게 더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그동안 안전사고 없이 성실히 공사를 진행해 온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준공 시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에 온 힘을 다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7 박종명 기자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26일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정부와 접경지역 지자체 간 평화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통일부가 주최한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18일 무인기 침투 관련 입장 발표를 통해 접경지역 평화·안전 강화를 위한 연석회의 운영 계획을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회의에는 통일부를 비롯한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행정안전부 및 국방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안전망 구축과 평화경제특구 추진 등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접경지역은 국가 안보의 최전선이자 평화의 출발점”이라며 “그간 각종 규제와 안보 상황 속에서 감내해 온 주민들의 희생과 노력에 대한 확실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접경지역이 제약의 공간이 아닌 기회의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이번 연석회의를 기회 삼아 접경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평화경제특구 지정 ▲민통선 북상을 통한 에너지 평화공존 협력 ▲파주-개성 국제마라톤 개최 ▲접경지역 안보 기본소득 도입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군사시설 규제 완화 등을 건의했다.
2026-02-27 권훈겸 기자
[경기경제신문] 수원시민은 2026년 경제환경을 좌우할 최대 변수로 ‘체감 물가 상승’을 꼽았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SRI Brief '수원시민의 생활체감과 2026년 경기 전망'에 따르면, 시민 10명 중 4명이 내년 경제이슈 1순위로 물가 문제를 지목하며 생활비 부담이 체감경기를 압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시민패널 3,651명 가운데 유효표본 91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한 2025년 4분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7.1%가 2026년 경제이슈 1순위로 ‘체감 물가 상승’을 선택했다. 이어 실업 및 고용 악화(14.7%), 소득 양극화(14.4%), 가계부채 증가(9.1%) 등이 뒤를 이었다. 세대별로도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는 공통적으로 높았다. 청년층의 39.5%, 중장년층 35.1%, 노년층 38.7%가 체감 물가 상승을 가장 큰 경제위험 요인으로 인식했다. 다만 청년층은 부동산 경기 악화(11.7%), 중장년층은 실업·고용 여건 악화(18.0%), 노년층은 소득 양극화 심화(17.7%)에 상대적으로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등 세대별 위기 인식 차이도 확인됐다. 2026년 가계 형편에 대해서는 ‘현상 유지’ 전망이 절반 수준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8.4%는 1년 후 생활형편이 현재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개선과 악화 전망은 각각 25.8%로 동일했다. 악화 요인으로는 가계소득 감소(29.8%)와 물가 상승(27.2%)이, 개선 요인으로는 가계소득 증가(23.1%)와 이직·창업 등 수입구조 개선(19.6%)이 주요하게 지목됐다. 이미 체감 부담은 현실화된 모습이다. 지난 1년간 소비지출이 늘었다는 응답은 45.4%에 달했다. 물가 상승이 가계 지출 증가로 이어지며 생활비 압박이 누적되고 있는 셈이다. 2026년 수원시가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할 분야로는 ‘지역경제 및 일자리’가 32.2%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도시·교통 인프라(22.3%), 주거 안정 및 도시 재개발(14.5%), 보건·복지 및 돌봄(14.4%) 순이었다. 시민들은 단기적 지원보다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과 고용 확대를 통해 생활비 부담을 구조적으로 완화해야 한다는 인식을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은 “이번 SRI Brief는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불안의 핵심이 무엇인지 보여준다”며 “물가와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과 함께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확충을 병행해야 체감경기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재정 운영은 생활비 절감과 소득 기반 강화라는 두 축을 균형 있게 추진하는 방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2-27 박은혜 기자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7일 남부청사에서 ‘함께 그리는 미래 교육, 예산으로 소통하다’를 주제로 예산학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예산 편성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설계’임을 재확인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함께 소통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과 교육청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주요 내용은 ▲주민참여예산 활동 우수사례 공유 ▲경기교육 정책 및 예산 안내 ▲임 교육감과의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임 교육감과 참석자가 함께 ▲학생 정서 및 인성 돌봄(케어) ▲미래 역량 및 진로 교육 ▲교육의 복지 및 포용성 강화 ▲학교 환경 및 안전 인프라 구축 분야 등에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나눴다. 토크콘서트 이후 참석자들은 경기교육 정책과 예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예산에 따른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자문위원은 “주민참여예산과 관련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려는 교육청의 모습에서 경기교육의 긍정적인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며 “올해 반영된 예산이 학생들의 미래교육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하게 쓰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우리의 시선은 항상 학생을 향해야 하며, 교육청 예산 역시 학생의 성장이라는 교육목표에 맞춰 운영돼야 한다”며 “교육 가족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자문위원님들께서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피드백을 통해 필요시 예산 편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역할 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을 위한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 많이 제안해주시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 만들어달라”고 덧붙였다. 도교육청은 예산학교를 시작으로 도민과 교육구성원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하기 위해 향후 주민참여예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6-02-27 박종명 기자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다음 달 16일까지 도내 예비창업자와 초기·재도전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경기 기술창업 지원사업’ 통합 모집을 진행해 총 70개사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공고는 그간 개별로 추진하던 기술창업 지원사업 3개를 하나로 묶어 창업 단계별 맞춤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예비창업자부터 초기창업자, 폐업 경험이 있는 재창업자, 반려동물 산업 분야 창업자까지 한 번에 비교하고 복수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했다. 모집 분야는 ‘예비·초기 기술창업지원’, ‘기술창업 재도전 지원’, ‘반려동물산업 창업지원’이다.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기업, 폐업 이력이 있는 기술 기반 재창업자가 대상이다. '예비·초기 기술창업지원'에서는 정보통신(IT), 바이오, 기계·소재 등 기술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 40개사를 선발한다. 예비창업자에게는 최대 1천만 원을, 창업 3년 이내의 초기창업자에게는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경기 북부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북부 소재 초기창업자 10개사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기술창업 재도전 지원'은 과거 폐업 경험이 있는 기술 기반 재창업자 10개사를 대상으로 한다. 최우수 1개사에는 3천만 원, 우수 2개사에는 각 2천2백만 원, 장려 7개사에는 각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 인원의 30% 이상을 39세 이하 청년으로 배정해 청년 재기를 뒷받침한다.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을 겨냥한 '반려동물산업 창업지원’은 20개사를 선발해 예비창업자에게 최대 2천만 원, 초기창업자에게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하반기 개최될 IR 데모데이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사에는 최대 500만 원의 추가 지원금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과 함께 전문 액셀러레이터의 맞춤형 컨설팅, IR 데모데이, 투자상담회, 네트워킹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선정 절차는 적격검토, 서류평가, 발표평가 3단계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된다. 선정 기업은 5월 중 협약을 체결하고, 약 6개월간 본격적인 과제 수행에 들어간다. 경과원은 후속 투자 연계와 성과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통합 공고는 창업가들이 자신의 사업 단계에 꼭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전문가 멘토링과 투자 연계, 시장 진출 지원을 촘촘히 연결해 경기도를 대한민국 기술창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는 다음달 16일(월) 오후 3시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6-02-27 박종명 기자
[경기경제신문] (사)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회장 정우숙)는 27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사)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 대의원과 농협 담당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퇴임임원 감사장 수여식,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심의, 제12대 도임원선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원 선임 안건에서는 현 정우숙 도지회장이 제11대에 이어 제12대 회장으로 다시 한번 추대되며 연임을 확정지었다. 정우숙 회장은 “지난 3년 임기 동안 고향주부모임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주신 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연임을 계기로 올해도 이심점심 중식지원 사업, 행복나눔봉사단 농촌일손돕기, 추석맞이 송편판매, 김장김치 나눔 행사 등을 실시하여 농촌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엄범식 본부장은 “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여성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고향주부모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향주부모임이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박종명 기자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수업 확대와 교사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녪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350교를 운영한다.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는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수업을 통해 학생 개별 특성과 수준에 맞는 학습을 지원하고 교수-학습 방식 혁신의 다양한 사례를 발굴・확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과제는 ▲하이러닝 활용 미래형 수업 구현 ▲디지털 수업콘텐츠 제작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자료 활용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 등이다. 도교육청은 지역별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학교 간 네트워크를 통해 교사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 수업설계안과 수업 자료를 공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 정착과 학생들의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역량 함양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2-27 박종명 기자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구리1)이 지난 25일, 구리시 인창초등학교에서 열린 ‘그린스마트스쿨 인창초-인창유치원 임대형 민자사업(BTL) 착공기념식’에 참석해 미래 인재 양성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경기미래교육인프라 주식회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과 교육청 및 지자체 관계자,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회, 학생 대표 등 약 40명이 함께했다. ‘그린스마트스쿨 인창초-인창유 임대형 민자사업(BTL)’은 경기도교육청이 노후 학교시설을 미래형 학습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리시 인창초등학교와 인창유치원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약 3백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도 교육청은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21년 문을 연 인창초는 올해로 개교 105주년을 맞이하며 명실공히 구리를 넘어 대한민국의 전통 있는 학교로 자리매김했다. 2009년 개원한 인창유치원 역시 17살의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이런 오랜 역사성을 증명이라도 하듯 시설적인 면에선 아쉬움이 있었다. 인창유치원은 그간 단설임에도 초등학교와 건물 일부를 함께 사용함에 따라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고, 협소한 놀이공간 등으로 개선 요구가 제기돼왔다. 이에 도 교육청은 인창유치원을 별동으로 분리하고 면적을 확장해 독립 공간을 확보, 유아 발달 특성을 반영한 놀이 중심의 맞춤형 공간으로 재구성한다는 방침이다. BTL 방식은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에서도 진행하기 쉽지 않았기에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여러 면에서 의미가 크다. 유치원이 독립 건물을 갖는다는 점에서도 상당한 의의가 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이은주 의원이 지난해 11월 도 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인창초의 민간자본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와 점검에 대해 언급한 이후 이렇게 바로 착공식을 갖게 됐다”며 “오랜 기간 묵묵히 준비해 온 경기미래교육 인프라 주식회사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저의 역할은 분명하다. 경기도의회에서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정책적 지원과 함께 학교에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물심양면 돕는 것”이라며 “경기교육의 희망찬 미래를 여는 길에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박종명 기자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가수 박상민, 전 마라톤선수 이봉주, 뮤지컬 연출가 박리디아, 아역배우 한지안, 방송인 도른 에밀리를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도청 집무실에서 2026년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향후 2년간 문화예술·복지·청소년·국제교류·생활체육 등 도정 주요 정책 홍보 콘텐츠 출연, 도정 홍보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기도 정책과 가치를 도민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김동연 지사는 광역자치단체 최초의 이민사회국, 다회용기 사용, 골목시장 등을 살리기 위한 통큰세일, 경기도가 주관하는 영화제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 지사는 “경기도 홍보대사를 수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국민 4명 중 하나는 경기도민이다. 홍보대사들이 굉장히 많은 도민을 대표하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즉석으로 홍보대사들을 향해 경기도 전통시장 내 먹방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대중적 인지도를 동시에 갖춘 인물들이다. 박상민은 1993년 데뷔 이후 ‘해바라기’, ‘멀어져 간 사람아’, ‘무기여 잘 있거라’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 온 가수로, 꾸준한 기부·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8․2002 아시안 게임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이봉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로, 도민 건강 증진과 체육 정책 홍보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박리디아는 뮤지컬 연출가이자 배우, 교수로 활동하며 공연예술 분야에서 오랜 창작 경험을 축적해 온 문화예술인이다. 현재 연세대학교 연세예술원 연극학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베트남에서 연기 교육과 문화교류 사업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지안은 2025년 영화 ‘굿뉴스’, SBS 드라마 ‘우주메리미’ 등에 출연한 아역배우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하며 청소년 세대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른 에밀리(Dorn Emilie)는 대한민국의 음식, 시골생활, 여행 등 일상을 소개하는 독일 출신의 방송인 겸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다양한 방송 활동과 국제 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글로벌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5명이 경기도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됨에 따라 총 33팀이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대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2026-02-26 박은희 기자
[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은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기획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우수상을 수상하고,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유공’ 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17개 시·도 지역 주관처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지역 주관처 운영 실적 평가’에서 통합문화이용권 기획 사업 수행 성과 우수 기관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에 지난 26일 개최된 ‘2025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 참석하여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을 수상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지역 통합문화이용권 지역 주관처로서 가맹점 발굴 및 할인 가맹점 유치, 이용자 접점 홍보, 이용지원 서비스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과 노인 등 이용 불편 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슈퍼맨 프로젝트'와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의 기획 운영으로 문화 사각지대를 완화하고 문화예술체험분야의 장벽을 낮추는 등 카드 발급·이용률 향상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경기문화재단 통합문화이용권 담당자는 “앞으로도 경기지역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 신규 가맹점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으로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문화누리카드는 1인당 연간 15만 원을 지원하며, 생애주기별 추가 지원 대상인 2008~2013년생 청소년과 1962~1966년생 도민은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 분야의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 발급은 11월 30일까지로 가까운 주민센터 또는 누리집 및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 사용은 12월 31일까지며, 기한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고로 반납된다.
2026-02-26 박종명 기자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는 26일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2차 회의’를 열고, 중점 위험구역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단계별 대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여름철 호우 중점 관리대상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빗물받이 ▲저수지 ▲야영장 ▲캠핑장 등이다. 지난 11일 1차 회의에 이어 오늘 2차 회의는 경기도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한 8개 T/F 13개 관계부서 팀장들과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분야별 취약시설 현황을 현행화하고, 위험도에 따른 우선순위를 정해 즉시 조치가 필요한 시설을 선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은 위험시설 1만1,666개소에 대해 침수이력이 있는 931개소를 1순위 점검 대상으로 분류해 점검 대상으로 중점 관리한다. 지하차도는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위험도 C등급(불량) 시설 49개소,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44개소에 대해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빗물받이는 중점관리구역 3만5,148개소를 중심으로 3월까지 집중점검지역을 선정하여 세부 점검계획을 마련하고, 우기 전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내 저수지 총 352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중 안전관리 실태조사 및 합동 점검을 추진하며, 20개소에 대해서는 기능 보강사업과 보수보강을 병행하여 재해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산사태·하천범람 모두 ‘중’ 및 ‘하’ 등급 제외한 954개소 중 중점관리 야영장을 선정해 점검과 지원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도와 시군 공무원은 물론 민간 전문가까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우기 전에 조기 실시하고, 6월 전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대응체계를 완비할 방침이다. 특히 중점 위험구역 시설은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즉시 조치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3월 중 T/F 3차 회의를 열어 31개 시군과 함께 점검 결과와 조치 상황을 재점검하고, 추가 보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T/F를 통해 선제적 집중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점검 기준을 매뉴얼화 하고 시스템으로 정착시켜 안전문화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31개 시군과 공조해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로부터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박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