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설 연휴 경기도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산하 교육기관과 학교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주차장 무료 개방 운영 기간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이다. 개방 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을 포함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도서관, 연수원 등 산하 교육기관과 도내 학교 등 총 1,500여 개다. 개방 시간은 학교나 기관에 따라 개별적으로 정하거나 종일 운영한다. 무료 개방 주차장 정보는 연휴 하루 전인 13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대국민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인 공유누리와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네비게이션에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개방 주차장 이용자는 긴급 상황을 대비해 차량 앞면에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야 한다. 또한 교육기관인 만큼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하고, 학교 시설물 훼손 금지,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더 나은 학교평가 체제로 전환을 돕고자 '2026 학교평가 운영 안내서’를 제작·보급했다. 학교평가 체제를 개선하고 학교자율운영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올해 학교평가는 학교 점검이나 서열화 평가를 벗어나 학교가 스스로 교육활동을 진단·성찰하는 부분에 중점을 뒀다. 평가 결과를 다음 교육계획과 실행으로 환류하는 ‘선순환 지원 체제’로 재구조화해 학교자율운영이 실질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점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2026 학교평가는 기존 평가 지표를 정비해 ▲7개 영역 15개 지표를 5개 영역 13개 지표로 재구조화 ▲교육활동보호, 지역교육협력, 학교자율장학운영 지표 신설 ▲교육과정 운영 중심으로 일부 평가지표 병합 및 평가요소 변경 등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학교평가 체제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학교 운영 개선과 성장 지원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녪학교평가 운영 안내서’를 제작했다. 운영 안내서에는 학교평가 취지와 방향, 주요 변화 내용, 평가 운영 방법과 환류 구조 등을 학교 구성원이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했다. 특히 학교 유형과 교육과정 운영 특성을 고려해 총 3종(일반학교용, 대안교육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2월 12일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전달식을 개최하고, 4개 기관으로부터 성금과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경기여객 ▲한국전력공사 구리지사 ▲목민6기 봉사회 ▲다솜나눔회가 참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 먼저 ㈜경기여객은 구리시 면허를 보유한 KD 운송그룹 계열 시내버스 운송업체로, 매년 명절마다 백미와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설에는 온누리상품권 700매(700만 원 상당)를 기부했으며, ㈜경기여객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명절마다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전력공사 구리지사는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공기업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이번 설에는 온누리상품권 100매(100만 원 상당)를 기부했으며, 한전 구리지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12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구리시는 장애인근로복지센터, 한나의 집,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백미와 라면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입소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회복지 현장의 운영 여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며 헌신하는 시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폐기물 불법 처리 방지와 폐기물처리업자의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점검을 위해 이달 중 폐기물처리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종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폐기물관리법’ 및 ‘건설폐기물법’에 의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폐기물처리업체 17개소이며, 4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이 불시에 사업장을 방문해 환경부 통합 지도 규정에 따른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설폐기물 및 영업대상 폐기물의 적정 보관 및 수집·처리 여부 △주변 환경오염 발생 여부 △허가조건 및 각종 행정사항 준수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군은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변 환경오염 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위반 사항에 따라 행정지도,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처분을 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폐기물처리업은 각종 사유로 발생한 폐기물이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도록 적정하게 처리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종합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이 생활하는 환경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지난 12일 양평청소년문화의집 울림홀에서 ‘2026년 동계 청소년 대상 대학생 멘토링 아르바이트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신동원 문화복지국장, 김윤호 가족복지과장, 대학생 멘토 10명, 기관 관계자 등 총 22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계 대학생 멘토링 아르바이트 사업은 1월 16일부터 2월 12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됐으며, 대학생 멘토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학습 △문화 △스포츠 체험 △환경 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멘토들이 활동 사례와 운영 결과를 발표하며 현장 경험과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공유했다. 특히 전공과 특기를 살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를 돕고, 또래 관계 형성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한 점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학생 멘토들의 책임감 있는 참여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어우러져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양평군지부와 ‘2025년도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상견례 및 제1차 본교섭’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양평군 대표교섭위원인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기관 측 교섭위원과 김종배 지부장을 포함한 노동조합 교섭위원 등 12명이 참석해 향후 단체교섭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기본 절차를 확인하고 노동조합 측 교섭 요구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노사 양측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한 교섭을 이어가고, 충분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직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합리적인 단체협약을 마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그동안 노동조합이 조합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노력해 준 덕분에 직장 분위기가 많이 개선됐다”며 “노동조합의 노고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은 공직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며, 이는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과 군정 발전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단체교섭에서도 책임 있는 자세로 성실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농협(본부장 엄범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 증가에 따른 가축질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3일 이천시 관내 양돈농가에서 긴급 방역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방역은 지난 11일 농협이 발표한 긴급 방역대책 시행에 일환으로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 엄범식 농협 경기본부장, 김경제 농협 이천시지부장, 임영묵 이천축산농협 조합장과 공동방제단 등 범농협 임직원들이 가용 가능한 방역장비를 총동원하여 축산차량 출입 동선과 농장 주변 오염 가능 구역을 중점적으로 방역함으로써 전국적인 확산세를 보이는 가축질병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함이었다. 엄범식 본부장은 “설 명절은 그리운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급증하는 시기로, 방역의 빈틈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라며, “경기농협은 설 명절 특별방역기간 동안 공동방제단과 함께 농가 현장 중심의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농가 소독 지원을 지속해 가축질병 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영묵 조합장은 “가축질병 차단을 위해 공동방제단이 매일 농가에 대한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귀성객들이 고향 방문 시 축산농장과 철새도래지 방문 금지, 차량 소독 등 방역조치에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과 교육행정위원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의왕1)은 13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및 의왕시 관계 부서와 함께 의왕시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먼저 서성란 의원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의왕시 도시재생 전반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김영기 의원은 “도시재생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경기도의 공동 책임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의왕시는 3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중심으로 ‘내손애(愛)가득’ 등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도비 축소로 국비·시비 매칭 구조까지 영향을 받으며 사업 규모 조정과 지연 가능성 등 재정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의왕시 도시정비과는 “도비 감소분을 시비로 충당하기 어려워 사업 조정이 불가피한 여건”이라며 “당초 계획된 일정과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계획된 도비가 조속히 확보돼야 이미 편성된 국비와 시비 예산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도시재생과는 “최근 도시재생사업 예산이 전반적으로
[경기경제신문]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월 12일,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다목적실에서 어린이 식습관 지도법을 주제로 ‘2026년 어린이 식습관 지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합교육에는 관내 어린이 급식시설(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40개소의 원장과 센터장이 참여했으며, 바른 식습관연구소 김아람 강사가 ‘어린이 식습관 지도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례별 맞춤 해법 제공을 위해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한 식생활 동화 등 실제 사례와 활동 예시를 활용한 식습관 지도법과 급식 지도 시 자주 발생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한 실천 사례를 공유해, 시설 운영자의 식습관 지도 역량과 전문성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시설 운영자와 어린이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긍정적인 급식 환경 조성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경식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이의 식습관은 지도 방법과 환경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시설 운영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