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을 뒷받침 하기 위해, 제도개선으로 확보된 31조 원의 든든한 재정여력을 바탕으로 ‘더 많고, 더 빠른’ 주택공급에 나선다. GH는 2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도의 주택,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동계획은 향후 2~3년이 주택시장 정상화 등 정부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시기라는 판단 아래, 속도감과 효능감을 높여 국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핵심적인 추진 동력은 재원조달의 구조적 제약 해소다. 지난달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승인 제도가 개정됨에 따라 GH는 2030년까지 31조 원 이상의 자금 여력을 확보하게 됐다. GH는 확충된 재정적 기반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사업추진을 위한 전사적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권한과 책임을 대폭 위임한 강력한 현장중심 조직 체계를 가동하는 등 새로운 엔진을 장착했다. GH형 Fast Track 전격 도입 ▶ 5개 사업지구 7천호 입주 1년 단축 공공주택 공급 확대 * 건설형 7만호(정부정책 5만 + 2만호), 임대형 3만호 이제 확보된 동력을 바탕으로 GH는
[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이 2026년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논의를 위한 시·군 정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31일, 경기문화재단에서 열린 이번 정담회에는 경기도와 31개 시·군, 경기문화재단 문화나눔센터의 통합문화이용권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재까지의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 실적을 점검하고, 운영 현황을 바탕으로 지역별 현안과 이용 촉진 서비스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지역주관처로서, 신규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사업 홍보 및 맞춤형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카드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강화한다.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의 대표 기획프로그램인 '슈퍼맨 프로젝트'와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를 중심으로 주민센터, 문화시설뿐만 아니라 아파트 단지, 경로당 등 이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도, 경기문화재단이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경기경제신문] 임병택 시흥시장이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 완성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임 시장은 2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시흥시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민선 9기 시장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중단 없는 시흥 발전과 기존 사업의 완성을 위해 출마한다”며 지난 8년간의 성과를 시민 삶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그동안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행정안전부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단체로 평가받는 성과를 이뤘다고 소개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변화와 도약의 8년을 강조했다. 민선 9기 시흥시정의 핵심 방향으로는 ▲미래 성장 동력 창출 ▲균형 성장을 위한 인프라 확충 ▲시민 의견을 반영한 미래 사업 추진을 꼽았다. 임 시장은 정책의 연속성과 책임 있는 행정을 내세웠다. 미래 성장 동력과 관련해 임병택 시장은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착공, 종근당 2조 2천억 원 투자 유치,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시흥 바이오 메디컬 연구소 조성, 바이오 시흥과학고 유치 등의 성과를 언급했다. 또한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4월 3일 시민들의 눈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리비전’을 통해 ‘정상안압녹내장’을 주제로 한 건강특강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정상안압녹내장은 안압이 정상 범위임에도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야가 점차 좁아지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에서 발생 비율이 높은 녹내장 유형으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중요하다. 이번 특강에서는 ▲발생 원인 ▲주요 증상 ▲진단 및 치료 방법 ▲예후 등 정상안압녹내장에 대한 정보를 전문 강사가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4월 3일부터 16일까지 구리비전 채널을 통해 강의를 시청한 후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남기면, 우수질문 3건을 선정해 한양대구리병원 안과 윤주영 교수가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 중 17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총 2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정상안압녹내장은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방치하기 쉽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면 시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눈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기검진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4월 1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조직 내 갈등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연구소 한유나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진행됐으며,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지난해 구리시가 자체 실시한 부서장 대상 ‘갑질 발생 위험 진단 점검표(체크리스트)’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조직 내 갑질 행위 근절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해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는 조직 내 갑질 행위를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권위주의적인 관행을 타파하고 수평적인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구리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2026년에도 ‘갑질 발생 위험 진단’을 지속 실시하고 ‘갑질 피해 신고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직장 내 갑질 근절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경력단절 여성 실태 분석 및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경력단절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전주기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서영 도의원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며, “경력단절 문제는 단순한 재취업 지원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예방부터 복귀, 그리고 경력 유지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40대 이후 노동시장 ‘영구 이탈’ 구조를 막기 위해서는 학령기 돌봄 공백 해소와 유연근무 확산, 채용 과정의 차별 개선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지자체·기업·가정이 함께 책임을 나누는 협력 모델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류호상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는 “경기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고, 특히 40대 이후 노동시장 이탈이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다”며,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4월부터 12월까지 31개 시군 토양오염 우려 지역 297개 지점을 대상으로 ‘2026년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토양 중 오염물질은 지중 깊은 곳까지 침투하거나 주변 토양으로 확산될수 있으며 지하수와 하천, 호수 등 주변 수 환경으로 전이될 가능성도 있어 조기 확인과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토양환경보전법에 근거해 토양오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시 정밀조사와 정화 조치로 연계하기 위한 실태조사 계획을 수립했다. 조사 대상 297곳 가운데 오염 가능성이 높은 원광석·고철 보관 및 사용지역, 폐기물 처리·재활용 시설, 사고 및 민원 발생 지역, 노후·방치 주유소 등 112곳을 중점오염원으로 선정해 우선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항목은 카드뮴, 납, 비소 등 중금속과 유류, 유기용제 등 주요 오염물질이다. 분석 결과는 토양환경 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관련 법령에 따라 정밀조사와 정화 명령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 이명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토양오염은 눈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한번 발생하면 장기간에 걸쳐 주변 환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동두천시와 함께 ‘2026년 중소기업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설비를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설비 개선을 통해 품질 안정성과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동두천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으로, 경과원과 동두천시는 서류 심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총 3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3,000만 원의 공정 개선 사업비를 지원하며, 총 사업비의 30%는 기업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기업의 책임성과 참여도를 높였다 지원 내용은 ▲노후 생산설비 교체 및 업그레이드 ▲생산설비 정보화 시스템 구축 ▲전문가 진단을 통한 파손 원인 분석과 해결방안 제시 등으로 단순 설비 교체를 넘어 생산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단순 설비 교체에 그치지 않고 생산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해 기업의 체질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은 경기북부 유일의 동두천시 지원사업으로, 동두천시는 2023년부터 현재까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실시했다. 그 결과 경기도교육청은 성실한 공약이행으로 공약이행 완료 및 2025년 목표 달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교육청은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공약과제 이행을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 8대 정책 분야 65개 공약과제 중 64개 공약과제를 완료해 지난해 말 기준 임기 내 이행률 99.9%를 달성했다. 남은 1개 공약과제 역시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공약은 경기도민, 경기교육가족과 신뢰를 바탕으로 맺은 약속”이라면서 “이를 충실히 이행한 점을 공신력 있는 평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은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교육 현장의 노력이 함께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분의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정책 추진과 소통에 힘쓰며 공약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1일 남부청사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산업안전보건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 교직원, 현업근로자, 교육활동 참여자 등 학교 구성원 모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학생에게는 단계별로 다양한 안전교육 자료를 제공한다. 미래의 근로자인 학생이 진로·직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교직원과 현업근로자 등에게는 체험 중심의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자신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업안전보건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제공 및 활용 ▲학교급별 맞춤형 이러닝(e-learning) 교육 지원 ▲교장·행정실장·현업근로자 대상 집합 교육 ▲짧은 영상(숏폼)·카드 뉴스 등 디지털 안전 콘텐츠 제공 ▲예방 중심의 학교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등이다. 도교육청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보유한 전문성과 안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