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15일 청년스테이션 소담키친에서 관내 또래상담 운영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또래 상담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학교와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 30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또래상담 사업의 운영 방안 가이드 제공과 함께 또래상담 관리시스템 개선 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참여 기관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실무 내용을 더 명확히 이해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래상담 사업은 청소년들이 또래 간 공감과 배려를 바탕으로 서로를 지지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또래상담 운영기관들이 올해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였다”라며 “또래상담 활동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서로 공감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현장에 더 널리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4월 한 달간 ‘장애 공감의 달’을 운영한다. 이번 ‘장애 공감의 달’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며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첫 번째 행사로 (사)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 안마 의료봉사단 ‘나눔의 손길’과 연계해 지난 4월 15일 시청 청소근로자와 구내식당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마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청사 관리와 직원 복지를 위해 힘쓰는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국가 공인 자격을 갖춘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자들이 전문 기술을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직업 전문성과 자립 역량을 알리고, 장애를 한계가 아닌 가능성으로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업무로 쌓인 피로가 해소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안마사들의 전문성과 따뜻한 배려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전문성과 가치를 알리고,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각자의 영역
[경기경제신문]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난 4월 14일 능곡어울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로컬푸드 공급 매장 관계자와 지역 생산 농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로컬푸드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미경 센터장을 비롯해 경인선 경기두레생협 이사장, 정병덕 시흥시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 관내 친환경 농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과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2013년부터 친환경 로컬푸드 수집·공급 사업을 추진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사업 초기 연 매출 400만 원 수준이던 공급 실적은 2024년 기준 약 9천만 원까지 성장했으며, 현재 관내 16개 친환경 농가에서 생산된 60여 개 품목을 경기두레생협과 시흥YMCA생협 등 6개 매장에 주 2회 정기적으로 수집ㆍ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는 친환경 농산물의 수집·품질관리 및 공급을 맡고 공급 매장은 판매·홍보를 통해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태기로 했으며, 참여 농가와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생산과 소비가 선순환되는 먹거리 체계를 더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6개 매장 앞에서 운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2026년 1분기를 맞아 지난 4월 15일 은행천 일원에서 올해 첫 도심지 하천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분기 물왕호수 정화 활동에 이어 진행된 올해 두 번째 하천 정화 활동으로, 시는 지난해부터 분기별 정화 활동과 함께 상시적인 하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생태하천과 직원과 민간으로 구성된 소하천 명예감시원 등 35명이 참여해 하천변과 산책로 주변의 생활쓰레기 및 부유물을 수거하고, 불법·무단투기 취약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민관이 함께하는 참여형 하천관리로 현장 중심의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강화하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하천관리 체계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청렴한 실천을 기반으로 투명하고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유지해 시민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분기별 정화 활동과 상시 정비를 병행하며 하천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혁신적인 관리 방식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맑은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현장에서의 실천으로, 혁신은 체계적인 관리로 이어진다”라며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와 반지하 등 침수 취약 지역에 침수감지 알람장치와 방지시설을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관내 모든 지하차도 7곳 ▲침수가 잦은 목감천 인근 반지하 주택가 등이다. 우선 광명, 철산, 하안, 소하, 덕안, 광명나들목(IC) 등 관내 모든 지하차도 7곳에는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설치한다. 침수감지 알람장치는 침수 상황을 감지하면 즉시 재난 담당자와 현장 대응 인력에게 알람을 전송하고, 주변에 강력한 경보음을 울려 차량 진입과 인명 피해를 차단한다. 기존 레이저 수위계측기와 결합해 더욱 촘촘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갖출 전망이다. 상습 침수 지역인 목감천 인근 반지하 주택가에도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도입한다. 시는 하천 범람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골목 곳곳에 침수감지알람장치 18대를 설치해, 인근 270여 가구 주민들이 조기에 알람을 듣고 대피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10년간의 침수 이력과 홍수위험지도(GIS) 분석을 토대로 선정된 취약 주택 38곳에는 역류방지밸브와 차수판 설치를 지원해 침수 피해를 원천 차단한다. 시는 본격적인 장마와 집중호우가 시작되기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공동주택을 발굴하기 위해 16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대응 실천 우수아파트 선정 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아파트 단지에서 이뤄지는 에너지 절감과 자원순환,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활동을 장려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기후행동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에너지(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 절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설치 ▲소등캠페인 참여 ▲재활용품 배출 절감 ▲탄소중립 주민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6개 우수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800세대를 기준으로 두 그룹으로 나눠 평가하며, 800세대 이상은 최우수 1곳에 700만 원, 우수 2곳에 각 400만 원을 지급한다. 800세대 미만은 최우수 1곳에 500만 원, 우수 2곳에 각 250만 원 등 총 2천500만 원의 포상금과 인증 현판을 수여한다. 포상금은 공동체 활동, 친환경 시설 설치, 주민 탄소중립교육 프로그램 등 단지 내 탄소중립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5년 5월 이전에 입주를 완료한 관내 공동주택이며, 참여를 원하는 단지는 광명시 누리집(gm.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를 통한 행정업무 효율성 제고와 민원서류 간소화를 위해 지난 4월 15일 시청 늠내홀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정보 공동이용 제도 이해 및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행정정보공유과 담당자와 사업단이 강사로 참여해 제도의 개념과 운영 체계 전반을 설명하는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시스템 화면을 활용한 시연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제도를 더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민원인이 각종 증빙서류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서비스 개선 사례와 행정기관 간 정보 연계를 통한 업무 처리 효율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제도 활용 시 유의 사항과 개인정보 보호 등 필수 준수사항에 대한 안내도 병행됐다. 윤효진 민원여권과장은 “행정정보 공동이용 제도는 불필요한 서류 제출을 줄이고 행정서비스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활용 역량이 강화되면 민원 처리 과정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원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전도(넘어짐) 위험 시설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 구조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15일 시청 다슬방에서 실ㆍ국장 16명이 참석한 ‘4월 소통공감회의’를 열고, 공공시설 안전관리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부터 우선 정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관내 공공시설 구조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농구대, 축구(풋살) 골대 등 체육시설 ▲도로표지판, 버스 정류소, 그늘막 등 교통안전시설 ▲어린이공원, 도시 숲, 야외무대 등 문화·여가시설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가벼운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구조적 보강이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사용을 일시 중지하고 철거, 보수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정비하는 등 안전 확보를 최우선 원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공공시설 안전은 미리 점검하고 고치는 것이 핵심”이라며,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말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자”라고 강조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주요 위험시설물에 대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따라 오는 4월 27일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원활하고 신속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사전 준비에 나섰다. 전담조직은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소상공인과 등 관련 부서와 20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하는 전방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이며, 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계층ㆍ한부모가족을 우선 지원한다. 1차 신청·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로 지급된다. 이의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이며,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는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신용ㆍ체크카드, 시흥화폐 시루(모바일), 선불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여성 1인 가구의 범죄예방과 안전한 주거생활을 위해 ‘안심 홈세트 3종’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품목은 스마트 도어벨, 홈캠, 문열림 센서다. 대상은 성남시에 사는 여성 1인 가구 또는 한부모(모자, 부녀)가족이면서 전월세 보증금 3억원 이하의 다가구·다세대 주택 거주자다. 지원 물량은 44가구다. 시는 신청자의 자격요건 확인 뒤 대상 가구에 안심 홈세트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희망자는 오는 4월 20일부터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새소식) 또는 경기민원24 홈페이지(여성 1인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를 통해 신청서와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첨부해 보내면 된다. 시청 6층 여성가족과를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해당 서류를 보내도 된다. 성남지역 1인 가구 수는 3월 말 기준 전체 41만325가구의 39%인 16만661가구다. 이 중 여성 1인 가구는 48%인 7만7845가구다. 성남시는 2021년도부터 이 사업을 펴 지난해까지 5년간 576가구에 안심 홈세트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