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소비 활성화 및 민생 안정을 위해 2026년 초에 기본소득 성격의 ‘기본생활안정지원금’을 파주시민 1인당 10만 원씩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일 기본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위한 예산안을 파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파주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기본생활안정지원금’지급에 배정된 사업비는 약 531억 원으로, 교부세 등 이전 재원 추가 확보, 대규모 사업의 단계별 예산편성, 기금 운용 효율화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한 만큼 재정건전성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는 없다고 시는 설명했다. 한편 지난 10월 말 행정안전부 지방교부세위원회가 발표한 녪년도 보통교부세 개선방안’역시 기본생활안정지원금 지급에 소요되는 재정을 절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7년부터 지역화폐 발행에 투입한 지방비의 10%를 보통교부세 수요에 반영해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면서 지역화폐를 적극 발행하는 지자체일수록 더 많은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파주시의회에 기본생활안정지원금 필요성 사전 설명… 협치 기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시의회를 설득하고 이해와 협조를 구하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21일(금) ㈜네토그린과 ‘스마트농업 확대·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양시가 추진해 온 스마트농업 정책과 민간기업의 혁신 역량을 연결해 고양시의 미래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협약에서 양 기관은 △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 행정·제도적 협력 △ 스마트팜 실증 및 민간주도형 모델 확산 △ 지역 농업인·기업과의 상생협력 강화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스마트팜 기업 ㈜네토그린은 고양시 지식산업센터에서 수직형 스마트팜 2개소를 운영 중이며, 2025년 10개소, 2026년 50개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과채류 중심의 대규모 스마트팜 실증시설과 생산·유통 기지 구축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는 도심 내 스마트농업 실증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스마트농업의 중요한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시장은 “네토그린이 고양시를 미래 농업의 핵심 거점으로 선택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시는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행정적·제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민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상반기부터 진행된 평생학습 시민강좌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12월 1일 2025년을 마무리할 특별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말 기획강좌로, 최대 관심사로 주목받고 있는 AI 분야와 그간 시민강좌를 통해 확인된 수요 및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심리, 경제, 식생활 등 시민 생활 핵심 분야를 접목했다. 특히 해당 분야를 전문가에게 배우는 강연형 1부와 배운 내용을 자신의 요구에 맞춰 AI로 활용하는 실습형 2부로 구성해 이론과 실습을 연계했다. 평생학습 특별강좌는 12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11월 27일부터 해당 강좌 개강 전날까지 고양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강좌별로 상이하나 1회차 기준 최소 3,000원부터 시작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강좌를 통해 전문가에게 배운 내용을 AI로 직접 실습하며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2025년 한 해를 평생학습으로 의미있게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일본 하코다테시와 함께 청년 주도 국제교류사업의 첫 공식 일정인 온라인 영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별도 예산 없이 비 예산으로 추진됐으며, 두 도시가 201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이어온 협력 관계를 미래 세대인 청년 중심으로 확장하며 지속가능한 국제교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올해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이고, 내년이 양 도시 자매결연 15주년을 앞둔 시점이다. 이에 고양시와 하코다테시는 청년층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장기적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교류 모델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영상회의는 양 도시 시장의 축하 영상 메시지로 시작됐으며, 청년들이 직접 도시와 교류 취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자 간 활발한 자기소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청년들은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고양시 청년활동공간인 ‘내일꿈제작소’ 소개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양 도시 청년들이 겪는 일자리, 지역 활성화 등 도시 공통의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교류 방향을 논의했다. 고양시 글로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시민안전체험관의 완강기 실외체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장비(스마트 에어백)를 새로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민안전체험관의 완강기 실외체험은 약 6.5m 높이에서 직접 완강기를 착용하고 내려오는 프로그램으로,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체험을 제공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교육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러한 체험 특성을 고려해 체험자의 안전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 에어백을 배치했다. 스마트 에어백 조끼는 ▲ 2~10m 높이의 고소작업 특화 ▲ 추락발생시 0.2초 이내 자동팽창 ▲ 충격 완화율 55% 확보 기능을 갖춘 최첨단 안전 장비로, 이미 고소작업이 수반되는 관내 건설공사장 및 지역축제 준비 과정에 무상 지원으로 도입된 바 있다. 이번 장비는 시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확보한 것으로, 시민 체험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시민안전체험관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이 대처 능력을 기르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스마트 에어백 도입으로 체험 과정의 안전성을 확보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안전체험 기반시설의 안전장비 확충과 체험
[경기경제신문]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이진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 20일 개회한 제260회 제2차 정례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원안가결 했다. 이 조례안은 파주시의회 소속 의원과 당선인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연수 운영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 조례의 목적 및 적용범위 ▲ 교육연수의 계획수립 및 시행 ▲ 교육연수 신청 및 지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진아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의원 교육연수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며, “특히 당선인의 임기 초기 안정적인 의정활동 준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오는 12월 4일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녩파주시 청년창업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온라인 홍보·마케팅 전략 세미나’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가 경기테크노파크와 협약해 추진하는 온라인 홍보·판촉(마케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2026 네이버 디지털 판촉(마케팅) 변화 ▲‘쇼핑커넥트 크리에이터’활용 네이버 ‘블로그’수익화 전략 ▲생성형 인공지능(AI) 이미지·영상 제작 ▲유튜브 ‘쇼츠’운영 전략 등 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미지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AI) 영상 제작 ▲소라(SORA)2 광고 장면 만들기 ▲‘캡컷’, ‘브루’를 활용한 편집 실습 등 실제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은 청년창업자의 상표(브랜드) 홍보와 매출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역량”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창업의 실전 기법을 익히고자 하는 청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심 있는 청년창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등에 설치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의 상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는 각 학교의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m 이내 범위를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어린이와 시민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학교 정문 등에 표지판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현재 파주시는 학교 주변 114곳을 81개 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점검을 통해 훼손되거나 유실된 표지판은 교체하고, 향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이 깨끗하게 유지되고 명확히 식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 점검을 통해 시민 인지도를 높이고, 나아가 부정·불량식품 및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 판매를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20일 중국 헤이룽장성 무단장시 외사판공실의 윤경현 부처장 등 실무진 2명이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 파주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작년에 이어 양 도시 간 교류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자매결연 20주년을 계기로 협력 분야를 더욱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된 실무 중심의 교류다. 방문 기간 동안 양 도시는 경제 분야 협력 방향과 기업인 간 교류의 실질적 추진 방안을 논의했으며, 오두산통일전망대, 헤이리예술마을, 국립민속박물관 등 파주시 주요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향후 문화·관광 분야 교류 확대 가능성도 살폈다. 또한 무단장시 실무진은 ‘제29회 파주장단콩축제’개막식에 참석했으며, 축제 기간 중 운영된 ‘파주-무단장 자매결연 20주년 기념 청소년 서화전’전시 공간을 통해 무단장시 청소년들이 ‘파주-무단장 우정’을 주제로 제작한 그림과 서예 작품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는 양 도시의 우정을 상징하는 뜻깊은 교류 행사로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무단장시 외사판공실 부처장은 “지속되고 있는 양 도시 교류가 앞으로 더욱 깊어지길 바라며, 실무 차원의 협력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윤주현 자치협력과장은 “올해는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폴란드 비아위스토크시 대표단이 파주를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양 도시가 ‘우호도시 제휴 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공식 교류로, 향후 실질적인 협력 확대를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대표단은 라파우 루드니츠키 비아위스토크 부시장이 단장을 맡아 총 3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비무장지대(DMZ) 권역을 둘러보며 한반도의 분단 역사와 평화의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오전에는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를 방문했고, 오후에는 ‘제29회 파주장단콩축제’개막식에 참석해 파주의 대표 문화행사를 경험했다. 이어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을 견학하며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윤주현 자치협력과장은 “파주시와 비아위스토크시는 올해 3월 실무협의를 시작으로 6월 우호 협력을 공식화하며 교류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 왔다”라며, “비아위스토크시 대표단이 파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평화의 가치를 체감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 도시가 우정을 이어가며 평화롭고 활기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