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되어 매년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구리시 거주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자다. 특히 기존 2차 사업에서 도입됐던 청약통장 가입 요건은 올해 신규 모집부터 제외됐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대상자는 9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이 다소나마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출산 장려 정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우리아기 좋은이름 지어주기’ 사업을 위해 지난 3월 27일 재능기부 작명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리아기 좋은이름 지어주기’ 사업은 구리시에서 출생한 아동을 대상으로 유명 작명가가 무료로 이름을 지어주고, 이름의 뜻풀이와 해설이 담긴 작명인증서를 발급해 주는 구리시만의 특색 있는 출산 지원사업이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180명의 아기에게 의미 있는 이름을 선물해 왔다. 이번에 위촉된 작명 위원은 경기대학교 대학원 동양문화학과 조규문 대우교수를 포함한 전문가 4명으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출산 가정에 아이의 사주와 조화를 이루는 뜻깊은 이름을 제공하며 재능기부를 실천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재능기부에 동참해 주신 작명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출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는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저출생 대응 정책을 추진한 결과, 2025
[경기경제신문]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 이하 ‘공사’)는 지난해 순이익 132억원을 기록하며, 설립 8년차에 사상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2022년 흑자 전환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설립 후 처음으로 매출과 순이익 모두 100억원을 돌파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공사 관계자는 “2025년 하반기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첫 분양을 추진해 61억원의 분양수익을 포함 매출 149억원을 창출한 것이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공사 나경균 사장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수변도시의 성공적인 분양과 지속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새만금 개발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국민의힘·가평)은 27일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가평군청 도종합체전추진단 이선규 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주요 추진 일정과 부서별 역할 분담, 세부 추진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선규 단장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하고, 대외 홍보를 강화해 도민들이 생활체육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임광현 의원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체계적인 안전관리계획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숙박과 교통 등 기반 여건도 철저히 점검해 참가자와 방문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경기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장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27일 ‘경기도 미군 공여지 및 주변지역 지원제도 개선과 반환공여구역 활용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미군 공여지 및 반환공여구역 현황과 개발 지원 원인 분석 ▲국내외 사례 및 법제도 비교 ▲경기도 조례 및 지원제도 개선 방안 ▲개발기금 운영 개선 및 재원 확보 방안 ▲특별법 제정 등 입법 방향 제시를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책임연구자인 대진대학교 소성규 박사는 “미군 공여지 문제는 단순한 개발 이슈를 넘어 국가와 지역 간 책임 분담, 재정 구조, 법제도의 한계가 복합적으로 얽힌 사안”이라며 “국내외 사례 분석과 현장 중심 연구를 통해 경기도에 특화된 정책 모델과 실질적인 입법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윤충식 의원은 “경기도는 그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만큼, 이제는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정책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가로 막는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군 유휴지 문제에 대한 지원방안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7일 남부청사에서 ‘2026 직속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직속기관의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본청 부서와 소통 및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도교육청은 직속기관과 본청 부서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직속기관장 협의회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1분기 협의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제2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디지털인재국장, 정책기획관, 직속기관장 20명, 도교육청 10개 부서장 등 모두 6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 순서는 ▲2025 직속기관 평가 운영사례 나눔 및 질의응답 ▲2026 경기교육정책 연계 기관별 연간 운영 계획 공유 ▲본청 부서 협조사항 안내 등으로 진행했다. 전년도 운영사례 발표에는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3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관운영을 위한 추진과제별 목표치 설정, 성과분석 방법 및 실천 노력 ▲기관운영 과정 중 구성원과 소통·협업한 사례 ▲성과분석을 통한 기관 운영 변화 사례 등 기관 운영 및 평가 실행에 따른 기관 준비 및 실행 과정, 소회를 나눴다. 이어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3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27일 오후 의회 2층 예담채에서 일본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단장 사카이 마나부)을 맞아 양 의회 간 우호 협력 증진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의회와 가나가와현의회가 지난 1994년 교류 협력 합의를 체결한 이래 올해로 32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점에 이뤄진 것으로, 오랜 신뢰 관계를 재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은 접견에 앞서 의정기념관 ‘경기마루’와 본회의 체험관 등을 둘러보며 경기도의회의 선진적인 디지털 의정 시스템과 효율적인 의정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진 공식 접견에서는 양 의회간 교류 성과 공유 및 향후 협력 확대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념품 교환 및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경기도의회 가나가와현의회 국제친선연맹 남종섭 의원(더민주, 용인3)은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의 경기도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32년간 이어온 소중한 교류의 역사는 양 의회가 상생 발전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지난 32년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층 더 성숙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도심에서 떨어진 전국 단위 모집 직업계고 용인바이오고 학생의 원거리 통학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기숙사를 신축해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총 85억여 원을 투입해 지상 5층, 연 면적 2,000㎡ 규모로 남녀 학생 100명이 생활할 수 있는 기숙사를 조성했다. 특히 단순 생활 공간을 넘어 학생의 학습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는 교육형 생활 공간도 마련됐다. 기숙사의 주요 시설은 ▲자기주도 학습실·세미나실 ▲인공지능(AI) 학습지원 공간 ▲체력단련실 ▲카페형 휴게 공간 ▲스포츠 활동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생활과 학습을 균형 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읍·면 소재 직업계고 기숙사 운영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 안정을 높이고 학생의 방과후교육과 자기주도 학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관외 우수 학생 유입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을 이끌 전문기술 인재 양성에도 힘을 보탤 전망이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도심에서 떨어진 지역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직업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여건을 지속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큰 호응을 얻은 ‘캠크닉 존’을 2026년부터 계절별로 자연 속 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상·하반기 정기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창작캠퍼스 ‘캠크닉 존’은 바다와 갯벌을 품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하루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경기창작캠퍼스의 대표 야외 콘텐츠다. 경기창작캠퍼스 상반기 ‘캠크닉 존’은 4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경기창작캠퍼스 개관일에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민과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캠크닉 존’이 마련된 경기창작캠퍼스 잔디 광장에는 약 5m x 8m 규모의 캠크닉 사이트 20개소가 마련돼 있으며 타프, 텐트, 그늘막, 돗자리 등 개인 장비를 지참한 이용객들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참여 예약은 이용일 기준 3주 전부터 1일 전까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gcc.ggcf.kr) 또는 지지씨 멤버스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잔여 사이트가 있는 경우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참여비는 5명 기준 1만 원이다. ‘캠크닉 존’ 이용객은 선감생활동 1층에 위치한 전자레인지와 냉장고 등 기본 편의시설을 이용하여 준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글로벌 기업 포상관광(인센티브) 행사인 '2027 암웨이 차이나 리더십 세미나’유치에 성공했다. 치열한 비딩 절차를 거쳐, 공사는 지난 3월 6일 경기도의 수원컨벤션센터가 최종 베뉴 파트너(Venue Partner)로 공식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월 한국관광공사(KTO)가 해당 행사를 한국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원과 서울을 주요 개최지로 확정한 것이다. 이는 글로벌 MICE 산업 내 대한민국과 경기도 수원의 높아진 경쟁력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유치는 공사가 수원의 독보적인 인프라를 활용해 제안한 ‘기업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전략의 결과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와 수원컨벤션센터의 현대적 시설 경쟁력, 그리고 광교호수공원 및 국제회의복합지구의 도심형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운영안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는 2027년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비즈니스 컨퍼런스와 갈라 디너에 참여하며, 수원과 서울의 주요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