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을 위해서는 공공이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1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대한민국 사회혁신 컨퍼런스 2026’의 세 번째 세션 ‘사회혁신의 현장’ 발표자로 참석해 광명시가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소개했다. 박 시장은 “지역경제가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려면 지역에서 창출된 부(富)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시민과 기업이 순환경제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하고, 그 기반을 만드는 것이 바로 공공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이 먼저 나서 행정에 필요한 사업과 서비스를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사람과 자원, 소비와 일자리가 지역경제 내에서 순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를 위해 광명시가 추진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을 설명했다.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 등 주체 육성 ▲공공구매 확대와 로컬브랜드 개발을 통한 지역 내 거래 활성화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 조성을 통한 거점공간 구축 ▲행정·시민·기업이 함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안성시인삼농협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바이어 방문단 13명이 지난9일부터 10일까지 안성시 인삼생산현장 및 관내 주요 농업생산·가공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안성 인삼을 비롯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베트남 시장 수출 판로를 넓히고, 현지 바이어들에게 안성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직접 확인시켜 주기 위해 마련했다. 베트남 바이어단은 방문기간 동안 안성 관내의 선진 인삼 재배포장(농장)과 최첨단 위생 시설을 갖춘 안성인삼농협 가공장을 둘러보며 생산부터 가공까지의 전 과정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시 차원의 체계적인 농업 기술 지원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견학했다. 특히 안성시가 주관한 환영행사에서는 김보라 안성시장이 직접 바이어단을 맞이하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김보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해외 소비자가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안전한 안성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안성시의 전폭적인 지원 정책과 수출확대를 위한 노력에 대하여 설명했다. 또한 바이어단은 관내 우수 수출기업인 희망그린식품, 에이스엠자임의 제품을 시음·체험하고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제품 특장점에 대한 설명을 듣는 비즈니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스마트 센서 코리아(SMART SENSOR KOREA) 2026’전시회와 연계해 ‘파주시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유망 창업 종목(아이템)을 발굴하는 한편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18개 기업은 국내외 ‘스마트 센서’및 첨단 기술 관련 기업들이 참가한 ‘스마트 센서 코리아(SMART SENSOR KOREA) 2026’전시회를 참관하며 산업 동향을 직접 확인하고, 기술 적용 가능성과 사업 확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마트 센서’기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융합 해결책(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통해 신기술을 접하고, 향후 사업 아이디어 고도화 및 제품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현장에서 기업 간 정보를 교류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참여기업 간 연대 기반을 다졌다. 유연욱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창업 기업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주택·건축물·선박 소유자를 대상으로 7월 정기분 재산세 26만 7,421건, 총 729억 원을 부과했다. 올해 부과액은 신축 건축물 증가에 따른 과세 대상 확대와 신축 건물 기준가액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71억 원(10.9%) 증가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재산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자에게 부과되며, 보유 기간과 관계없이 과세된다.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2분의 1과 건축물·선박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되고, 9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나머지 2분의 1과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의 본세 기준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일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통해 고지서 없이도 납부할 수 있다. 재산세액이 25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 기한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세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우리 지역의 복지 증진과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는 ‘2026 태국 방콕 의료기기전시회(WHX Bangkok)’에서 총 300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920만 달러 규모의 상담액과 2건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약 50개국에서 의료기기, 헬스케어, 제약, 미용, 진단·검사 등의 기업체 450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기존의 아시아 헬스(Asia Health), 메드랩 아시아(Medlab Asia) 등이 통합돼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의료 전문 전시회로 열리는 등 많은 바이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개막식에는 태국의 아누틴 찬비라꾼 총리와 파타나 프롬팟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하기도 했다. 경기도 공동 홍보관에는 ㈜서지너스, ㈜엠아이원, ㈜제니스티, ㈜세원메디텍, 한국신체정보(주), ㈜테바코리아, ㈜씨월드, ㈜에이원의료기산업, ㈜에스지헬스케어 등 9개사가 참가했다. 이들 기업들은 해외 바이어 및 의료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도내 의료기기를 홍보하고, 현지 바이어들과 구매상담을 진행하는 등 현지 시장진출을 위해 힘썼다. 경기도 참가기업들은 이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미국 진출 희망 도내 우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뉴욕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 참여 유망 기업을 오는 8월 7일까지 모집한다. 뉴욕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은 미국 현지 투자자와의 실질적인 투자 상담과 현지 성공 기업인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를 둔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며, 신산업 분야 기업은 업력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패션, 문화콘텐츠, 핀테크, 디지털헬스케어, ICT 등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유망 기업 10개사를 서류 및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씨엔티테크(주)와 함께 현지화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글로벌 진출 역량 진단 ▲IR 자료 고도화 및 피칭 컨설팅 ▲뉴욕 현지 투자자와의 사전 밋업 ▲미국한인창업자연합(UKF) 주최 ‘KOOM 위크 2026’ 참가 ▲후속 투자 연계 등이다. 특히 10월 ‘뉴욕 현지 프로그램’은 글로벌 투자사 플러그앤플레이(PlugPlay)와 협력해 현지 투자자 대상 IR 피칭과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아울러 미국한인창업자연합(UKF) 주최 ‘KO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468명을 모집한다. 이번 공공근로는 23억936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시민농원, 폐기물처리시설, 동 행정복지센터 등 65곳 사업장에 배치돼 환경정화, 구조물 정비, 시설 안전관리 등의 공공서비스 지원 업무를 맡는다. 근무 시간은 나이에 따라 다르다. 19~64세는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하며, 최저시급 1만320원을 적용해 하루 5만1600원(5시간 기준)의 임금을 받는다.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하루 3만960원(3시간 기준)의 임금을 받는다. 모든 참여자에게는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를 별도로 지급하며, 나이에 따라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7.10) 기준 19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성남시민 중에서 가구원 합산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에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가구소득, 재산, 부양가족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1조 9,454억 원 규모의 민선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3일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 8,462억 원보다 992억 원(5.4%)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7,108억 원, 특별회계 2,346억 원으로 편성됐다. 시는 고금리ㆍ고물가ㆍ고유가 등 이른바 ‘3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의 회복, 취약계층의 복지 지원과 시민의 안전한 삶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441억 원 ▲부모급여 100억 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 61억 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52억 원 ▲노인장기요양 재가급여 24억 원 등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침수 우려 하천 자동차단시설 설치 9억 원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 4억 원 ▲재난 예ㆍ경보시설 확충사업 1억 원 등을 편성해 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편성한 이번 추경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고 근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하반기에는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 34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6명 등 총 80명을 선발해 9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한다.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은 공원과 녹지 등 관광자원 및 문화공간 환경정비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근로 시간은 하루 4시간이며, 시급 1만320원과 주휴수당, 월차수당이 지급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배곧·월곶 텃밭사업과 연꽃테마파크 관리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산적 일자리를 제공한다. 근로 시간은 65세 미만은 하루 6시간, 65세 이상은 하루 4시간이다. 시급은 1만320원이며, 하루 간식비 5천 원(월 최대 10만 원)과 주휴수당, 월차수당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 이상 시민 가운데 실직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사람이다. 근로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외국인등록번호를 보유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2026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로 건축물분과 주택 1기분을 포함해 전년 대비 35억 원이 증가한 총 10만 9,390건에 400억 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산세 고지와 납부 안내는 시민들이 납부 기한을 놓쳐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비대면 납부 시책을 통해 납세 편의를 높임으로써 안정적인 시 재정을 확보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과 건축물, 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7월에는 주택 1기분과 건축물에 대해 부과되며, 오는 9월에는 주택 2기분과 토지에 대해 부과될 예정이다. 주택분의 경우 재산세 본세가 20만 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누어 부과된다. 이번 재산세의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다. 납세자는 전국 금융기관 창구와 자동화기기(CD·ATM)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조회한 뒤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에 안내된 가상계좌로 이체해도 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ARS 전화(142211)나 인터넷 지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시청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