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중동 전쟁에 따른 면세유, 농자재값 등 상승에 따라 파주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파주시 비상경제본부’를 구성하고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반장으로 하는 ‘농축산안정대응반’을 편성했다. ‘농축산안정대응반’은 상황총괄팀, 농산유통지원팀, 농업지원팀, 축산지원팀, 농축산물지원팀, 농기계지원팀 등 6개 반으로 구성되어, 포장재, 면세유, 농자재, 농산물 동향 파악 등 팀별 대응책 마련 및 유관기관과 협조 체제를 구축했다. 농축산안정대응반은 우선 관내 농자재 수급 점검에 나섰다.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농축협 조합장 및 관계자들을 만나 바닥덮기(멀칭) 비닐, 요소비료 등 필수 농자재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농업인이 필요 농자재를 적기 구매할 수 있도록 자체 수급 계획 마련과 신규 거래처 발굴 등의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에 앞서 파주시는 올해 3월 가축분퇴비 등 유기질비료 98만 3천 포, 칼슘유황비료 1만 8천 포를 6천6백여 농가에 공급했으며, 지역 농축협을 통해 무기질비료를 농가에 공급 중이다. 또한, 벼 초기 병해충, 화상병 및 돌발 병해충 약재를 4월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농가 경영비 절감을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주민참여예산제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노인·장애인·다문화가정·청소년 등 참여 소외계층을 찾아가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해 예산 제안 역량을 높인다. 지난 2일 장애인 대상 교육을 시작으로 어르신,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총 3차례 교육을 했고, 15일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마지막(4회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각 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한다. 어려운 행정 용어 대신 그림과 사례 중심의 시각 자료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주민참여예산 우수 사례를 소개하며 제도에 대한 체감도를 높였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제도로, 수원시의 대표적인 거버넌스 모델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주민의 일상으로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소통 창구”라며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확대해 시민 중심의 예산 운영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학교급식지원센터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학부모 식생활 교육’을 5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학교로 찾아가 식생활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선정된 10개교에서 학교 교실을 활용해 운영한다. 학교별 10명 이상 20명 이하가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참여자는 활동 후 고추장을 담아갈 뚜껑 있는 유리 소재 통(600~700g 용량)을 준비해야 한다. 교육은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는 식생활을 주제로 ‘아토피성 우리아이 슬기로운 식생활 관리’, ‘성조숙증, 친환경급식으로 해결’ 중 하나의 이론 교육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친환경 고추장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포함해 총 120분으로 운영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아토피와 성조숙증 등 자녀 건강과 밀접한 질환을 이해하고, 식생활을 통해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익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정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고, 친환경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하는 답례품을 공급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수원시는 우수한 지역 상품과 서비스를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공모를 추진한다. 수원시에 사업장을 둔 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공산품, 공예품) ▲관광서비스(체험권) ▲지역상품권 분야에서 답례품을 생산·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수원시에서 생산·제조한 물품 ▲수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공공기관의 창업·육성 지원 또는 공식 인증을 받은 물품 ▲수원의 명칭·캐릭터·자연·역사 등을 반영한 물품·서비스 등을 답례품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모에 참여할 업체는 4월 27~29일 수원시청 자치분권과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답례품선정위원회가 지역 연계성, 상품 우수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답례품은 고향사랑이(e)음을 통해 수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된다. 현재 27개 업체가 65개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수원특례시의 매력과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에서 운영하는 수원시 공동관에 참가할 3개 업체를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주최하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공정 장비, 소재, 부품, 기술 솔루션 등 반도체 패키징 관련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산업 전시회와 기업별 기술 세미나, 국내외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포럼, 바이어 상담회. 인재양성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반도체 패키징 테스트·공정 장비 ▲반도체 패키징 소재·부품, 열 관리 솔루션 ▲반도체 패키징 기술 솔루션, 설계 소프트웨어(EDA) ▲반도체 글라스 기판·가공 소재, 장비 ▲첨단 패키징을 위한 시스템 반도체(팹리스) 설계, 설계자산(IP) 활용 솔루션 등을 전시한다. 수원시는 관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선발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에서 수원시 공동관을 운영한다. 공고일(4월 13일) 현재 수원시에 본사 또는 연구소, 공장이 등록된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공고 마감일 기준 휴폐업 중인 기업, 2023~2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국제자매도시인 호주 타운즈빌시의 유명 라디오 방송인 스티브 프라이스(Steve Price)가 수원의 매력과 매력을 호주 현지에 알리기 위해 수원시를 방문했다. 1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방문은 1997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30년 가까이 이어온 수원시와 호주 타운즈빌시 간의 깊은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스티브 프라이스는 타운즈빌시의 대표적인 언론인이다. 스티브 프라이스는 13일 수원시청에서 박사승 수원시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을 인터뷰하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유산, 주요 관광지 등을 취재했다. 한국 방문이 처음인 스티브 프라이스는 화성행궁·해우재·일월수목원 등 수원의 대표 관광지와 벚꽃 명소인 팔달산을 둘러보며 수원의 매력을 체험했다. 취재한 내용은 호주 지역 신문인 ‘타운즈빌 불리튼(Townsville Bulletin)’에 수원 여행 관련 특집 기사로 게재한다. 수원의 봄 풍경과 관광자원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터뷰 내용은 토요일 라디오 방송에도 소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호주에 알릴 좋은 기회”라며 “‘2026~2027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발판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를 향해 나아간다. 수원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현수 제1부시장 주재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수원 방문의 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40개 부서에서 75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홍보 ▲수용태세 ▲행사 ▲콘텐츠 등 4개 분야로 나눠 사업 추진상황을 발표했다. 먼저 홍보 분야는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를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타깃 마케팅을 확대하기로 했다. 에스엔에스(SNS), 관광플랫폼, 미디어 협업을 활용한 도시 이미지를 확산하는 데 집중한다. 수용태세 분야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환경·안내 체계 등 관광 인프라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행사 분야는 계절별·야간·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를 확대 운영한다. 기존 행사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은 강화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 계획이다. 콘텐츠 분야에서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와 스토리텔링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확대한다. 수원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는 명실상부한 정신건강 수도다. 1990년대 중반부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공공의 노력을 투입하기 시작한 뒤 30년간 꾸준하게 성장하며 시민의 정신건강을 챙겼다. 특정 문제를 가진 사람을 넘어 전체 시민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이고 편리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도입하며 정신건강 관리의 체계를 다듬었다. 시민의 정신건강을 수호하기 위해 걸어온 수원시 정신건강사업단의 발자취를 확인해 본다. ◇수원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걸어온 30년 수원시는 123만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내에 여섯 곳의 센터를 골격으로 한 정신건강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6개 센터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센터 수로 가장 많은 것이며, 기초 중에는 수원시가 유일하다. 수원지역 6개 센터는 생애 주기를 나눠 대상별로 전문적인 서비스로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초센터 네 곳(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과 특정 분야를 다루는 센터 두 곳(자살예방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을 포함한다. 수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2026년 일자리 1만 6천965개 창출을 목표로 민생경제 회복과 고용안정에 속도를 높인다. 시는 민선8기 비전인 ‘미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총 123개 사업에 556억 원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업별 목표는 임금을 직접 지원하는 직접 일자리 6천462개, 직업능력개발훈련 2천949건, 고용서비스·고용장려금 5천656건, 창업지원 230건, 거버넌스·기타 인프라 1천668개 등이다. 이와 함께 고용률 68%, 취업자 수 15만 4천300명,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6만 9천280명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올해 일자리 정책은 ▲수요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기반 일자리 창출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전 생애주기 맞춤형 직업능력개발과 청년·경력단절여성 고용지원, 취약계층 대상 역량 맞춤 일자리 확대와 함께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및 신도시를 중심으로 미래산업 거점을 육성하고, 4차 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여성·중장년 등 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
[경기경제신문] 시흥시가 청년 주도의 환경 실천 확산과 ESG 가치 정착을 위해 ‘청년 ESG 에봉단’을 운영하는 가운데 1기 참여자 20명을 오는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청년 자원봉사를 중심으로 환경교육ㆍ캠페인ㆍ홍보 활동을 연계해 지역사회 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실천 기반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활동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ESG 에봉단’은 시흥에코센터 캐릭터 ‘에츄’와 시흥시자원봉사센터의 ‘봉봉’을 결합해 만든 명칭으로, 청년 대상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두 기관이 협업해 기획됐다. 선발된 참여자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시흥에코센터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팀 프로젝트와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시흥탄소가계부플러스(+)’ 실천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활동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환경과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관내 거주 또는 소속 청년(19~39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참여자에게는 봉사 시간이 인정되고 청년 ESG 활동 인증서가 제공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별도 보상금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