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2026 경기북부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경기북부 5개 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종목단체가 주관하며, 경기도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경기북부 10개 시·군에서 선수, 임원 및 보호자 등 500 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배드민턴, 볼링, 탁구, 파크골프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 개회식, 10월 7일 연천 재인폭포 파크골프장에서 개최 이번 대회 개회식은 10월 7일(수) 오전 10시 30분 연천군 재인폭포 파크골프장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도 및 경기북부 시·군 장애인체육 주요 관계자와 선수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회 선언, 선수대표 선서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장애인 문화예술단의 식전공연을 통해 이번 대회를 축하할 예정이다. ■ 5개 종목, 경기북부 장애인 체육 활성화 및 저변 확대 기대 이번 대회는 기존의 게이트볼, 배드민턴, 파크골프에 볼링과 탁구를 새롭게 추가해 총 5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도내 시·군을 대표하는 27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민축구단이 ‘2026 K5 경기도리그’ 정상에 오르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안성시민축구단은 경기도 대표로 오는 11월 열리는 ‘K5 디비전리그 챔피언십’에 출전해 전국 정상에 도전한다. 올해 K5 경기도리그에는 안성시민축구단을 비롯해 총 6개 팀이 참가했다. 안성시민축구단은 시즌 내내 탄탄한 조직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보여주며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경기도리그 정상에 올랐다. 특히 안성시민축구단은 지난해 K5 경기도리그 우승에 이어 올해 5월 열린 ‘제4회 천안오룡기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에서도 우승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우승으로 안성시민축구단은 오는 11월 열리는 ‘2026 K5 디비전리그 챔피언십’ 출전권을 확보했다. K5 디비전리그 챔피언십은 전국 각 지역 리그의 우수 팀들이 출전해 K5리그 최강팀을 가리는 무대로, 안성시민축구단은 경기도를 대표해 전국의 강호들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김승호 감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도리그 정상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준 결과”라며 “경기도를 대표해 출전하는 챔피언십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의 우상혁 선수가 27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2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데 이은 대회 3연속 메달 기록을 세운 것이다. 2m22 높이의 가로대를 가볍게 뛰어넘은 뒤 환호성을 지르며 유쾌하게 경기를 이어 나가던 우 선수는 2m25에서 2차례 실패하자 다음 단계인 2m28로 3cm 높이는 승부수를 띄웠지만 벽을 넘지 못하고 3위에 올랐다. 경기 후 현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우 선수는 “오히려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는 시합이 된 것 같아 다행”이라며 “잘 극복해서 더 높이 올라가겠다”고 향후 경기에서의 재도약을 다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우상혁 선수가 부상 후유증은 물론 비가 내려 젖은 트랙을 뛰어야 하는 악조건 속에 치러진 경기에도 최선을 다해 영광스러운 동메달을 획득해 자랑스럽다”며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의 육상 발전을 위해 큰 공을 세우고 있는 우 선수에게 111만
[경기경제신문]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선수 10명이 오는 9월 19일 일본에서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9월 11일 오전 9시 40분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선수들과 간담회를 열고 선전을 기원했다. 출전 선수는 복싱의 선수진과 하키팀 박철언, 손다인, 배성민, 김재현, 김용복, 김규범, 이혜승, 김재한, 김재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경기장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성남시청의 이름을 걸고 뛰는 만큼 시민들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라며 격려했다. 선수진은 복싱 여자 65㎏ 이하급에 출전한다. 9월 24일 16강전을 시작으로 27일 8강전, 29일 준결승, 10월 2일 결승전이 예정돼 있다. 하키팀은 9월 18일 방글라데시전을 시작으로 22일 인도네시아전, 24일 인도전, 26일 스리랑카전, 28일 일본전 등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후 준결승은 10월 1일, 결승은 10월 3일 열린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부 소속 이광현·임철우·윤정현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고 11일 밝혔다. 세 선수는 대한민국 남자 플뢰레 국가대표로 선발돼 이번 아시안게임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이광현·임철우·윤정현 선수는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기량을 인정받아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특히 화성특례시청 펜싱부에서 3명의 선수가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면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특히 남자 플뢰레 단체전은 대한민국이 아시아 최강의 전력을 갖춘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화성특례시청 소속 세 선수 역시 풍부한 경기 경험과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대표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 선수는 개인전에서 각자의 기량을 발휘해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한편, 단체전에서는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정상 수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화성특례시청 펜싱부는 지속적인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국내 정상급 실업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다수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
[경기경제신문] 화성FC 미드필더 박재성이 팬들의 선택을 받아 2026시즌 8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번 팬 투표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진행됐다. 박재성은 팬들에게 가장 많은 지지를 받으며 8월 최우수선수(MVP) 주인공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박재성은 8월 한 달 동안 왕성한 활동량과 노련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화성FC의 중원을 든든하게 지켰다. 20라운드 대구와의 경기에서는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아 전방 압박과 날카로운 전진 패스로 상대의 공격 흐름을 끊어냈으며, 팀의 5대1 완승과 리그 3연승에 힘을 보탰다. 화성FC의 홈 마지막 경기였던 24라운드 충북청주와의 맞대결에서도 활약이 돋보였다. 안정적인 중원 장악은 물론 전반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팀이 끝까지 앞선 흐름을 이어가며 승리를 거두는 데 기여했다. 박재성은 넓은 시야와 정교한 공 차단 능력으로 상대의 공격 전개를 미리 차단하고, 영리한 위치 선정과 정확한 공격 전개로 팀의 공수 균형을 잡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무더위 속에서 이어진 빠듯한 경기 일정에도 꾸준한 활동량과 헌신적인 경기력을 선보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시민구단인 용인FC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K리그2 ‘프렌들리 구단상’에 두 번째로 도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상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소속된 총 17개 구단을 대상으로 관람객이나 시민 등과의 친화 활동을 평가해 K리그의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구단에 수여하는 것으로, 연간 4회 시상한다. 올 1월 창단한 용인FC는 지난 6월 진행된 1차 ‘프렌들리 구단상’에서 심사위원 평가와 기자단·팬 투표 등을 합산해 최종 2위에 오르는 쾌거를 냈다. 용인FC는 이번 평가에서도 △팬 친화 활동 △지역 밀착 프로그램 △관람 환경 개선 노력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시민 투표 대상인 5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구체적으로 신생 구단으로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팬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티켓·안내, 교통·주차, 좌석·시설, 먹거리 등 8대 핵심 개선 과제를 도출했고 실제 홈경기 운영 때 반영해 팬 만족도를 높인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 홈경기가 열릴 때마다 선수단 팬 사인회를 정례화하고 가족 단위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시사회를 개최하는 등 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용인FC를 경험하고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경기경제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기흥구 용인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 용인특례시장기 전국 생활체육조정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격려했다. 용인특례시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조정협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용인지역 동호인 120여 명을 포함해 전국의 조정 동호인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조정은 체력과 같은 개인의 기량과 함께 서로를 배려하고 힘을 모으는 협동 정신이 매우 중요한 매력적인 스포츠라고 생각한다”며 ”용인특례시는 물론 대한민국의 조정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기흥호수공원은 조정 경기를 치르기 매우 훌륭한 여건을 갖춘 곳으로 2027년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의 조정 경기가 이곳 기흥호수에서 열린다”며 “기흥호수공원이 조정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여러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고, 내년 전국체전을 위한 준비도 잘 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스마트조정교실 등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조정을 직접 체험하고, 조정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조정이 많은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계속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시도 열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은 5일 만석공원 배드민턴장에서 열린 ‘2026 (사)경기언론인협회장기 전국 동호인·학생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을 비롯해 김미경 의장, (사)경기언론인협회 박종명 회장, 수원시배드민턴협회 최원영 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 참가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사)경기언론인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전국 각지의 배드민턴 동호인과 초·중·고등학생, 그리고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대거 출전했다. 경기는 성인 동호인부, 유소년부, 그리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패밀리부 등 다양한 종목으로 세분화되어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축사에 나선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승리를 향한 경쟁보다 부모와 자녀가 같은 곳을 바라보며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마음을 나누고, 우리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참가 가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철저한 안전 대책 속에서
[경기경제신문] (사)경기언론인협회(회장 박종명)가 주최하는 ‘2026 (사)경기언론인협회장기 전국 동호인·학생 배드민턴대회’가 5일 수원 만석공원 배드민턴장에서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협회는 이날 오전 11시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는 (사)경기언론인협회 박종명 회장을 비롯해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장,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 수원시배드민턴협회 최원영 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전국 각지의 배드민턴 동호인과 초·중·고등학생, 그리고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대거 출전했다. 경기는 성인 동호인부, 유소년부, 그리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패밀리부 등 다양한 종목으로 세분화되어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박종명 회장은 대회사에서 "경기언론인협회는 도민과 소통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오늘 하루는 승패를 떠나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동료,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어 축사에 나선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장은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