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은 26일 ‘경기도 AI 문화·예술·교육 정책 강화를 위한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와 협력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AI 등 신기술 확산에 다른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경기도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중장기 비전을 마련하고,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와의 협력을 통한 혁신적 정책 모델을 도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고유 자원과 기술을 결합한 창의적 경제주체인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제시하고, 타 시·도의 우수사례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책임자인 최자영 교수는 “AI와 디지털 기술은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창작과 유통, 학습 방식까지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연구는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의 유형과 활동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경기도에 적합한 협력 모델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선희 의원은 “AI 기술 확산은 문화·예술·교육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이제는 지역기반 창의 인재와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정책 전환이 필요한 시점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3월 2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청 관계자하고 정책의 연결과 균형을 통해 청년이 머룰 수 있는 도시를 위한 정책방안을 논의했다. 이채명 의원은 안양시가 발표한 2026년 청년정책종합추진계획과 관련해 “청년정책이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점은 의미 있는 변화”라면서도, “이제는 정책 간 연결성과 균형을 통해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올해 총 486억 원 규모, 71개 사업을 포함한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각 사업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청년의 삶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청년정책의 핵심은 궁극적으로 ‘정착’에 있다”며 “주거와 일자리 분야는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미래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요소인 만큼,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균형 있게 보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경기경제신문]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입 차질과 유가 상승 등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영자금은 지난 9일 열린 ‘중동 정세 악화 대응 경기도 긴급대책회의’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중동 정세 악화로 피해가 우려되는 도내 기업의 자금 애로를 완화하고,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중동 정세 영향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도내 중소기업이다. 구체적으로는 ▲현지법인(지점) 또는 공장 설립 등 중동 지역에 진출한 기업 ▲2025년 이후 중동 지역으로 수출·납품한 실적이 있거나 예정된 기업 ▲2025년 이후 중동 지역에서 원자재 등을 수입·구매한 실적이 있거나 예정된 기업 등이다.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중동 지역 국가는 총 14개국으로, 호르무즈 해협 인접 8개국과 기타 중동 지역 6개국으로 구분된다. 세부 대상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이라크, 이란, 바레인, 오만, 이스라엘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2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와 종목별 가맹단체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했다. 대회 개최지인 광주시는 △ 경기일정 및 경기장 운영계획 △ 개·폐회식 행사 운영 △ 주차 및 교통 대책 △ 안전관리 및 응급대응 체계 △ 자원봉사자 등 인력 배치 계획 등을 발표하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 대회 추진사항 및 주요 일정 안내 △ 참가자 현황 공유 △ 종목별 경기일정 및 경기장 안내 △ 등급통합 및 일부 종목 취소·조정 사항 안내 △ 시상계획 및 운영사항 등을 설명하고, 종목별 대진추첨을 진행하며 대회 운영의 세부 사항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 5,104명(선수 2,487명 포함)이 참여하는 가운데 전년 대비 286명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17개 종목에서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인들의 열띤 경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6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하 KTR) 본원에서 도내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KTR과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 운영 사업’ 신규 주관기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 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장비 활용 기회를 확대하고, 시험·분석과 인증까지 연계된 기술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고가 연구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 연구개발 부담을 줄이고 기술사업화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정밀 분석과 인증 수요가 증가한 상황에서 기업이 신속하게 기술 검증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해종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 김지훈 KTR 사업지원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장비 공동활용과 기술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을 기반으로 장비 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기술지원 연계를 강화하는데 뜻을 모았다. 경과원은 사업 전담기관으로 전체 운영을 총괄하고 K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6일 ‘2026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지원단(이하 지원단)’을 최종 선발하고 학생과 학교 중심 국제교류협력 지원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지원단은 국제교류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도내 학교장, 교감, 교사 등 모두 45명으로 구성했다. 경기도 국제교류협력 5개 권역 클러스터와 연계하여 지원단을 5개 모둠으로 구성하고, 지역 특색과 단위 학교 수요에 맞는 밀착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역 국제교류 학습 생태계 구축을 선도할 예정이다. 특히, 지원단은 올해 3월 개통한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국제교류협력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5년도에 이어 세계 교육 동향 자료를 지속 개발하고, 5개국 언어로 구성한 국제교류 사전교육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의 국제교류협력 진입 문턱을 낮추고 학생들의 다문화 수용성 역량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과 지원단이 공동 연계해 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국제교류협력 자료를 개발하고, 교원역량 강화 연수 등을 계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원단이 학교 현장을 넘
[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전시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유물 공개 구입'을 실시한다. 이번 유물 구입은 남한산성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핵심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구입 대상은 남한산성 내 건축물 현판 탁본 및 도면, 1800년대부터 1940년대 사이에 촬영된 근대 사진, 조선시대 수어청과 수어사 관련 군사 자료(무기류, 사명기, 병법서 등)다. 특히 역사문화관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수어장대 및 수어청 관련 기획전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유물을 집중적으로 모집할 방침이다. 김석주, 이기진, 서명응, 김종수, 홍억, 박기수, 홍경모 등 역대 수어사들과 관련된 고문서와 초상화, 유품을 비롯해 투구, 갑옷, 병부 등 군사 복식과 장비류가 중점 구입 대상이다. 아울러 1896년 남한산성연합의진(을미의병) 관련 기록물과 조선시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남한산성 생활사 자료도 함께 모집한다. 매도 신청 자격은 개인 소장가, 문화유산 매매업자, 법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도굴이나 장물 등 불법적인 경로로 취득한 유물은 제외된다. 서류 접
[경기경제신문]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건강ON 건강이음 심뇌혈관 맞춤 관리' 사업과 '수택 안심혈관 30·7 프로젝트'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증가와 함께 건강검진 이후 사후관리가 미흡한 문제가 지속되면서, 검진 결과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구리시는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해당 사업은 국가건강검진 결과를 활용해 고혈압·당뇨병 고위험군과 질환군을 선별하고, 맞춤형 검사와 상담, 지속 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다. 고위험군에는 혈압계 및 혈당측정기 대여와 함께 4종 콜레스테롤 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체성분 검사 등을 제공하며, 질환군에는 질환 상태에 맞춘 정밀검사와 건강상담을 한다. 함께 추진되는 '수택 안심 혈관 30·7 프로젝트'는 가정 중심의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혈압계는 30일, 혈당측정기는 7일간 대여해 주민이 스스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기록하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참여자는 측정 방법 교육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3월 25일 지하철 8호선 연장 구간인 장자호수공원역에 최신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스마트 민원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시민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출퇴근 시간에도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어 민원 대기시간이 단축되고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와 함께 구리시는 구리시청 옥외 부스(24시간 운영)와 구리새마을금고 돌다리 점에 설치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를 최신형 기기로 교체했다. 이번에 도입된 기기는 기존 장비의 잦은 고장 문제를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사용자 환경(UI)을 적용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리시는 이번 교체를 시작으로 관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를 순차적으로 최신 기기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전반에 걸쳐 균일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무인민원발급기 확충과 최신화는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중요한 개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 전반을 똑똑하게 혁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22일까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에서 ‘청년내일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스쿨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가 운영하는 취업 준비 심화 과정으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채용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국가 직무능력 표준(NCS) 직업 기초 능력 평가와 인적성 검사에 대비한 실전형 특강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취업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4월 8일 의사소통 능력 ▲4월 15일 수리 능력 ▲4월 22일 문제해결 능력을 주제로 이론 강의와 문제 풀이를 병행해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직업 기초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내일스쿨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