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31일(화), 현장 체감형 정책 발굴을 위해 재단 본점에서 ‘2026년 제1회 고객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객자문위원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의견을 재단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현장 자문기구로, 경기도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표와 관련 분야 전문가인 대학교수로 구성되어 분기별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경기신보는 2023년부터 위원회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제도 개선과 정책 보완에 반영해 왔다. 올해 경기신보는 총 11명의 고객자문위원 중 기존 위원 7명을 유임하고 신규 위원 4명을 새롭게 위촉해 위원회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보다 폭넓은 현장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규 위원은 영업본부와 영업점 추천을 바탕으로 업종, 성별, 연령, 지역, 사업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재단의 2026년 4S 전략체계와 주요 보증지원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제안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올해 새롭게 합류한 4명의 위원이 다양한 업종과 지역의 목소리를 더
[경기경제신문] 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김성록)는 금일 금융사기에 취약한 60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출시한「보이스피싱 보상보험」상품 가입행사를 실시하며, 경기도 관내 고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번 상품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맞춰 금융취약계층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줄이고 실질적인 피해구제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3월 24일 출시하였다. 김성록 본부장은 “고객 자산 보호는 금융기관의 중요하고 당연한 책무이기에 복잡·다양해지는 보이스피싱 등의 전자금융사기를 막기 위한 금융기관의 노력이 중요하다”라며,“사고예방뿐 아니라 NH농협은행의「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을 통해 우리의 주요 고객층인 시니어 고객들의 금융사고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가입 대상은 만 60세 이상(196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며, 전 국민 100만명에게 무료 가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를 통해 가입신청이 가능하며, 보장 내용은 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 직접 송금 피해액의 70%를 보장(최대 1,000만원)한다. 보장 기간은 1년이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고용노동부가 추진한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공모에 성균관대학교와 공동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경기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AI 기반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과원과 성균관대학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18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경기도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중소기업은 인공지능 도입에 필요한 인프라와 전문 인력이 부족해 기술 전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경과원과 성균관대학교는 이러한 한계를 해소하고, 현장 밀착형 혁신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피지컬 AI 전환 지원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공동 수행한다. 성균관대학교 AI 분야 교수진과 연구진, 경과원의 기업 지원 조직이 함께 참여한다. 성균관대학교는 AI 분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전문 인력을 투입한다. 경과원은 도내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요를 발굴하고 참여 기업을 연계한다. 또한 판교와 고양에 위치한 ‘경기 AI 캠퍼스’를 중심으로 교육과 실습이 가능한 훈련 거점을 운영한다. 이를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3월 30일 동두천생연누리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동두천 자원봉사 단체공모 지원사업 찾아가는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선정된 자원봉사 단체들을 격려하고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자원봉사 단체공모 지원사업의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자원봉사 단체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임상오 위원장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가장 큰 힘은 자발적인 시민 참여에서 나온다”며 “자원봉사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공동체를 지키는 중요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문화 나눔,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단체들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사업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선정된 자원봉사 단체들을 격려하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봉사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안전하고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주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31일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내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학생배치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경기도교육감이 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현행 조례는 경기도교육감이 고교 입학전형(평준화)을 실시하는 지역의 지정 및 해제 기준만을 규정하고 있어, 전형 실시 이후 발생하는 학교별 학생배치 현황이나 비선호 학교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 규정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특정 학교에 대한 기피 현상으로 인해 입학 후 타 지역 전학이나 자퇴 등 학생 이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원인 분석과 환경 개선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조례안의 대표 발의자인 김현석 의원은 “고교 평준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학교에 대한 기피 현상이 반복되고, 특정 학교에서 학생 이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구조는 결국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권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이제는 단순한 추첨 중심의 배정을 넘어 학생들의 실제 선호가 보다 충실히 반영되는 방향으로 학생배치 체계를 재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와!구리와 떠나는 구리 3GO 탐방’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 대표 캐릭터 ‘와구리’를 활용해 관광명소 방문과 지역 상권 이용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관광명소를 즐기며 ▲먹거리를 체험하고 ▲혜택까지 받는 ‘3GO’ 콘셉트로 추진된다. 참여자는 ▲장자호수공원, 동구릉 등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해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업로드하고 ▲구리시 내 맛집·카페·상점 등을 이용한 뒤 ▲장자호수공원 내 운영 부스를 방문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관광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역 상권 이용 금액에 따라 차등 혜택이 제공된다. 3만 원 이상 이용 시 ‘와구리 열쇠고리(2종 중 1종 선택)’, 5만 원 이상 이용 시 ‘와구리 얼굴 쿠션’을 증정하며, 기념품은 선착순으로 제공돼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과 소비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 3GO 탐방은 지역을 즐기고 소비하는 참여형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조성을 위해 총 5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4월부터 범죄취약지역에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신규 설치하고 노후 장비를 교체하는 성능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별교부세와 도비를 확보해 추진되며, 범죄취약지역 10곳에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25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화로 객체 식별이 어려운 기존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129대를 초고화질 지능형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으로 교체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사업은 오는 6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설치 대상지는 구리시청과 구리경찰서의 합동점검을 통해 선정됐으며,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확보를 위한 초등학교 주변 5곳과 범죄취약지역 5곳이 포함됐다. 지능형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사람과 차량 등 객체를 분석할 수 있어, 향후 전체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중 지능형 비율이 50% 이상으로 확대되면 실종자 수색과 범죄 차량 추적 등 긴급 상황에서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구리시는 방범용 폐쇄 회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한 ‘2026년 나DO한끼 신사의 밥상’ 1기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난 3월 24일 마지막 교육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영양 교실은 만성질환 예방과 식습관 개선을 통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3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당뇨병 식사요법 ▲칼슘의 중요성 ▲알록달록 유색 식품 ▲건강한 집밥 만들기 체험형 조리 실습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운영 결과 참여자 전원이 수료했으며, 영양지수는 평균 4.4% 개선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해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한 참여자는 “여러 교육을 들어봤지만,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의 수업은 매우 친절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삶의 질이 향상된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방자치단체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민들을 위한 영양 및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책임이 있다”라며 “건강한 도시 구리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온라인 상에 가짜 판매점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등유를 판매한 석유판매업자가 석유사업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남부본부, 수도권북부본부와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기획 단속한 결과 석유판매업소 3곳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특사경은 가짜석유제품 제조·판매, 석유 정량미달 판매, 무자료 거래로 석유 판매 등을 중점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도내 주유소, 일반판매소 등 80개소를 집중 단속했다. 사례를 살펴보면 적발된 A업소는 온라인상 특정 지역에 다른 상호를 등록한 후, 소비자가 해당 상호로 등유를 배달 주문하면 실제 본인이 운영하는 업소로 연결되도록 유도해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온라인에서 ‘지역명+등유’를 검색해 업소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은 점을 이용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업소를 등록한 뒤 자신의 업소로 연결되게 한 것이다. 이는 ‘석유사업법’ 제39조제10호에서 규정한 ‘석유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해치는 행위’다. 소비자가 특정 업체로 알고 주문했지만 실제로는 다른 업소가 판매하는 방식으로, 가격·품질·책임 소재 혼란 등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 향후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수사가 완료되는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0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통합돌봄 간호조무사 역할 정립을 위한 유관기관 정담회’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시행에 따른 현장 인력 활용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통합돌봄 시행으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간호조무사 등 실무 인력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보건·의료·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에는 경기도청 복지정책과·보건의료정책과 관계자,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간호조무사회(회장 이명옥)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통합돌봄 현황과 제도적 한계, 인력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박재용 의원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제도와 인력 구조 간의 간극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1차 의료기관에서 간호조무사가 주요 실무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이들의 역할을 정책적으로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방문진료와 재택의료 서비스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의사 단독이 아닌 팀 기반 접근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함께 근무하는 간호조무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