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은 가을을 맞아 경기도 곳곳을 여행하며 문화예술과 지역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서클31 스탬프 투어'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서클31 스탬프 투어'는 경기문화재단이 추진하는 ‘경기문화예술로 CIRCLE 31’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기도 31개 시·군의 관광명소와 맛집, 경기문화재단 소속 문화예술기관 10곳을 연결해 하나의 여행 코스로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참여방법은 서클31 모바일 페이지(circle31.co.kr)에 접속한 후 투어 장소를 직접 방문하고 사진 인증을 통해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하면 된다. 총 41개 코스 가운데 원하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하루에 모든 장소를 방문할 필요 없이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기간 내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지난 7월 1일 투어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36명이 31개 시·군 서클 코스를 완주하며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1개 코스만 완주해도 경기사랑상품권 지역화폐 1만원권을 받을 수 있으며, '31개 시·군 서클 코스' 중 10개 시·군 이상 완주자 중 1명에게는 30만원권, '10개 테마 서클 코스' 완주자 40명에게 5만원권, 10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026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 선정 콘텐츠인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가 올가을 강천섬 일원에서 운영된다고 밝혔다. ‘강천섬 느림랜드’는 강천섬의 자연환경에 피크닉과 뜨개질 등 이색 여가 콘텐츠를 결합,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천천히 머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로컬관광 콘텐츠다. 강천섬의 자연환경에 새로운 체험 요소를 더해 관광객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향후 여주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 콘텐츠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느림랜드 피크닉키트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피크닉키트에는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세트와 뜨개질세트, 여주산 특산품을 활용한 간단한 식음료 등이 함께 제공될 예정으로, 별도의 준비 부담 없이 강천섬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뜨개질을 하며 느긋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느림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뜨개인들이 함께하는 ‘뜨개대회’를 비롯해 미션형 레이스 ‘뜨개런’, 음
[경기경제신문] 선선한 바람과 함께 사색에 잠기기 좋은 9월, 경기도에는 멀리 떠나지 않아도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곳곳에 자리한다. 도심 속 고즈넉한 한옥과 울창한 잣나무숲, 수목원과 생태공원,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간까지 비움의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 천천히 걷고 바라보며 일상의 속도를 늦추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결은 새로워진다. 몸과 마음에 잠시 쉼표가 필요한 날, 복잡한 일상을 비워내고 온전한 평온으로 채우기 좋은 경기도의 비움 여행지 6곳을 소개한다. 수원화성 성곽 아래서 느리게 보내는 하룻밤, 수원 남수헌 원화성 성곽 안쪽 남수동 골목길, 검은 기와와 단정한 담장이 이어지는 고즈넉한 한옥 공간이 자리한다. 2026년 8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남수헌(南水軒)’은 전통 한옥의 단아한 미학에 현대적인 편의를 더한 한옥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남수’와 ‘헌’을 결합해 이름 붙여졌으며, 수원화성 성곽길 인근에 자리해 한옥의 정취와 수원화성의 풍경을 함께 만날 수 있다.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골목을 사이에 두고 안채, 사랑채, 별당채가 정갈하게 펼쳐져 마치 작은 한옥마을에 들어선 듯한 풍경을 선사한다. 중정을 품은 마당
[경기경제신문] 경기관광공사가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 쾌적한 실내에서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경기도 실내 여행지 6선을 추천했다. 이번 추천 명소는 액티비티한 수중·빙상 스포츠부터 감성적인 전시·문화공간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스파와 물놀이를 동시에 즐기는 ‘하남 아쿠아필드’ ▲아시아 최고 깊이의 실내 풀장을 갖춘 ‘가평 K26’ ▲한여름에 얼음 위를 달리는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는 이색적인 피서 체험을 선사한다. 또한 ▲세계 화폐 문화를 만나는 ‘포천 코버월드’ ▲자동차 조형미와 디자인 철학을 담은 ‘고양 포마자동차디자인미술관’ ▲도심 속 푸른 온실을 품은 ‘부천 수피아’에서는 자연과 예술, 문화를 온전히 누릴 수 있다. ▣ 한여름에도 긴팔 옷이 필요한 얼음 위 세상, 의정부실내빙상장 의정부실내빙상장은 연중 쾌적한 빙질을 유지하기 위해 실내 온도를 약 10~15℃로 관리해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한여름 폭염을 깨끗이 잊게 만드는 직관적인 피서지다. 피부에 닿는 서늘한 공기와 새하얀 빙판 위에서 초보자는 기본 동작을 익히고 숙련자는 속도감 있는 주행을 즐기는 등 누구나 수준에 맞게 자유로운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경기경제신문] 멀리 떠나지 않아도 여름 바다의 낭만은 충분하다. 눈부신 햇살 아래 반짝이는 바다와 시원한 바닷바람, 붉게 물드는 노을까지. 경기도 서해안에는 여름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풍경이 펼쳐진다. 싱싱한 수산물이 가득한 항구부터 붉은 등대가 빛나는 야경, 황금빛 노을을 품은 해변, 바다 위를 걷는 해안 산책로, 서해대교를 한눈에 담는 전망대까지. 올여름, 경기도 서해가 선사하는 다섯 가지 매력을 소개한다. 여름 신상 해안 산책 명소, 화성 ‘황금해안길’ 오랫동안 군 철조망으로 가려져 있던 화성 서해안이 새로운 해안 산책길로 시민과 여행객을 맞이하고 있다. 화성시가 민간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서해안 17km 구간을 도보 탐방로로 조성해 임시 개통한 '황금해안길'이다. 길은 제부마리나를 출발해 백미항을 거쳐 궁평항까지 이어지는 3개 구간으로 구성된다. 해안 데크 위에서는 발아래 펼쳐진 갯벌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고, 제방에서는 염전과 서해가 어우러진 시원한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금해안길의 백미는 3구간 '궁평관광길'이다. 100년이 넘는 해송 1,000여 그루가 울창하게 들어선 궁평송림에서는 바다 내음과 솔향이 어우러져 걷는 즐거움을 더
[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센터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경기옛길과 주변 물놀이 명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계 탐방코스를 소개한다. 성남·오산의 물놀이장부터 포천·여주의 계곡, 남양주·의정부의 공공 수영장까지 모두 6곳으로, 동행과 취향에 따라 여름 나들이를 구성했다. 아이와 함께 경기옛길을 걷는다면 성남 화랑공원 물놀이장과 오산 맑음터공원 물놀이장을 추천할 수 있다. 화랑공원 물놀이장은 영남길 제1길 달래내고개길과 가깝다. 판교박물관을 관람한 뒤 경기옛길을 따라 걷고 물놀이장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적합하다. 삼남길 제8길 오산생태하천길의 도착점인 맑음터공원에도 물놀이장이 마련돼 있다. 은빛개울공원에서 출발해 오산천변을 따라 걸으면 맑음터공원에 닿으며 경기옛길 스탬프도 설치돼 있어 별도 이동 없이 탐방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올여름 국내 여행을 계획한다면 경기옛길을 걸은 뒤 인근 계곡에서 쉬어가는 일정도 고려할 만하다. 포천 백운계곡은 포천 지역 경흥길 탐방 뒤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는 대표 여름 피서지로, 경흥길과 한탄강을 함께 묶어 당일 여행 코스로 다녀오기 좋다. 여주 주록계곡은 봉화길 탐방 뒤에 찾을 수 있다. 이
[경기경제신문] 국내외를 막론하고 여행 또는 다른 지역을 방문할 때 기대하게 되는 즐거움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먹거리다. 음식에는 지역의 특징과 역사, 그리고 그 지역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수원의 대표 먹거리들도 그렇다. 손님에게 대접하기 좋은 고급 음식부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서민 음식, 기분까지 좋아지는 디저트류와 커피에 다양한 수원의 이야기와 삶이 담겨 있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에 온 관광객이나 방문객들을 위해 수원의 먹거리를 소개한다. ◇식도락 함께 즐기며 대접하기 좋은 수원갈비 뭐니 뭐니 해도 수원의 먹거리 대표는 역사성과 차별화된 맛으로 정평이 난 수원갈비다.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3대 갈비로 꼽히는 대한민국 대표 음식이기도 하다. 손님에게 대접하기 좋은 고급 음식의 정점인 수원갈비의 시초는 ‘화춘옥’으로 알려져 있다. 1940년대부터 영동시장에서 영업하던 식당이 갈비구이를 내놓은 이후 1960년대 당시 대통령이 자주 찾으면서 유명세가 높아졌다고 한다. 이후 1970년대부터 수원에 여러 갈빗집이 생겨났다. 수원에서 소갈비 관련 음식점이 성업하게 된 배경에는 정조대왕이 있다. 정조대왕이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6일부터 관광앱 '터치수원'에서 '수원맛집 100선'을 선보인다. 수원맛집 100선은 수원을 대표하는 맛집 100개소를 선정한 미식관광 콘텐츠다. 국문·영문·일문·중문 등 4개 언어로 맛집 정보를 제공해 외국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터치수원에 ‘수원맛집 100선’ 전용 배너와 퀵버튼을 만들었다. 이용자는 지도 기반 검색 기능으로 현재 있는 곳에서 가까운 맛집을 거리순으로 확인하고, 원하는 음식점을 찾을 수 있다. 업소별 대표 메뉴와 영업시간, 주차 정보, 연락처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수원시는 향후 '수원맛집 지도(푸드맵)'를 제작해 주요 관광지와 관광안내소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큐알(QR)코드를 활용해 터치수원과 연계한 맛집 정보를 제공하고, 수원시 홈페이지에는 국문·영문·일문·중문·프랑스어·스페인어 등 6개 언어로 제작한 푸드맵 파일도 게시할 계획이다. 수원맛집 100선은 수원의 음식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대표 미식관광 콘텐츠다. 수원시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음식문화를 더 편리하게 즐기고 지역 상권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수
[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31개 시·군의 관광명소와 지역 맛집, 경기문화재단 소속 문화예술기관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서클31 스탬프 투어'를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서클31 스탬프 투어'는 경기문화재단이 추진하는 ‘경기문화예술로 CIRCLE 31’ 프로젝트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경기도 31개 시·군의 관광명소와 로컬 맛집, 경기문화재단 소속 문화예술기관을 하나의 순환형 코스로 연결해 투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지와 맛집을 방문하는 시·군 코스 31개와 특별 주제를 담은 테마형 코스 10개 등 총 41개 코스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완주할 수 있으며, 하나의 코스만 완주해도 경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경기문화재단 소속 10개 문화예술기관을 모두 방문하는 ‘경기도,움’ 코스와 현장 전문가가 함께하는 ‘동행서클’ 등 특별 테마형 코스도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서클31 모바일 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방문한 코스에서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하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운영 기간 내
[경기경제신문] 답답한 사무실 파티션 걱정은 잠시 접어두자. 매일 반복되는 출퇴근길 대신 가벼운 발걸음으로 자연과 도심을 오가며 일할 수 있다면 어떨까. 경기도 전역이 낯선 영감과 쉼을 동시에 제공하는 다채로운 ‘워케이션 지도’로 변모하고 있다. 남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호텔부터 책과 예술이 머무는 감성 숙소, 서해의 낙조를 품은 오션뷰 리조트까지. 업무의 효율은 높이고 여행의 즐거움은 더해주는 각기 다른 매력의 공간들이 여행자들을 기다린다.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온전한 몰입과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경기도의 대표 워케이션 숙소 중 새롭게 선정된 6곳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 2026 경기도 워케이션 X 컬처패스 활용 팁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컬처패스 쿠폰을 활용하면 지역 관광지와 문화시설, 카페 등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경기 컬처패스 앱에서 9월 중 오픈 예정인 쿠폰을 내려받은 뒤 워케이션 운영사(더휴일)를 통해 사용해 보세요. (1인 1회 3만 원 할인, 2026년 11월 20일까지) 남한강의 여유를 품은 오피스, 양평 블룸비스타호텔 남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자리한 양평 블룸비스타호텔은 서울에서 1시간 남짓이면 도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