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소외계층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올해 관내 만 19세 이상 시민 총 1154명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반 분야(일반·지역특화·디지털) ▲노인 분야 ▲장애인 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우선 1차 모집으로 일반 분야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유형과 3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유형, 65세 이상 노인 분야, 장애인 분야 사업 참가자 838명을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모집한다. 일반 분야 중 19~39세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특화’유형 사업의 참가자 316명은 다음 달 2차로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은 일반(일반·디지털)·노인 분야의 경우 ‘경기도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장애인 분야는 ‘혜택알리미(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 이용권이 지급되며, 이용권은 전국의 평생교육 이용권 사용기관에서 수강료와 교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전통 기술을 계승하고 지역 공예 문화 발전에 앞장서 온 김현수(52, 김현수 전통민화 연구소 대표) 씨를 ‘제12호 안성맞춤명장’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공예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전문 분야에 정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안성맞춤명장을 선정해 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김현수 명장은 안성시 고삼면 해봉사에서 민화와 탱화 등 채색화를 통해 전통 회화에 입문했다. 이후 ▲호작도 ▲화조도 ▲문자도 등 다양한 민화 소재를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전통 민화의 맥을 잇는 데 기여해 왔다. 김 명장은 한국전통민화협회 안성지회 등에서 활동하며 다수의 전시를 개최했으며, 제5회 한국전통민화공모전 대상과 대한민국민화공모대전 장려상을 받는 등 그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았다. 특히 대표작인 ‘화훼도 8폭 병풍’, ‘봉황도’ 등은 민화 특유의 상징성에 화려한 색감을 더해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김 명장은 “전통의 정신을 지키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접목해, 시대와 호흡하는 민화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12호 안성맞춤명장 시상식은 오는 4월 1일 열리는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전환(AX)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기업에서 실제로 구현된 AI 기반 업무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공공부문에 적용 가능한 전략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은 유용규 KT 공공사업본부장(전무)으로 부터,‘공공 AX의 현재, 사람이 하던 업무 어디까지 바뀌었나?’를 주제로 약 90분간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민간기업의 AI 전환 사례를 바탕으로 공공부문의 업무 프로세스 개선 가능성과 공직자의 역할 변화, AI 시대 행정의 경쟁력 확보 방안 등을 제시했다. 유운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은 민간의 AI 전환 전략을 행정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고민하는 출발점”이라며 “AI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10일 병점구 송산동에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을 열고,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완화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센터는 반려동물 복지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기동물에 대한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반려동물 기초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복합 복지 공간으로 운영된다. 약 254㎡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접수실, 진료실, 약제실, 방사선 검사실 등 전문 진료 시설은 물론, 입양 상담실과 놀이공간, 목욕·미용 공간까지 두루 갖췄다. 이곳에서는 취약계층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기초 진료와 예방접종 비용 감면을 지원하며,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이관된 동물에 대해서는 상담과 교육을 거쳐 입양 절차를 진행한다. 아울러 시는 센터를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 양성 교육(펫티켓 특강), 산책 교육, 행동교정 프로그램 등을 상시 운영하며 시민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주요 국·도비 예산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주요 40개 사업 총 1696억 원 규모의 주요 국·도비 확보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부서별 추진 전략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평택시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역발전을 촉진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사업 우선순위와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평택시는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국·도비 사업으로 '평택 수소도시 조성사업(61억 원)', 'xEV용 고전압 배터리 및 충전 모듈 통합성능평가 기반 구축사업(17억 원)', '이차전지 양극재 품질 분석 장비개발(10억 원)' 등을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 문화·교육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평택중앙도서관 건립(10억 원)', '동삭도서관 건립(20억 원)', '평택박물관 건립(30억 원)' 등 핵심 사업의 국·도비 확보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통복천 생태하천복원사업(65억 원)'도 확보 대상 사업으로 선정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경기경제신문] 평택시 감사관에서는 지난 6일 올해 신규로 위촉된 제9기 일반·안전분야의 시민명예감사관들과 함께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 놀이터 시설물 관리실태에 대해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평택시 감사부서와 시민명예감사관 등 9명이 주택가에 있는 공공 어린이놀이터 5개소(원평동, 서정동, 신장1동, 포승읍)의 놀이기구의 파손, 놀이시설 청결 상태 및 시설 주변 안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평택시는 이번 현장점검 시 확인된 바닥재 이격 발생, 바닥 보도블럭 침하, 놀이터 안전난간 설치 등 어린이 안전을 위해 관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점검에 참여한 시민명예감사관은 “공공 어린이놀이터를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하여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9일 최근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등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시장과 부시장, 실·국·소장, 평택산업진흥원 및 평택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물가 동향을 비롯해 지역경제와 기업, 소상공인에 미치는 영향, 에너지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평택시는 앞으로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국내외 정세와 경제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등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시와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을 추진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에너지 및 민생경제 안정 대책과 연계해 관계 중앙부처와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차원의 대응 정책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최근 국제 정세의 불안이 경제 전반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과 관련해 산림훼손은 없으며, 후보지 선정 또한 조례와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됐고, 향후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을 통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하여 추진할 예정이라고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러한 입장 표명은 지역 일각에서 △산림훼손에 따른 생태계 파괴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과 같은 근거 없는 주장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및 입지 선정 근거를 명확히 설명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이루어졌다. 평택시에 따르면 공설종합장사시설은 국토환경성평가 3등급과 생태자연 3등급 지역인 농경지 1만4000평에 조성될 예정이다. 당초 유치지역에서 제출한 신청 부지는 산림지역을 포함한 6만5000평이었으나, 입지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쳐 산림보호를 위해 국토환경성평가 1등급 지역과 생태자연 2등급 지역은 입지 후보지에서 제외됐다. 또한 시는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는 조례를 근거한 공모 절차를 통해 결정됐다고 밝혔다. 실제, 최종 후보지는 유치를 희망한 행정 통·리 마을 가운데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세대의 60% 이상 동의를 받은 지역을 대상으로 입지타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재개에 맞춰 지역업체 참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행정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상생 및 행정협력 간담회’를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날 오후 2시 평택시청 본관 지하 1층 도시정책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평택시의회 의원, 삼성물산·삼성이앤에이(E&A) 임원진, 지역 건설단체 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역업체 참여 현황을 공유하고 공정 확대에 따른 현장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행정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향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지역 중소 건설업체의 참여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관계자들과 함께 해소해 지역업체 참여가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행정 협력 사항도 사전에 긴밀히 협의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대형 시공사와의 소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명근 시장과 실·국·소장 등 4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및 공직 유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존중 및 청렴실천 서약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행정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서약식은 실천 중심 청렴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근절하고 상호존중에 기반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을 서약했다. 특히 시는 특례시로서 확대된 행정 권한과 책임에 걸맞은 청렴 수준을 확립하기 위해 고위직 중심의 솔선수범 문화를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예방 활동과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출범하는 4개 구청 조직과 연계해 현장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서약을 시작으로 전 직원 대상 서약 참여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조직 전반에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신뢰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출범하는 4개 구청 조직을 포함한 모든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