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청년 창업 역량 강화 프로젝트 ‘THE 와플’에 참여할 50개 팀을 모집한다. THE 와플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와 ‘창업가(player)’를 결합한 사업명으로, 성남시와 와디즈㈜(대표 신혜성)가 협력해 운영하는 4년 차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1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시는 선발팀에 최대 200만 원의 초기 창업 지원금과 함께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자금 조달,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창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참가 대상은 창업을 준비 중인 19세~39세의 대한민국 청년이다. 2명 이상이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의류, 생활용품, 미용, 주거·생활, 운동, 야외 활동, 식품, 도서, 전자책, 강좌, 설계, 반려동물 등이다. 선발팀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성남시 청소년청년재단 내 청년 공유 공간 등에서 와디즈 임직원이 직접 진행하는 △창업 역량과 자금 조달 실무 교육 △구상 구체화와 전략 수립 실무 실습 △사업 고도화 △실전 자금 조달 개시와 운영 등의 과정을 지원받는다. 성남시는 오는 5월 30일과 31일 면접을 거쳐 참여팀을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해 총 2294개소, 3721대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다 규모로,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스마트 인프라 구축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다. 시는 4월부터 6월까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 체육시설, 물놀이장 등 8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신규 설치한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관련 부서와의 수요 조사와 민원 요청 지역을 반영해 공원과 체육시설 등 시민 다중이용 지점과 전파 음영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와이파이를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권 내 이용 빈도가 높은 공간을 우선 반영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서비스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경기도 통계에 따르면, 성남시는 공공와이파이 구축 수 2660개소로 도내 3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버스 및 정류장, 공원·탄천,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거점에 인프라를 집중 배치해 무선인터넷 이용 편의를 높여왔다. 또한 인프라 확대에 더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통신 환경에 최적화된 장비를 기반으로 전파 감쇄 등 기술적 특성을 고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 15일 서천지하차도에서 비상·위급상황 대비 대피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용인서부소방서와 용인동부경찰서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해 지하차도 내부에 침수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구는 두 기관과 차량 고립 시 인명 대피, 배수와 통제 등 지하차도 침수 초기 대응과 후속 조치 훈련을 했다. 구는 용인동부경찰서와 훈련을 위한 차량 통제와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통제를, 용인서부소방서와는 인명 구조와 구급차를 통한 환자 이송 등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침수와 같은 재난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재활용가능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자원순환가게’를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올해 자원순환가게는 기존 처인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던 장소를 옮겨 용인경전철 시청·용인대역 입구 맞은편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에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지난 9일부터 시작해 11월 26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연다. 다만 여름철 폭염 기간인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는 운영을 일시 중단할 예정이다. 자원순환가게는 시민들이 투명페트병, 종이팩, 캔류 등 재활용가능 자원을 가져오면 배출량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폐건전지는 새 건전지로 교환할 수 있으며, 투명페트병과 캔류, 종이팩은 무게에 따라 포인트가 지급된다. 재활용 실적에 따라 탄소포인트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약 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총 2569건, 7547㎏의 재활용가능 자원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자원순환가게 운영은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 재활용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전국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행사로, 지역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박람회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 주요 유료 관광지와 체험 공간, 카페 등을 한 장의 티켓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용인투어패스’를 중심으로 당일형 관광상품인 ‘조아용 힐링 원데이 투어’, ‘용인 야간 마실’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SNS 팔로우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운영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마스코트 콘테스트에 참여해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퍼레이드와 장기자랑, 현장 인기투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용인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관광 자원을 지속 발굴하고 콘텐츠 품질을 높여 가겠다”고 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11일~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차 아시아물리치료연맹 학술대회(ACPT 2026)’에서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외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산업관광 프로그램 ‘케이-메디컬 재활 투어(K-Medical Rehabilitation Tour)’는 학술대회 참가자들이 한국의 선진 재활의료 시스템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중증 환자 원스톱 재활의료 시스템과 통합 치료 프로세스를 견학하고,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서는 임상 중심의 재활치료 환경을 둘러보며 한국 재활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수원시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산업관광 모델을 선보였다. 수원이 보유한 의료 인프라와 글로벌 마이스(MICE)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동시에 홍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시아물리치료연맹 학술대회 관계자는 “이번 투어로 한국 중증재활 시스템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마이스(MICE) 연계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수원국제회의복합지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수원이 글로벌 마이스(MICE) 도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경기경제신문] 수원화성박물관이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해설과 함께하는 수원화성 답사’ 프로그램을 5월까지 운영한다. 수원화성의 역사와 자연생태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답사형 교육이다. 이론 강의와 현장 탐방을 연계해 지역 정체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프로그램은 총 6회에 걸쳐 수원화성박물관 사회교육실과 수원화성 일대에서 진행된다. 역사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40명을 모집한다. 답사는 환경·생태 전공 강사와 함께 도심 속 자연환경을 관찰하는 ‘도시 자연생태 체험형 답사(2회)’와 역사 전공 강사와 함께 수원화성 주요 유적지를 탐방하는 ‘수원화성 역사문화 답사(4회)’로 운영된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생태와 역사를 아우르는 이번 답사가 시민들이 수원화성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인권센터가 초등학교를 찾아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인권교육을 하는 ‘2026 아동 참여 인권구제교육’을 추진한다. 인권구제교육은 인권침해가 발생했을 때 권리구제 절차와 대응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5개 초등학교, 5개 학급을 선정해 지난 10일 영화·매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수원시 시민인권보호관이 교실을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15일에는 고색초등학교를 방문했고, 17일 곡정초등학교 20일 매여울초등학교를 찾아갈 예정이다. 수업은 이야기와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다. ▲아동 권리 개념 ▲생활 속 인권침해 사례 ▲인권침해 대응, 구제 절차 ▲차별 예방, 존중 문화 형성 등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퀴즈, 역할놀이, 토론 등 참여를 이끄는 교육으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인권의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 학년별(3~6학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권리 침해도 스스로 인식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수원시 인권센터는 아동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예방 중심의 인권보호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15일 팔달구 일대 개방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카메라를 점검하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팔달경찰서와 수원시니어클럽이 참여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내부 구조물과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운 공간까지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 남성 화장실을 포함한 이용 공간 전반을 점검 대상으로 삼아 예방 범위를 확대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에게 불법촬영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캠페인도 펼쳤다. 수원시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운영해 주 2~3회 정기 점검을 하며 공중·개방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불법 촬영은 사전 예방과 시민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불법촬영 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확대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15일 저녁 장안구 영화동 일원 유흥주점업소 35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를 점검했다. 수원시와 성매매피해상담소, 영통경찰서가 참여해 민·관·경 합동 특별점검을 했다. 수원시는 지난 10~15일 관내 유흥주점업소 296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한 바 있다.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흥주점업소는 성매매 방지 안내물을 이용자가 보기 쉬운 장소에 게시해야 한다. 합동점검반은 ▲성매매 알선 등 불법 행위 여부 ▲안내물 부착 및 규정 준수 여부(크기·위치·문구) ▲성매매피해상담소 연락처 표기 여부 등을 확인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을 지도하고, 게시물 미부착 등 위반 사항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관·경 협력을 바탕으로 야간 취약 시간대 점검과 홍보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