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6일 시민의 심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건강특강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협심증의 발생 원인과 주요 증상, 진단 방법을 비롯해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법과 일상 속 관리 요령 등을 의료진이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협심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심혈관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협심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면서 심장 근육에 충분한 혈액과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이다. 가슴 통증이나 압박감,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초기에는 피로나 소화불량으로 오인하기 쉬워 조기 인지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특강은‘구리비전’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시청 후 6일부터 19일까지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남기면 우수질문 3건을 선정해 한양대구리병원 심장내과 김병식 교수가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 중 17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우수 질문자 3명을 포함한 총 2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협심증은 방치하면 심근경색 등 중증 심장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인공지능과 첨단정보통신(ICT) 기술을 축산 현장에 적용한 ‘2025년 축산분야 인공지능 기반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출하 소득은 늘고 분만사고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비육돈 출하 선별시스템’과 ‘모돈 분만관리 시스템’을 추진했다. 체중 측정, 분만 관리 등 핵심 공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한 사업이다. ‘비육돈 출하 선별시스템’은 인공지능이 비접촉 방식으로 돼지 체중을 측정해 최적의 출하 시기를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안성·포천·여주 6개 농가에 도입했다. 도입 결과 출하일령이 182.3일에서 176.7일로 5.6일 단축됐으며, 1+등급 출하율은 35.3%에서 37.7%으로 2.4%p 증가하고, 두당 소득은 10만 원에서 11만 8천 원으로 18% 늘었다. 포천 지역에 보급한 ‘모돈 분만관리 시스템’은 첨단정보통신(ICT) 장비로 모돈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그 결과, 모돈의 유방염이나 발열, 식욕 부진, 새끼 압사 등 모돈 사고 발생률이 3.1%에서 2.7%로 0.4%p 감소했다. 모돈당 연간 출하 새끼돼지수는 18.3두에서 19.2두로 4.9% 향상됐으며, 실시간 알림 기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입주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높이고 해외시장 진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기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이 시장 검증과 판로 개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통해 기술력을 갖춘 판교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해에는 총 20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그 결과 참여기업은 총 69억 5천만 원의 투자유치와 39억 원의 매출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주식회사 앤오픈은 AI 딥페이크 방지 생체인식 복합인증 솔루션을 개발해 국내외 특허 2건을 확보했고 2026 CES 혁신상과 2025 아시아 스마트 이노베이션 어워즈에서 우수상(Certificate of Merit)을 수상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를 두고 판교 제1·2테크노밸리에 연구소 또는 해외진출 관련 부서를 보유한
[경기경제신문]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는 계절근로사업 확대를 위한「경기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설명회」를 5일 경기본부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설명회는 '26년 사업 참여 농협 및 '27년 사업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심있는 농협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사업 지침 및 추진 방향 안내 △우수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하였다. 경기농협은 이후에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27년에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참여하는 농협을 26년 대비 두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엄범식 본부장은 “경기농협이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의 안정적 확대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배정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협에서 직접 고용하여 운영하는 사업으로 인력수요가 급증하는 영농철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일(日) 단위로 공급하고 있으며, 2022년에 처음 시행되어 영농철 급증하는 인력 수요에 맞춰 안정적으로 인력을 제공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농협(총괄본부장 엄범식)은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농기계 수리 불편해소와 영농편의를 위해‘경기농협 상반기 순회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제1회 전국 농기계 무상수리 동시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다. 이는 영농철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농협의 첫걸음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는 경기농협 NH농기계순회정비단을 비롯해 농협 중부자재유통센터, 주요 농기계 업체(LS엠트론, ㈜대동, TYM 등)소속 정비요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고장 또는 노후된 트랙터를 비롯해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기종을 포함한 농기계 100여대를 무상으로 점검 및 수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엄범식 본부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농기계 수리부터 영농자재 공급, 인력지원까지 선제적 영농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농협은 하반기에도 농기계센터 미설치 지역 등 낙후 및 소외된 지역을 찾아가 1박 2일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설 명절 성수식품 불법행위를 수사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과 영업장 불법 확장 등 총 34건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달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떡, 만두, 두부, 한과, 식용유지, 축산물 등을 취급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기타식품판매업소 36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펼쳤다. 적발된 위반 행위는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1건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7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6건 ▲표시기준 위반 6건 ▲기준 및 규격위반 3건 ▲무허가 영업행위 1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부천시 A업소는 소비기한이 경과된 떡 고물을 영업장 원료창고에 ‘교육용’ 또는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다 적발됐다. 평택시 B업소는 영업장을 불법 확장해 등록되지 않은 저장창고에 냉동다진마늘과 냉동다진생강 약 8톤을 보관하다 적발됐다. 김포시 C업소는 참기름과 들기름 등 식용유지류를 생산하면서 약 1년간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판매해 오다 단속에 걸렸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식품 또는 그 원재료를 제조·가공·조리·판매 목적으로 소분·운반·진열·보관하거나 이를 판매하면 3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치유농업시설 운영자의 역량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표준화하기 위해 3월 5일부터 8월 6일까지 ‘2026년 치유농업시설(농장) 운영자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시군 추천을 통해 선정한 치유농장 또는 농촌교육농장 운영자 25명이다. 교육은 치유농장 운영에 필요한 기초 소양과 전문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표준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23회, 150시간 과정이다. 주요 내용은 치유농업의 이해, 치유농업 시설 준비와 운영,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과 개발 등 품질인증을 위한 필수과정이다. 교육을 이수하면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의 필수 자격요건을 갖추게 된다. 한재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치유농업 가치 확산에 따라 운영자의 전문성과 서비스 표준화가 중요하다”며 “현장 운영자의 전문성을 높여 치유농업 서비스 품질 향상과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수자원본부는 해빙기 봄철을 맞아 겨울 동안 쌓인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기 위해 5일 팔당호 수변구역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수자원본부 직원 등 36명이 참여해 육상과 수상을 병행한 입체적 정화활동을 펼쳤다. 정화 대상지는 ▲양평군 양서면 용담수변생태공원 ▲신원역 인근 자전거도로 ▲광주시 초월읍 무갑천 인근 도로변(지방도325호선) 등 총 3개 구간이다. 특히 용담수변생태공원 구간에서는 순찰선 등 3대를 투입해 수상 부유쓰레기를 함께 수거하는 등 겨울 동안 수변구역에 쌓인 쓰레기 약 3톤 수거와 더불어 팔당상수원 수질보전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이번 대청소는 행정안전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해 상수원 관리의 상징적 공간인 팔당호를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전국 단위 환경정비 분위기를 팔당호까지 확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 수자원본부는 깨끗하고 안전한 팔당상수원관리를 위해 24시간 감시용CCTV, 육·수상 순찰활동 등 다양한 감시 체계를 통해 팔당상수원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수질오염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쓰레기 무단 투기 등 팔당상수원보호구역내 불법행위 차단과 상수원으로 바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발맞춰 대학과 협력적 네트워크를 공고화하고, 공교육의 진학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적극 나섰다. 도교육청은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학년도 대학입학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진학교육 정책을 대학 측에 안내했다. 간담회에는 도교육청 대입진학 및 교육과정 담당자와 수도권 소재 4년제 대학 입학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 핵심 내용으로는 ▲2026 경기진학교육 정책 추진 실행계획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운영 ▲‘경기 IB교육’ 디플로마(DP) 운영 정책 ▲ 경기공유학교 운영 안내 ▲하이러닝 및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대학 연계 프로그램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 및 특수교육 대상학생 진로진학설명회 운영 등을 소개했다. 도교육청은 대학입학사정관 등 대학입학관계자를 대상으로 경기교육의 차별화된 교육정책을 안내하고, 공교육 중심의 진학교육과 교육과정이 반영된 전형이 확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경기형 진학교육과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고교-교육청-대학이 선순환하는 체계 구축에 노력할 것”이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다문화학생의 교과 학습 이해를 위해 개발한 다문화 고등학생용 ‘교과 개념 한국어 교과서’를 한국교육개발원(KEDI)을 통해 전국 학교에 보급한다. 이번 교과서는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교과에서 사용되는 고등학교 1학년 핵심 성취 수준과 교과 개념을 추출해 쉬운 한국어로 설명한 학습 교재다. 단순 한국어 회화 중심 교재가 아닌 교과 수업에서 사용하는 학문 한국어와 교과 개념 이해를 함께 지원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육부 승인 후 나이스(NEIS) 과목 코드에 등재되어 일선 학교에서는 정규 교육과정 교양과목으로 편성·운영할 수 있다. 수업과 평가가 가능하며 이수 시 정규 학점으로 인정된다. 이는 다문화 학생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이 아닌 정규 교육과정에서 운영하는 학습 지원 체계라 의미가 크다. 또한 고교학점제 ‘최소성취수준 보장’ 지도를 위한 학습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어 다문화학생뿐 아니라 교과 개념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습도 돕는다.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하는 공교육 모델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도내 2개 고등학교에서 해당 교과서를 교육과정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