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LH 건설현장에 안전감시단 배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현재 법정 기준에 따라 건설현장에 의무 배치되는 안전관리자는 통상 1~3명 수준*으로, 안전관리자만으로 현장 전체를 상시 감시하기에는 물리적 한계가 존재했다. *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건설현장 규모별 최소인원 배정(120억 이상 1명, 800억 이상 2명 등) 또한 3기신도시 본격 착공 등으로 올해 LH 관리물량이 약 16만1천 호*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관리물량 증가와 기존 현장 안전관리 체계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제도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 LH 건설관리 물량은 ‘25년 12.1만호, ’26년 16.1만호(전년 대비 33% 증가) 예상 이에 LH는 발주자(LH)의 주도하에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위험요인을 실시간으로 발굴․제거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을 조성하고자 ‘안전감시단’ 제도를 도입한다. ‘안전감시단’은 건설현장에 상주하며 ▲근로자 불안전 행동 차단 ▲작업장 시설물 위험요소 점검 및 제거 ▲TBM 안전조회 활동 ▲신규 근로자 안전교육 지원 ▲갱폼 인양․밀폐공간․고소작업 등 고위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2026년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4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학교의 낡은 시설개선과 리모델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구리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사업비를 분담해 총 10억여 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중 구리시는 4억 원을 부담한다. 올해는 학생 활동과 밀접한 교육과정 연계사업과 낡은 시설개선 등 시급성이 높은 사업을 우선 선정해 관내 중학교 2개교와 고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우레탄 농구장 개선 공사 ▲농구장 차양 설치 ▲급경사지 절개면 보강 ▲소강당 리모델링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을 통해 학생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기반 시설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2026년 초·중·고교 및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총 59억 2천만 원의 학교 급식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초·중·고교 32개교에 55억 3천만 원, 사립유치원 9개원에 3억 9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총 41개 학교와 사립유치원에 재학 중인 1만 7천여 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게 된다. 학교 급식비 지원사업은 구리시,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초·중·고교의 경우 3개 기관이 정해진 분담 비율에 따라 급식경비를 지원한다. 사립유치원은 구리시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립유치원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각각 급식비를 분담한다. 한편 구리시는 교육 발전사업 예산으로 총 115억 9천3백만 원을 편성하고, 선진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유치원 방과후 원어민 영어프로그램 지원, 구리 미래 학교 운영, 학교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학교급식 지원이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의 형평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및 붕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관내 주요 급경사지 15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사고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 대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시는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 점검을 했다. 점검에서는 △비탈면 균열 및 침하 상태 △배수시설의 퇴적물 적치 및 파손 여부 △사면 보호공 등 안전 시설물의 이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대상은 관내 급경사지로 지정된 옹벽 및 토사면 등 15개소이며, 점검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가벼운 사항은 4월 중 현장 조치를 완료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별도의 계획을 수립해 예산 확보 후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재해 위험이 커지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출산·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친화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출산·양육 가구 주택 취득세 감면’ 혜택에 대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 혜택은 2028년 12월 31일까지 자녀를 출산한 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감면 조건: 출산일로부터 5년 이내 12억 원 이하 주택 취득 시(1가구 1주택) ∙ 소급 적용: 2024년 1월 1일 이후 주택 취득 후 1년 이내에 출산하여 양육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 혜택 범위: 최대 500만 원 한도 내 취득세 100% 면제 해당 제도는 기존 ‘생애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 한도인 300만 원보다 혜택 폭이 크며, 다자녀 가구뿐만 아니라 신생아 출산 가구 전반의 내 집 마련 부담을 완화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시민들이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홍보물을 상시 비치하고, 자녀 출생 신고 시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맞춤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출산과 양육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6주간 ‘구리시 체육인 기회 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당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체육인을 지원해 체육활동 지속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체육인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생활체육인의 기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급 대상은 3월 30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등이 포함된다. 개인별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월 3,077,086원) 이하면 연 150만 원을 2회로 나누어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기존 체육인뿐만 아니라 체육회, 종목단체 및 등록·지정 스포츠클럽에서 근무하는 행정 종사자까지 포함했으며, 지원 기준도 전국대회에서 도 대회 규모 이상으로 완화했다. 신청은 ‘경기 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본인 또는 위임받은 대리인이 구리시청 평생학습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대리 신청은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구리시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 소득 사업을 통해 그동안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했던 체육인들이 가치를 인정받고 지속적으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관내에 사업장을 둔 12월 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것을 독려했다. 시는 신고·납부 대상 법인과 세무 대리인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수막 게시와 홈페이지 홍보 등 적극적인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시청 세정과 방문, 우편 접수 등의 방법으로 가능하며, 전자신고를 이용하면 자치단체 방문 없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각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하며, 한 곳에만 신고할 경우 10%의 가산세가 부과된다”라며 “또한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무신고로 간주하여 20%의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사)경기언론인협회가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 발전에 기여할 적임자를 찾아 지지를 선언한다. 이에 경기도지사, 경기도교육감, 시장·군수, 도·시·군의원 후보자 가운데 헌신적 활동과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지 선언은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2013헌가1)에 따라 언론인의 선거운동 자유가 보장된 데 따른 것이다. 협회는 선거관리위원회의 검토를 받아 법적 범위 내에서 후보 지지를 추진한다. 협회는 지난 3월 2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 명의로 지지 표명이 가능한지 질의했다. 선관위는 3월 31일 공직선거법 제87조 제1항에 해당하지 않는 단체가 내부규약에 따른 의사결정 절차를 거쳐 지지 후보를 결정하고 단체 명의로 표명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과거 협회는 2020년 8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에 당시 수원시장 염태영 후보를 지지한 사례도 있다. 협회는 4월과 5월 동안 여·야 당내 경선 후보자를 검토하고 공식 의사결정 절차에 따라 지지 후보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도 발전을 위한 협회의 활동이 주목된다.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회장 박종명)는 경기도내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벤처투자 위축 등 경기 침체 상황에서도 경기창업혁신공간 입주기업들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며 공공 창업 인프라의 성과를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 경과원은 창업보육시설의 성과를 점검하고 지원 정책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창업공간 실태조사’를 추진했다. 조사 대상은 2023년부터 조성된 경기창업혁신공간 8곳과 창업보육시설 3곳 등 총 11개소에 입주한 502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사업화 지원과 네트워크 프로그램, 투자 연계 등을 기반으로 성장 기반을 구축해 왔다. 조사결과, 입주기업의 총 매출액은 2,3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144% 증가했다.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4억 6,500만 원으로, 전국 창업기업 평균(2억 3,000만 원)을 크게 상회했다. 고용 성과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전체 종사자 수는 2,015명으로 같은 해 상반기 1,684명 대비 19.7% 증가했으며, 신규 고용은 638명으로 집계됐다. 기술 경쟁력 역시 강화됐다. 입주기업은 698건의 지식재산권과 인증을 확보해 기업당 평균 1.39건을 기록했다. 창업 3년 미만 기업 비중은 53.2%로 초기 기업 중심의 기술 확보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혈세로 집행되는 연간 100억 원 규모의 홍보 예산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섰다. 기존 매체별 단순 광고 배분 방식을 벗어나 데이터에 기반한 객관적인 평가 지표를 도입해 지역 언론과 공동 성장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양우식)는 31일 경기도의회 내 예담채에서 ‘경기도 홍보와 지역언론 육성 및 상생의 미래’를 주제로 지역언론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마련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양우식 위원장과 홍문기 한세대학교 교수, 이경렬 한양대학교 교수, 이희복 상지대학교 교수 등 전문가와 50여명의 지역언론 기자들이 참석해 관련 현안을 토론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행정 광고 집행 기준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양우식 위원장은 “지자체들이 참고하는 언론진흥재단의 기준과 여러 지표가 2000년대 초반 기술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발행 부수나 기사 송고 건수만으로 매체를 평가하는 방식은 지역 언론의 실제 영향력과 공익적 가치를 충분히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