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평택시 토지정보과는 지난 4일에 개최된 '2026년 평택시민 건강 걷기대회'에서 ‘주소정보시설’ 및 ‘상세주소 부여의 필요성’에 대하여 홍보를 진행했다. 시는 도로명주소 홍보부스를 별도 마련하여 훼손 및 노후 된 건물번호판의 교체 방법을 안내하여 시민들이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의 활용 방법을 안내했으며 다가구주택, 원룸 등의 건물에 상세주소 부여로 위급상황 등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음을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홍보를 통하여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법과 상세주소 제도에 대한 안내로 도로명주소 체계의 정착과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특수학급 학부모 정담회’를 개최하고, 특수교육 현안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박재용 의원은 “최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교육 환경과 지원체계는 여전히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특수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것과 함께, 교육과정과 인력, 지원체계 전반을 현장에서 다시 살펴보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가칭)양주1특수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신학기 특수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으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양주시청, 경기도재활보조공학기기센터,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어린이집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가칭)양주1특수학교 설립 추진 경과가 공유됐다. 해당 학교는 양주시 삼숭동 일원에 약 1만5천㎡ 규모로 조성되며, 유치원 및 초등 과정 중심의 약 30학급 규모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500억 원 수준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2029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2024년 설립 필요성 논의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는 6일 ‘햇빛소득마을’의 안정적 추진과 마을공동체 중심 사회연대경제 운영체계 마련을 위해 경기도청에서 관계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주도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마을에 환원하는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주민 70% 이상 동의와 마을총회 승인을 거쳐 협동조합을 구성해야 한다. 이번 회의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업 구조에서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업 전 과정에서 사회연대경제의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연대경제란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등 이윤을 일차적 목적으로 하지 않고 공동체 구성원의 공동이익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우선하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과 마을공동체 지원기관, 협동조합, 학계, 민간기업 등 관계자들은 ▲예비 햇빛소득마을 발굴 ▲주민 참여 확대 ▲갈등조정 및 중재 체계 구축 ▲강사 양성과 컨설팅 ▲수익 활용 및 사후관리 등 사업 전반에 걸친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 동의율 확보와 갈등 관리, 수익의 공익적 활용 등 핵심 기능을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수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이를 위해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6일 오전 10시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8개 의료 기관 및 안양시 약사회와 함께 ‘다제 약물 복약 지원·퇴원 환자 지역 사회 연계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추어 마련됐다. 병원 치료가 끝난 환자가 안정적으로 지역 사회에 복귀하도록 돕고, 여러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는 만성 질환자의 안전한 복약 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는 관내 의료 기관 8곳(한림대학교성심병원,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 인산의료재단 메트로병원, 아벤스병원, 성심힐요양병원, 그린재활의학과병원, 시대병원, 안양윌스기념병원)과 안양시 약사회(새봄온누리약국 등 20곳)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복약 지도와 약물 점검을 실시하고, 퇴원 환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 사회 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관련 정보 공유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그동안 퇴원 환자들은 가정으로 돌아간 뒤 사후 관리나 복잡한 투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앞으로는 병원이 퇴원을 앞둔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발굴해 시에 알리면, 시는 통합돌봄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지난 4일 오전 10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제1회 정기 회의’를 열고, 5월 어린이날 축제 부스를 아동들이 직접 기획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초·중학교 아동 위원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의 핵심 안건은 아동의 목소리를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것이었다. 위원들은 시가 준비한 어린이날 축제 부스 프로그램 예시에 자신들의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미니 방탈출 체험’, ‘업사이클링 장난감 공방’ 등 실제 현장에서 즐기고 싶은 부스로 기획했다. 시는 이날 도출된 기획안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오는 5월 어린이날 축제 운영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아동의 주도적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전 과정에 ‘회의 조력자(퍼실리테이터)’가 배치됐다. 조력자들은 특정 아동에게 발언이 편중되지 않도록 회의를 진행하고, 저학년이나 소극적인 아동도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참여를 도왔다. 회의에 참여한 위원들은 위원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놀이와 여가 ▲안전과 보호 ▲환경 등 3개 분과를 구성하며 본격적인 활동 채비도 마쳤다. 시 관계자는 “아동의 의견이 실제 행사와 정책에 반영될 수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2일 평택시평택교육지원청학교지역 교육전문가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택시 창의채움교육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2020년 3월 개소한 평택시 창의채움교육센터는 진로·진학 프로그램과 학교 맞춤형 교육 지원을 운영하며 지역 교육 거점 역할을 해 왔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더 명확히 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센터의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향, 기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평택시는 앞으로 창의채움교육센터를 지역 교육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연계 교육 강화, 미래 산업 분야 진로 체험 지원,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2일, 송탄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평택시 국제교류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시 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간 국제교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을 비롯해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평택시(한미국제교류과) ▲한경국립대학교 ▲국제대학교 ▲평택대학교 ▲평택시청소년재단(청소년문화센터) ▲평택시문화재단 ▲평택복지재단 ▲평택산업진흥원 등 평택시 공공기관과 대학에서 참석했으며, ▲평택시새마을회 ▲평택시장애인체육회 ▲평택시배드민턴협회 ▲이너라이트선명상센터 등 민간단체에서도 참석했다. 특히 민간단체는 평택시국제교류재단 녪민간단체 국제교류 지원사업’공모 선정단체로, 올해 마쓰야마, 칭다오 등 평택시 우호 교류 도시를 비롯한 해외 도시와의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2026년도 국제교류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교육·문화·체육·복지 등 분야별 협력 가능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역 기반 국제교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관 간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봄철 나들이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봄맞이 나들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봄나들이 간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 내 안성시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특정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 중 선착순 50명에게 추가 증정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상 답례품은 간식과 즐길 거리 두 가지로 구성된다. ‘안성마춤 한우 육포 세트’를 선택하면 기존 5봉에 2봉을 추가로 증정하며, ‘안성팜랜드 이용권’을 선택할 경우 기존 3매에 1매를 더 제공한다. 특히 4월의 안성팜랜드는 유채꽃을 비롯한 다양한 봄꽃이 만개하여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넓은 초원과 어우러진 꽃밭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유명해 봄철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이벤트 혜택은 기간 내 기부 후 해당 답례품을 주문한 경우에 한해 적용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봄나들이와 어울리는 간식 및 체험형 답례품을 연계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이벤트
[경기경제신문] 안성시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격상에 발맞춰,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의 고삐를 바짝 죄고 나섰다. 시는 본청을 포함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전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에너지 절감 대책을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국가적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는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함으로써 국가 자원 수급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구체적인 절감 대책으로 하절기 28℃ 이상, 동절기 18℃ 이하의 적정 실내온도 준수를 철저히 관리한다. 또한 복도 조명 격등 운영, 승강기 운행 제한, 중식 시간 사무실 조명 및 컴퓨터 끄기, 화장실 핸드드라이어 전원 차단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항목들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한다. 안성시는 이번 단기 대책 외에도 지속적인 에너지 효율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계약전력을 최적화하여 연간 약 5,260만 원의 전기요금 예산을 절감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어 왔다. 안성시 관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오는 4월 8일 수요일부터 22일 수요일까지 ‘2026년 안성맞춤 창업 통합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창업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이를 차세대 문화·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인원은 총 4명(팀)으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나 창업한 지 7년 이내인 초기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 주체인 창업업체 또는 대표자 중 한 명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팀에는 인테리어 공사나 장비 구입 등 창업 초기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원금이 최대 1,500만 원까지 제공된다. 이때 신청자는 전체 사업비의 20% 이상을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안성시 구도심 내 특정 구역에 입점해야 하는 조건이 있다. 지정된 입점 가능 구역은 안성중앙시장과 안성맞춤시장을 포함한 전통시장, 6070거리가 포함된 성남·옥천지구, 골목형 상점가인 명동거리, 그리고 안성맞춤 먹거리타운 등 총 네 곳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4월 8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