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세교2신도시 공공인프라 조성을 위해 세교2지구내 공공청사 부지인 재정경제부 소유 부지를 궐동지구대 이전 부지로의 조속한 관리전환이 필요하다며 국회 재정경제 기획위원회의 협조를 구했다. 시는 6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시청 및 오산경찰서 관계자, 세교2 호반써밋라포레 입주자대표회장과 국민의힘 소속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박수영 의원(재경위 간사), 유상범 원내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세교2신도시 지역주민들이 생활·안전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고, 시도 이에 동감하고 있다”며 “세교2신도시 주민들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지구대를 신설할 수 있도록 비축부동산 관리전환을 도와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임이자 위원장은 “지자체의 치안 및 공공 인프라 조성을 통한 균형발전이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한다”며“재정경제부에 적극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박수영 의원도 “빠른 시기에 반영되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며 “비축부동산 관리 전환 주체가 재정경재부인 만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축부동산은 정부가
[경기경제신문] 재단법인 오산교육재단은 4월 7일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약 1만 5천 명이 참여하는 ‘교과체험학습’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과체험학습은 교과서 중심 학습을 넘어 지역사회 교육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학교 밖 다양한 공간에서 배움을 확장하고 이를 실제 삶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산교육재단의 대표적인 공교육 지원 사업이다. 2026년에는 학년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탐방학교가 운영된다. ▲1학년은 맑음터공원, 어린이 안전동화마을, 음악놀이, 생활예절, 한국야쿠르트 탐방학교, ▲2학년은 장미공원, 오산시립미술관, 꿈두레도서관, 오색시장, 전통먹거리 탐방학교, ▲3학년은 고인돌, 오산천과 환경, 타악기 앙상블, 죽미체육공원 탐방학교를, 4학년은 물향기수목원, 오산시 환경사업소, 생활경제, 도자기공예, 4D프레임, 마중숲어드벤처 탐방학교 등을 체험한다, ▲5학년은 문헌서원, 복합안전체험, 온마을목공체험장, 융·건릉, 파충류, 오산경찰서 탐방학교에 참여하며, ▲6학년은 죽미령평화공원, 심폐소생술, 스마트시티, 아모레퍼시픽, 한국야쿠르트, 오산경찰서 탐방학교 등을 통해 다양한 현장 체험을 진행한다. 특히 올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6일 서정리역과 서정리전통시장 일원에서 시 관계자, 한국철도공사 서정리역, 중앙동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4월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정리역과 서정리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기상정보 수시로 확인하기 ▲비 내리기 전 배수로 점검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오전 6~12시 야외활동 자제하기 ▲급경사지 및 하천, 해안가 피하기 ▲침수 위험 있는 곳에 주차된 차량 이동하기 ▲침수된 도로, 지하차도 피하기 등 여름철 재난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호우·태풍 대비 행동 요령을 홍보했다. 아울러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에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와 함께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재난 대비 행동 요령을 미리 익히고, 재난 발생 전 자율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시기에 맞춘 안전 점검 및 홍보활동을 통하여 예방 중심의 안전한 평택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일 관내 주요 지방하천 3곳(통복천, 도일천, 서정리천)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 범람 및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성호 부시장이 직접 현장점검에 나섰으며, 생태하천과와 안전총괄과가 합동으로 참여해 하천 유지관리 사업장과 안전시설을 자세히 살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3개 주요 하천을 중심으로 우기 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한 통수단면 확보(준설) 계획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하천 정비 공사 현장의 제방 안전성 및 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인명사고 예방의 핵심인 하천변 자동 진입 차단시설의 작동상태와 신규 안전시설 확충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성호 부시장은 현장에서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이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철저하고 선제적인 현장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현재 진행 중인 하천 준설 및 정비 공사를 우기 전에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 차단시설이 즉각
[경기경제신문] 평택시가 서부지역 교통 불균형 해소와 광역철도 서비스 확충을 위해 신안산선 안중역 연장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서명운동은 안중을 비롯한 서부권 주민들의 지속적인 교통 불편 해소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수도권 서남부 핵심 철도망인 신안산선을 평택 서부지역까지 연장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과 정책 반영을 목표로 추진된다. 현재 평택 서부지역은 철도 기반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 시 장시간이 소요되며, 대중교통 선택지가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2025년 5월부터 신안산선 안중 연장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며 국토부 사업화 건의를 앞두고 있다. 시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오는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특히 신안산선이 안중까지 연장되면 평택 서부권에서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심까지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어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
[경기경제신문] 평택시가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 중인 평택호 일원 수상태양광 사업에 대한 반대 입장을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해당 사업은 500㎿ 규모, 약 485만㎡에 달하는 대규모 수상태양광 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시는 그동안 여러 차례 농어촌공사에 주민 대상으로 충분한 설명과 공감대 형성을 요청해왔다. 또한 시는 관광단지 조성 계획에 따라 평택호 일대에 수상레저 및 관광시설이 들어설 예정인 만큼, 대규모 태양광 사업은 적절치 않다는 입장이다. 시는 이러한 우려 사항을 공사 측에 전달한 바 있으며, 시의회에도 보고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주민설명회 계획이 수립되지 않았고, 관광단지 내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제시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평택시는 “수상태양광 사업 공고로 주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평택시는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면서 “충분한 설명과 주민동의 없이 사업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시는 “관광단지 내 대규모 태양광 단지 설치에 대해서는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유아 단체 교육프로그램 '풀잎따라 실학따라' 신규 운영을 시작하며 초등학생 중심에서 유아로까지 교육 대상 확대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교육의 범위를 넓히고, 생애주기별 교육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풀잎따라 실학따라'는 만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으로, 정약용의 정원과 실학사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만 4~5세 유아기는 호기심이 왕성해지며, 오감을 통한 감각적 탐구와 신체 조작 능력이 급격히 발달하는 시기이다. 실학박물관은 이러한 유아의 인지 및 신체 발달 특성에 맞추어 지난해 시범 교육 자체평가 결과를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유아의 체력과 집중력을 고려하여 교육 시간을 최적화하고 대상 연령을 정교화하는 한편, 전시 관람 활동 추가를 통한 전시 연계 교육 강화, 체험 교구 개선을 통해 교육 효과를 한층 향상시켰다. 이렇게 세심하게 다듬어진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 관람으로 시작된다. 유아들은 전시실에서 실학자 정약용의 삶을 이해한 뒤, 야외 다산정원으로 자리를 옮겨 생태 체험을 하며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직접 몸으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현장과 함께 만드는 경기교육 정책 실현을 위한 '2026년 경기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한다. 도교육청은 모니터단을 통해 교육정책 수립에서 시행의 모든 과정에 학부모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학부모-학교-교육청을 연결하는 소통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로 총 2,566명을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며, 모집은 4월 1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선정 결과는 5월 8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모니터단은 ▲교육정책 관련 온라인 설문 참여 ▲교육정책과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모니터링 ▲정책설명회‧토크콘서트‧간담회에서 의견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정책의 발굴, 집행, 결정, 평가의 전 과정에 학부모의 의견을 제시한다. 참여 희망자는 ‘학부모 온(On)누리’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개인정보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통해 수요자 중심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학부모-학교-교육청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권선구는 지역의 대표적 벚꽃 명소인 황구지천 산책로 일대에 시각적 즐거움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꽃길과 포토존 조성을 완료했다. 산책로를 따라 아잘레아, 애니시다 등 화사한 봄꽃을 식재하여 벚꽃과 어우러지는 생기 넘치는 꽃길을 조성했다. 조성한 꽃길은 방문객들이 풍성한 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황구지천의 명물인 벚꽃길 구간에는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포토존 주변에 식재된 다채로운 봄꽃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조성됐으며, 화사한 꽃들과 함께 어우러진 공간에서 봄의 정취를 더욱 가까이서 느끼고 기록할 수 있는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벚꽃을 기다려온 구민과 방문객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봄의 절정을 충분히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친수 공간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영통구가 수원시 2026년(2025회계연도) 세외수입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영통구는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제도개선 등 여러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영통구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지속적인 정리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징수 관리 강화로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 기반을 마련해왔다. 또한 세외수입의 정확한 부과와 신속한 징수, 체납액 정리 강화를 통해 세입 행정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높였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세외수입 관리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각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세입 관리와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고, 구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구는 올해도 세외수입 부과·징수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체납액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해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와 건전한 재정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