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4월 8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8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을 위한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구리시는 정부 합동 평가 연계 지표, 도정 주요 시책 지표, 정성지표 등 총 119개 지표를 대상으로 평가를 받는다. 시는 올해 ‘최우수 기관’ 선정을 목표로 ▲지표별 세부 추진계획 수립 ▲지표 책임관제 운영 ▲월별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등 부서장 중심의 체계적인 실적 관리 방식을 운영하며 평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표별 추진 현황을 자세히 점검하고, 평가의 변별력을 좌우하는 정성지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를 주재한 엄진섭 부시장은 구리시만의 특색을 반영한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엄진섭 부시장은 “정성지표 우수사례는 구리시 행정의 창의성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핵심 요소”라며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느끼고 최우수 기관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을 위해 함께, 과학의 편에 서다’를 주제로 도내 920여 개 학교 대상 ‘찾아가는 과학 기반 건강교육’을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찾아가는 과학 기반 건강교육’은 기존 강의·전시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하며, 인공지능(AI) 신체 건강 검진·성교육 장비와 눈 건강 의료검진 기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과학 기반 교육으로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척추 측만증·거북목 검사 ▲눈 건강 검사 ▲인공지능 건강 체크 ▲인공지능 아기 돌보기 체험 등 신체 측정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생활 습관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또한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연극·뮤지컬 등 참여형 콘텐츠 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 등 의료단체가 참여해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고 보건교사의 현장 질의에 대한 답변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향후 인공지능 기반 상담 및 학교 의료 데이터 시스템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는 찾아가는 건강·보건교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교원의 연구·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녪학년도 전기 교사 석사학위 과정 지원 대상자’100명을 선발했다. 이번 사업은 교사의 자율적 연구 풍토 조성과 미래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선발 대상은 교육대학원 석사과정 입학 예정자로 도내 공립 유치원,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교육경력 5년 이상 교사다. 선발 분야는 ▲교육과정 ▲경기미래교육 ▲전공심화 ▲현장 문제해결 등이다. 도교육청은 선발 교원에게 학기당 수업료의 50%(최대 150만 원)를 최대 6학기까지 지원한다. 다만 학위 취득 후 지원받은 학기 기간만큼의 의무 복무를 해야하며, 매 학기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학위 취득 이후에는 학교 현장의 정책실행을 지원해야 한다. 교사 석사학위과정 지원 사업은 교사의 학문적 성장을 지원하고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에 확산해 경기미래교육 실행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교사 전문성이 학교 교육과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성과 확산의 선순환 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선발된 567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667명을 선발해 지원
[경기경제신문]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는 9일 김제시 제729회 지평선아카데미에서 ‘미래천년을 준비하는 새만금’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지평선아카데미는 김제시가 경제, 문화,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빙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에서 나경균 사장은 변화하는 새만금과 공사의 개발 계획,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계획에 따른 공사의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강연은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경로당 IPTV를 통해 실시간 송출됐다. 또한 김제시 사이버학습센터에 강연 영상이 업로드되어 제공된다. 나경균 사장은 “새만금 개발에 대한 준비와 노력이 대규모 기업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며 “천년도시 새만금 조성을 위해 공사 사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경균 사장은 김제 죽산면 출신으로 원광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부 총학생회장 시절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해 7개월간 옥고를 치른 민주유공자이기도 하다.
[경기경제신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지역 사회에 무차별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진석범 예비후보 측의 '여론조사 1위, 역전' 주장이 통계 조작과 악의적 왜곡으로 점철된 명백한 선거 범죄임을 밝히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 및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에 공식 고발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9일 정명근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해당 여론조사와 기사는 유권자의 눈을 가리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결과 발표까지 4중 조작을 가한 희대의 통계 사기극"이라며 그 구체적인 증거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 통계 조작: 오차범위 무시한 가짜 '1위' 프레임 전체 화성시민 대상 조사에서 정명근 시장(28.2%)은 진석범 예비후보(21.3%)를 오차범위(±4.4%p) 내에서 6.9%p 차이로 앞서며 전체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진 예비후보 측은 표본 수가 줄어들어 오차범위가 대폭 커지는 '민주당 지지층' 교차분석 결과만을 취사선택했다. 통계적으로 순위를 매길 수 없는 오차범위 내 격차임에도, 전체 표본오차인 ±4.4%p를 기재하며 '역전', '1위'라고 단정 지어 공표했다. 이는 최근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벌금 150만 원)이 확정된 '
[경기경제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분당 통합재건축 후속 사업이자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분당 까치마을4, 무지개마을4 주민대표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주민제안*은 지난해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방안(9·7)에 따라 개선 도입된 방식으로, 주민들이 토지등소유자의 과반 동의를 얻어 구역지정을 지자체로 제안해 신속한 추진이 가능하다. * 공모방식 추진 시 지자체 행정적 부담, 단기간 동의율 확보 부담 등 개선 LH는 지난 3월 26일과 4월 8일 양일에 걸쳐 성남분당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공공시행방식 추진을 목표로 까치마을4구역(3/26), 무지개마을4구역(4/8)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계획 수립 지침」(‘25.12월 일부개정)에 근거, 토지등소유자 과반 동의를 받아 구성된 주민대표단 협약을 통해 주민대표단은 계획수립 과정에서의 사업추진 주요 의사결정과 더불어 입안 제안 동의서 징구 등을 수행하며,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 인허가 등 행정 지원뿐만 아니라 초기사업비도 지원해 정비사업 전반의 조력자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협약에 이어 LH는 성남시의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주민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운영하는 4차산업혁명센터(C4IR KOREA)가 ‘2026년 코리아 프론티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딥테크 분야 유망기업 30개 사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프론티어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이 세계경제포럼(WEF)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가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인공지능(AI)/반도체, 스마트 제조, 기후, 바이오, 거브테크 등 미래 산업 분야 기업이다. 누적 투자 30억 원 이상을 유치한 법인 기업으로 최고경영자 또는 공동창업자가 직접 참여하고 영어 소통이 가능한 기업을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과 세계경제포럼 연계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기업별 기술과 사업 모델을 진단하고 해외 시장 진입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글로벌 IR 피칭 컨설팅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오는 6월 중국 다롄에서 열리는 하계 다보스 포럼, 9월 수원 글로벌 서밋 포럼, 12월 미국 뉴욕 혁신가 커뮤니티 연례 회의 등 세계경제포럼 주요 국제 행사 참여 기회를 우선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8일 남부청사에서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단순 지식 암기를 넘어 학생의 종합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 전환 필요성에 대응해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평가 모델을 개발해 학교 현장 적용을 추진하기 위해 실천학교를 초 5교, 중 10교, 고 10교를 지정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급별 맞춤형 지원 방안과 지역 단위 협력 체계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25개 실천학교 담당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방향 ▲수업·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방안 ▲네트워크 마련 및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했고 특히 수업과 평가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도교육청 디지털인재국 서은경 국장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는 단순한 평가 방식의 변화를 넘어 교육의 본질을 되돌아보는 전환점”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구축하는 새로운 평가 체제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8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청, 경기주택도시공사(GH), 수원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교개발이익금의 합리적 집행 기준 마련을 위한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앞서 진행된 1·2차 간담회와 실무자 협의에 이어,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집행 기준 마련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논의에서는 광교개발이익금의 ‘광교 재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세부 집행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방향에 대해 의견이 공유됐다. 이오수 의원은 “경기도와 수원시가 충분한 협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담회와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합리적인 집행 기준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투명성과 진행 상황”이라며 “집행 과정의 신뢰 확보를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법적 근거 마련 과정에서 기관 간 다양한 의견이 있는 만큼, 조례 제정보다는 실효성 있는 집행 기준을 우선 마련하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이라며 “조례에 준하는 수준의 기
[경기경제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4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년 제8회 LH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택매입사업에 관심 있는 건설사·시행사 등을 대상으로 제도개선 사항과 올해 사업계획을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설명회에 앞서 사전 입수된 질의를 기반으로 한 질의응답과 현장 상담을 병행해 사업 참여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LH는 올해 전국에 총 38,224호의 주택매입을 추진 중이다. 유형별로는 신축 매입약정 34,727호, 기존주택 매입 3,497호이며, 수도권 지역은 전체의 81% 수준인 31,014호이다. 현재 지역별 매입공고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LH는 최근 감정평가 방식으로 매입가격 산정방식을 일원화하는 등 제도개선을 마치고,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사업체계를 기반으로 민간 참여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도심 내 신속한 주택공급을 위해 상가·업무시설 등 유휴 비주택을 활용한 리모델링 사업 등 다양한 사업모델 도입도 추진 중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신축매입약정 및 기존주택 매입제도 개선사항 ▲비주택 용도변경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