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11일 ‘통복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공사’안전 착공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23일 착공에 앞서 사업 참여자들 간에 공사계획을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 시작 단계에서 청렴·안전 기준을 확립하고, 현장 내 부당행위와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세우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에서는 ▲『청렴·안전·갑질근절 및 무사고·무재해지역 선포 결의』 ▲설계사의 중점 검토사항 설명 ▲시공사 및 공법사 공정 및 안전관리 수행계획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감독기관인 평택시는 ▲근로자 위험성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실시 ▲위험작업 시 2인 1조 원칙 ▲안전모·안전화 등 보호구 착용 강화 ▲신호수(유도자) 상시 배치 등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조치 사항을 꼼꼼히 안내하고 이행을 당부했다. 본 공사는 강우 시 도심과 도로 등에서 유출되는 비점오염원을 줄이기 위한 시설 설치사업으로, 올해 내 준공을 목표로 통복시장과 배다리저수지 일원에 2개소를 설치한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11일, ‘평택시 환경교육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정책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수립은 환경교육법 개정에 따라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가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이다. 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사회·경제적 위기 극복을 위해 보다 체계적인 환경교육 정책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승겸 시의원을 비롯한 시 기후환경 국장, 환경교육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사)광덕산 환경교육센터 김문옥 책임연구원이 향후 과업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환경교육 추세와 다른 지자체 사례를 분석하고, 평택시만의 여건을 진단해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성과 목표를 설정할 방침이다. 특히, 연령대별·권역별(도농지역, 산업단지 등) 시민 설문조사와 공청회를 실시해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육청 및 관련 부서의 기존 사업을 자세히 검토해 학교와 사회가 연계된 균형이 있는 환경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평택시가 환경교육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의 대표 시민 독서 운동인 '평택, 책을 택하다'에서 2026년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 시민공모를 통해 추천된 224권의 도서 중 시민도서선정단의 4차례 토론을 거쳐 '슬픔의 틈새/이금이 지음, 사계절', '브릿지/문경민 지음, 우리학교', '별별동네/이묘신 지음, 천개의바람' 3권을 확정했다. 성인 부문 선정 도서 '슬픔의 틈새'는 2024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글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된 이금이 작가의 ‘일제강점기 여성 디아스포라 3부작’의 마지막 장편소설로, 1940년대 일자리를 찾아 사할린으로 간 아버지를 만나러 갔다가 그곳에 정착하게 된 주인공의 일대기를 그린 책이다.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슬픔과 고통 속에서도 희망과 인간다움을 잃지 않는 사할린 동포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청소년 부문 도서 '브릿지'는 2025년 평택 함께 읽는 책으로 선정된 바 있는 문경민 작가의 소설로, 네 줄의 현을 굳건히 떠받치며 첼로의 모든 떨림과 울림을 전하는 작은 기러기발인 브릿지처럼, 버티며 휘어져도 결코 부서지지 않을 ‘꿈’과 ‘삶’에 관한 이야기이다. 어린이 부문 도서 '별별동네'는 이사를 온 낯선 동네에 적응하는 아이가 점차 동
[경기경제신문] 안성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11일 전통시장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본 행사에는 안성시장을 비롯한 간부공직자와 소비자교육중앙회 안성시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안성중앙시장과 안성맞춤시장을 돌며 안성사랑카드 및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여 설 제수용품 및 식재료 등을 구매했다. 이와 더불어 고물가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를 진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게 됐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이번 설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적극 이용하셔서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중앙시장에서는 2월 14일 토요일까지 농축산물 점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을 시장 고객쉼터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설맞이 환급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안성시 설 연휴 종합대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11일 남상은 부시장 주재로 시청 3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연휴 종합상황실 대책반·연휴 전 사전점검반 소관 부서장 및 유관기관(경찰, 소방)이 참석하여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사건 사고 대응 및 유관기관 간 긴급 연락체계 구축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남상은 부시장은 “설 연휴 작은 민원 하나, 안전사고 한 건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및 나아가 행정의 대시민 신뢰와 직결됨을 강조하며, 연휴 중 발생가능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상황발생 시 골든타임 내 조치가 가능토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는 연휴기간 상황 총괄반을 비롯하여 진료 · 안전, 교통 · 청소 · 상수도 분야 6개반을 운영하고 연휴 전 소외계층 지원 및 물가 관리 사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는 “안전하고 편안한” 안성 만들기를 목표로 긴급 상황 발생 시 각종 민원 및 사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분야(반)별 주요 업무로 안전사고 대책분야에서는 전통시장, 터미널, 공사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안전사고 예방을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경 등으로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설 명절 대비 재난형가축전염병 특별방역’을 추진한다. 특히 안성시는 2025년 12월 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3건과 2026년 1월 아프리카돼지열병 1건이 관내에서 발생한 데 이어, 최근 2026년 1월 인천 강화군에서 구제역까지 발생함에 따라,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지역 간 확산 가능성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시는 설 명절을 전후해 방역 취약 요소를 집중 관리하며, 외부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는 명절 기간 고향 방문객을 대상으로 축산농가 및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를 당부하는 홍보 현수막을 읍·면·동 주요 도로와 철새도래지 인근에 설치하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는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 ▲축사 내·외부 매일 소독 ▲외국인 근로자 포함 농장종사자 모임 금지 등 차단방역 수칙을 문자메시지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에도 방역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장별 1:1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를 대표하는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이 2026년 설 연휴 기간 스타필드 5개 지점에서 풍물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흥겨움과 활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공연은 하루 2회씩 운영되며, 스타필드를 찾는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살리는 퍼레이드와 함께, 풍물단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풍물놀이로 구성된다. 특히 관람객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퍼포먼스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명절 문화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2월 14일 스타필드 하남을 시작으로, 15일 코엑스몰, 16일 고양, 17일 안성, 18 수원 순으로 스타필드 5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각 지점에서는 14시, 17시 하루 2회씩 퍼레이드와 풍물놀이 공연이 운영되며, 설 연휴 기간 스타필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흥겨움을 가까이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스타필드를 찾는 많은 시민들이 전통 풍물공연을 통해 명절의 즐거움과 활력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인사혁신처의 공무원 당직제도 전면 개편 흐름에 발맞춰 ‘올인원(All-in-One) 인공지능(AI) 스마트 당직 시스템’을 오는 7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단순 민원은 AI가 자동 응대하고, 재난 등 긴급 상황은 통합상황실이 통합 관리하는 체계로, 행정 효율과 시민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혁신 모델이다. 시는 11일 직원 월례조회 ‘월간부천 플러스’에서 해당 계획을 발표하며, “이번 개편으로 매년 약 10억 6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당직 민원 81%가 단순문의…인력 중심 구조 탈피·사전 검증도 철저히 부천시는 기존 당직제도의 실효성 점검을 위해 지난해 당직 민원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전체의 81.7%가 단순 문의나 부서 이관이었고 실제 현장 출동은 2.3%에 불과했다. 이에 시는 적은 수치의 반복성 민원 대응을 위해 야간 근무 인력을 유지하는 기존 고비용·저효율 구조를 ‘AI 당직’ 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를 사전 준비 기간으로 정하고, 8개 부서가 참여하는 AI 당직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시·구청 당직 통합 시 근무량을 검증했다. 다음 달에는 구청 당직 폐지 시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지난 10일 부천시청에서 인천지방국세청과 실무회의를 열어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불법 방송 행위와 연계된 개인계좌 후원 수익에 대해 양 기관의 역할을 분담하는 실무 구조를 마련했다. 이는 악성 유튜버의 불법 방송으로 발생하는 후원 수익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지방국세청과 실무 협력 체계 가동에 착수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일부 유튜버가 공공장소에서 불법·혐오·폭력적 콘텐츠를 반복 촬영하고 개인 계좌 후원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해, 단순 행정 지도나 단속만으로는 방송 근절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개인 계좌를 통한 후원 수익구조는 탈세 우려가 커 이를 차단하지 않으면 불법 방송의 반복을 막기 어렵다는 점에서 실효성 있는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80여 명의 시민 모니터링단과 전담팀을 운영해 불법 방송 행위와 후원금 흐름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채증한다. 수집한 자료는 체계적으로 정리해 인천지방국세청에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인천지방국세청은 제공받은 자료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련 사항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협력 체계는 불법 행위 자체에 대한 단속을 넘어, 음성적인 개인 계좌 수익구조를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11일 화성시민대학에서 시청과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 개정 사항과 행정 체계 변화에 따라, 현장에서 복지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이 달라진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시민에게 신속·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기준 완화 등 주요 제도 변경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제도 이해 부족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초기 상담과 제도 연계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생활 보장, 자활, 지역복지, 노인복지 등 각 부서에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복지사업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복지 담당 공무원들이 시민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지현 통합돌봄과장은“제도 개정과 행정 체계 변화 속에서 이를 현장에 적용하는 실무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