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유경현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0일 안전관리실 업무보고에서 북한 무인기 침투를 막기 위한 경기도 특사경의 역할을 강조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2024년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대북전단 살포를 차단하기 위한 순찰, 감시를 이어오다가 지난해 10월부터는 상황 관리 체계로 전환한 바 있다. 그러던 중 올해 1월 북한에 침투한 무인기 사건 관련 이 사건의 피의자가 30대 민간인으로 추려지며 경기도 특사경의 순찰, 감시 업무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유경현 의원은 최근 민간인의 무인기 북한 침투뿐 아니라, 미허가 지역에서 드론 비행 등으로 접경지역 안보를 위협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경기도 특사경이 완화한 순찰·감시 체계를 다시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 의원은 인공지능CCTV 등을 활용한 접경지역 순찰과 감시를 재개할 것을 요청하며, 특사경이 경찰, 군 등의 유관기관과 명확한 역할 분담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사경이 무인기 비행과 관련해 직접적인 권한이 없는 부분은 국회에 법 개정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1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축산동물복지국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비전 설정의 방향성과 조직 구조 전반에 대해 강도 높은 질의를 이어가며, “구호가 아닌 전략 중심의 축산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 위원장은 업무보고 자료에 제시된 ‘지속 가능한 행복 축산 육성’ 비전과 관련해 “행복 축산이 무엇인지 도민이 바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며 “가축과 사람이 모두 행복하다는 선언적 표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스마트 축산과 AI 기반 질병 예측ㆍ관리 체계 없이 행복 축산을 말할 수 없다”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해야 할 스마트ㆍAI 축산 전략이 비전과 정책 방향에 명확히 반영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방 위원장은 “사업 설명 속에 녹아 있다는 수준이 아니라, 캐치프레이즈와 정책 목표에서부터 경기도 축산의 미래 전략이 분명히 드러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축산 악취 대응과 관련해서는 “이천시 사례처럼 지역별 축산 환경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화 작업이 필요하다”며 “31개 시군 전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맵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11일 평택상담소에서 배다리도서관 이수경관장으로부터 동삭도서관 건립 현안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들은 동삭도서관이 놀이와 체험을 연계한 어린이 자료실, 방해받지 않는 청소년 전용 공간인 ‘청소년존’, 개방형 자유열람공간인 중앙계단 공간, 파사드 라운지 등 차별화된 공간 구성을 통해 새로운 공간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림책과 청소년 특화 공간을 중심으로 한 자유롭게 열린 예술·문화 복합도서관으로 조성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간이자 힐링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의원은 “동삭동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며 형성된 평택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으로, 인구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문화공간이 부족해 공공도서관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권역별 서비스 수혜 확대와 시민 여가·문화공간 확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삭도서관 개관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의원은 “도서관은 어린이·청소년 및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고, 유아 동반이나 도서 대출·반납 시 차량 이용 비율이 높아 충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아동 급식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설 명절 대비 아동 급식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결식 우려 아동 발생 방지를 위한 급식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아동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급식 이용 형태별로 대체 급식 수단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구리시는 아동 급식카드 이용 아동 290명에 대해 명절 기간 결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급식카드를 사전에 충전할 계획이다. 또한 단체급식소를 이용하는 아동 454명에 대해서는 명절 연휴로 급식소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결식이 우려되는 만큼, 대체식품을 사전에 구매해 연휴 이전에 지급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한다. 아울러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도시락배달 지원을 받는 아동 3명에게도 대체식품을 사전에 배분해 연휴 기간에도 안정적인 급식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리시는 연휴 기간 중 예기치 않게 긴급 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시 당직실에 대체식품을 사전 비치하고, 보호자 또는 관계자의 요청 시 즉시 식료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긴급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구리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2월 11일 수택2동을 끝으로 2026년을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한 ‘2026년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27일 수택3동을 시작으로 2월 11일 수택2동까지 약 3주간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진행됐다. 백경현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질문에 대해 상세히 답변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기된 민원 가운데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설명했다. 또한 수렴된 의견은 정리해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의 발전은 시정과 시민이 함께 쌓아 올린 ‘작은 한 걸음’들이 모여 이뤄지는 것”이라며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지표로 삼아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2월 11일 구리역 환승 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 향후 운영계획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환승 센터 내 보행 동선과 버스·택시 승하차 위치 등을 직접 확인하며,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환승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리역 환승센터는 2024년 8월 개통된 8호선 구리역과 인접한 경의·중앙선 철도 선하부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는 시설로, 지하철·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간 원활한 환승 연계가 가능하도록 계획된 구리시 핵심 교통 기반 사업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역 환승센터는 시민들의 일상 이동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고, 구리시를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의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공사 마무리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2026년 3월까지 버스정류장, 택시 정류장, 자전거 보관시설 등 환승 지원시설을 조성하고, 대중교통 이용객의 환승 편의를 적극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은 설 연휴와 2월 방학의 마지막을 맞아, 오는 2월 ‘경기도 문화의 날’(2월 25일)을 중심으로 도내 전역에서 전시·체험·교육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2월 문화의 날은 설 연휴 기간과 방학 막바지 일정이 맞물리며,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형 전시, 어린이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경기도는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 주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2월 문화의 날 역시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박물관 – 설 연휴, 역사·예술·시대를 넘나드는 전시의 장 경기도박물관은 경기도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경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게 조명하고 있다. 먼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주관하는 개관 30주년 기념 특별전 《性坡禪藝: 성파스님의 예술세계》가 운영 중이다. 이번 전시는 조계종 종정 성파 스님의 2025년작 옻칠회화 100여 점을 비롯해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현장에서 ‘경기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올해 첫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시행한다. 경기도교육청은 12일 시설·공업 직렬을 대상으로 하는 녪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선발 예정 인원은 22명이며, 모집 분야는 ▲시설 8급 12명(건축) ▲공업 8급 10명(일반기계 2명, 일반전기 8명)이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설·공업 직렬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임용 예정 직급을 8급으로 유지했다. 이에 따라 더욱 전문성 있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응시자의 자격과 경력 등이 소정의 기준에 적합한지를 심사하는 서류전형을 거친 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4월 25일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5월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은 6월 20일, 제3회 상업계고 우수인재 수습 직원 선발시험 필기시험은 8월 29일, 제4회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은 10월 31일 각각 시행할 계획이다. 신규 임용시험의 직렬별 인원과 세부 사항은 3월 초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안내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교육청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에 선정된 하이러닝 선도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12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녪년 하이러닝 선도교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을 활용한 표준 교안 작성과 수업 설계 사례 공유·실습을 통해 하이러닝 선도교원의 수업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모두 6차시로 진행되며 ▲2026년 하이러닝 정책안내 ▲하이러닝 초·중등 표준 교안 연수 ▲하이러닝 수업 설계·활용 심화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를 이수한 선도교원들은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연수’강사로 활동하며, 새 학년도 하이러닝 운영을 현장에서 직접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수업 실천 연구회 운영, 온라인 상담 연수, 수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 간담회와 성과 공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도교육청 디지털교육정책과 이정현 과장은 “하이러닝 선도교원은 학교 현장의 디지털 학습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면서 “학교 현장 중심의 하이러닝 확산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농수산생명과학국·경기도농수산진흥원·평택항만공사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재정 인식과 국비 매칭 구조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방 위원장은 “2026년도 경기도 농정예산은 본예산안 기준으로 전년 대비 약 651억 원이 감액됐고, 이후 심의·조정을 거쳐 최종 확정된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예산도 2025년 대비 약 420억 원이 줄어들었다”며, “이는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니라 정책 설계와 재정 판단의 결과가 현장에 그대로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도와 연천군에 각각 약 240억 원씩, 총 48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재정 사업”이라며, “집행부는 기획 당시 도와 시·군 재정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지만, 실제로는 농정 전반의 예산 여력이 크게 축소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방 위원장은 특히 “이미 성과가 확인된 현장 사업과 필수 농정 사업들까지 축소·조정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만들어졌다”며, “이 과정에서 농정예산이 가장 먼저 조정·삭감되는 대상으로 취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