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지난 3월 26일 안성시가족센터 내 바로희망팀 회의실에서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제1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가정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체계적인 보호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성경찰서,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안성시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안성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 늘헤아림심리상담센터 등 5개 기관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회의에서는 ▲가정폭력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심리상담 지원 방안 ▲반복적인 가정폭력 피해 상황에서의 폭력 재발 방지를 위한 개입 전략 ▲가정폭력 피해자의 취업 및 자활 프로그램 참여 연계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피해자에 대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폭력 피해자들이 안전하고 충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바로희망팀의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피해자 지원에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 바로희망팀은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 복지·의료 지원, 법률 상담, 정보 제공
[경기경제신문] 안성시 구포동에 위치한 보광기업은 지난 25일 금광면 독거어르신 주택 전기공사를 위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금광면에 거주하시는 취약계층 가구에 사전방문한 후 노후화된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 위험성을 인지하여 전선, 전등교체, 콘센트 정비, 누전 점검 등 전기안전공사를 진행했다 김경배 대표는 "전기 설비가 낡아 화재 위험이 많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금광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서주신 보광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새마을지도자 삼죽면부녀회는 2026년 3월 26일, 자원 재활용 촉진과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헌옷 수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삼죽면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각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류, 신발, 가방 등 재사용 가능한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수거된 헌옷은 재활용 전문업체를 통해 선별·처리되며,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새마을지도자 삼죽면부녀회는 매년 헌옷 수거 행사를 통해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예년보다 많은 양의 헌옷이 수거되어 의미를 더했다. 삼죽면부녀회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죽면 관계자는 “이번 헌옷 수거 행사가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삼죽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정화 및 자원 재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화성도시공사는 25일 ‘2026년 제1회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반부패·청렴 정책의 추진 방향과 부패취약분야 개선 전략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윤리경영위원회는 기관장이 주관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공사의 윤리경영 정책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반부패 과제 이행 성과를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HU:UP 반부패 연간 시책 추진계획’과 ‘2026년 고위직 청렴추진단(청정365실천단) 운영계획’이 보고됐으며, ‘부패취약분야 분석 및 개선전략(안)’이 의결됐다. HU공사는 올해 윤리경영 체계 내재화, 부패통제 강화, 청렴문화 확산을 중심으로 반부패 추진체계를 고도화하고, 부패취약분야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개선과제를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유형별 실태조사를 통해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방문형 청렴교육을 운영하는 등 조직 내 청렴 실천력을 높여 시민 신뢰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윤리경영은 일회성 선언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과 점검의 과정”이라며 “윤리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반부패·청렴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나아가겠다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을 초청해 공직자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기본사회 순회강연회’를 개최하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이해와 공감대 확산의 시간을 가졌다. 화성특례시는 3월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및 산하기관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본사회 순회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가 주관하는 순회강연회의 일환으로, 공직자의 기본사회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공직자와 산하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이 초청 강연자로 나서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과 필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남훈 부위원장은 한신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로, 최근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돼 기본사회 정책 추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강연회는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강남훈 부위원장이 ‘기본사회와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 필요성, 주요 정책 방향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공직자들과 정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 체육대회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제69회부터 제71회 대회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6일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경기도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 현장의 의미 있는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사회복지사와 가족 등 약 1,100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고 복지 현장의 자긍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는 사회복지사의 헌신을 기리고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사기 진작과 연대를 도모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이날 ‘시작의 물결(Wave)’을 주제로 기념식과 시상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며 경기도 복지 공동체의 결속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이어졌다. 배정수 의장은 “한 사람을 향한 진심 어린 돌봄이 이웃의 일상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온기를 키우며 도시를 움직이는 힘이 된다”며 “그 중심에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과 실천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가 더욱 공감되고 현장의 목소리가 더 크게 이어지길 바란다”며 “처우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노력에도 힘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경기경제신문] 청와대, 중동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비상경제상황실’ 전격 가동… 국가적 위기 대응체계 본격화 카타르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관계부처 장관들과 ‘제2차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관계부처와 함께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에 나섰다. 앞서 청와대는 25일, 강훈식 비서실장을 사령탑으로 하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거시경제·물가대응반 ▲에너지 수급반 ▲금융안정반 ▲민생복지반 ▲해외상황 대응반 등 5개 실무 대응반을 가동했다. “정부 발표 직후 민생 현장으로”…화성특례시, 가장 빠르게 움직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카타르 측 상황 면밀 모니터링 지시 및 이재명 정부 기조 맞춰 즉각 대응 준비 강조 이처럼 중앙정부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한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전국 지방정부 중 가장 빠르게 현장 대응에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카타르 LNG 관련 보도와 이재명 정부의 비상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인 25일, 관내 제조업체와 화훼농가를 잇따라 방문해 민생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사태 발생 다음 날 곧바로 이뤄진 이번 조치는 중앙정부
[경기경제신문] 화성도시공사는 25일 경기남부근로자건강센터(경기남부직업트라우마센터)와 근로자 건강증진과 직업 트라우마 예방, 심리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근로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직무 스트레스와 직업 트라우마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직무 스트레스 및 직업 트라우마 관리 ▲트라우마 치료 연계 등 위기 개입 및 조기 회복 지원 ▲직업환경에 따른 질환 관리 및 건강 상담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한 예방 교육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건강개선 사업 협력 등이다. HU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정신건강 보호와 심리적 안정 지원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건강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지난 25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머크일렉트로닉머티리얼즈㈜ 임직원 봉사단인 ‘머크 온누리愛클럽’과 함께 관내 학생을 위한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대한 열의가 높고 성실한 지역 내 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머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후원금을 바탕으로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 머크 온누리愛클럽은 그동안 안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는 임직원 중심의 봉사단체다. 김동성 센터장은 “어려운 외부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정진하는 학생에게 이번 장학금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시는 머크 온누리愛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머크 온누리愛클럽 정재훈 회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학생의 소중한 꿈을 지탱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 필요한 곳에 연결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