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이행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4월 수립된 '제1차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국·소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추진실적 점검, 부서별 달성률 분석, 제약 요인 파악 및 개선방안 마련 등이 논의됐다. 평택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2.9% 감축할 계획으로, 이는 정부 목표(40%)보다 높은 수준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건물·수송·농축산·폐기물·흡수원 등 5개 부문에서 59개 세부 추진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단순한 수치 달성을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감축 성과를 내기 위해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노력과 함께 기업, 시민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평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점검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며,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3월 31일 경기도 주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26년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경기도에서는 도내 시군의 감사 투명성을 높이고 자체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감사 활동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감사 계획부터 실행, 사후 관리 및 감사 결과의 적정성 등 감사 전반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평택시는 종합감사 수행에 그치지 않고, 취약 분야에 대한 ‘자체감사 활동’을 활발히 하여 행정의 오류를 예방하고 공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직 내부와 외부의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한 점이 주요 우수한 점으로 꼽혔다. 신규 감사담당자들의 업무 적응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감사입문’과정 자체 교육을 통해 내부 역량을 다졌으며, 외부적으로는 시민명예감사관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외부 전문가와 시민의 시각을 감사 행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감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평택시 감사관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형
[경기경제신문] 평택시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2026년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산업경제(도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주민을 위한 성과주의 행정으로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도의 선진화를 이룩하기 위해 1996년 제정됐다. 최종 선정은 1차 정량평가(KLCI 한국지방자치경쟁력조사 환산 적용), 2차 정성평가와 전문 리서치 주민만족도 조사, 실사 인터뷰를 거친 결과를 종합하여 이루어졌다. 이번 수상은 기관 부문 종합평가에 응모하여 총 6가지 평가지표별 제출한 내용 중 산업경제 전반에서 이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평택시는 미래차·수소·인공지능(AI) 등 신산업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미래차 부품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기반 마련, 수소도시 조성사업 및 관련 기반 시설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꾸준히 확대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보증, 기술·수출·스마트공장 지원 등을 추진했으며,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 평택사랑상품권 운영 등을 통해 민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1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건설 현장 2개소를 대상으로 노동안전지킴이와 올해 첫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은 지난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이번 점검은 2026년 사업 추진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민관 합동점검이다. 이날 점검은 관내 용이동 소재 신축공사 2개소(업무시설 건설 현장 1개소, 용이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택시와 평택비정규노동센터, 노동안전지킴이가 참여해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여름철을 앞두고 노동자 휴게시설의 설치 여부와 관리 상태를 살폈으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시간 준수, 작업 전 스트레칭 실시 등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또한 건설 현장 내 △가설구조물 및 비계, 울타리 고정 상태 △타워크레인 등 건설장비 안전관리 실태 △자재 적치 상태 및 낙하물 위험요인 △임시 전력 설비 및 배수시설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평택시 기업투자과 유주형 과장은 “이번 점검은 작업자의 안전 확보는 물론, 앞으로 시민이 이용하게 될 공공시설과 민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정신장애인의 자립과 회복, 그리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사례관리 및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개인별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증상 관리뿐 아니라 일상생활 기능 향상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재활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 중인 ‘지역사회적응훈련’은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사회 참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문화와 여가 활동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직업재활시설 및 장애인 근로 작업장 견학과 체험 ▲관외 고용노동부 산하 직업능력개발원 방문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직무 환경을 사전에 경험하고 취업에 대한 이해와 자신을 높이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사례가 나오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향후 참여자들의 취업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취업에 성공한 한 참여자는 “처음에는 새로운 환경이 낯설고 두려웠지만,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며 “지금은 일하며 스스로 생활할 수 있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취약계층 반려식물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4월부터 8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치유농업 서비스를 활용해 급격히 고령화되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반려식물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평택북부·서부·팽성노인복지관 관계자를 포함한 11명이 참석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대상 치유 프로그램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거주 공간이 협소하거나 신체적 제약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반려식물 선택과 치유농업 프로그램 구성에 관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관내 65세 이상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전문 치유농업사와 도시농업관리사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반려식물 보급 및 치유농업 교육을 진행하는 ‘개별방문형 정서지원 프로그램’이 총 200회(1인당 2회)에 걸쳐 제공된다. 치유농업 프로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최근 정부의 정부의 비상경제대응 체계 전환에 발맞춰, 현재 운영 중인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단장: 부시장)’을 파주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로 격상해 고유가로 인한 민생 불안을 해소하고, 관내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적이고 강도 높은 대응을 추진키로 했다. 파주시 비상경제본부는 단장인 김경일 파주시장이 주재하고 최병갑 부시장이 부단장을 맡아 ▲재정안정반 ▲경제안정반 ▲복지안정반 ▲민생안정반 ▲농축산안정반 등 5개 대응반을 구성하고, 이를 지원하는 별도의 대응반도 함께 운영한다. 각각의 대응반은 자체 상황반을 별도로 운영해 정부와 경기도 정책 동향을 파악하고 현장 상황에 대한 상시 점검 태세를 갖춰 민생안정을 위한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2일 열린 ‘제1차 파주시 비상경제본부 대책회의’에서는 각 대응반별 주요 점검사항을 공유하고,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대응 방안으로는 ▲기업 대상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 연장 및 체납처분 유예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농축산물 및 생활필수품 가격 상시 점검 ▲관내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건축 전문가들과 손을 잡았다. 시는 2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등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재나 자연재해 등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전문가의 기술지원을 제공해 주거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광명지역건축사회는 소속 건축사들의 재능기부로 피해주택 현장 조사와 보수·보강 방안 등 전문적인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특히 재난 피해주택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하는 경우 설계·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로 했다. 시는 이러한 지원 내용이 현장에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우선으로 처리해 복구 시간을 단축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광명지역건축사회는 소규모 건축물 현장지도와 공사장 안전점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설계 자문 등 공익적 건축 활동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종식 회장은 “건축 전문가들의 역량이 재난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과 미질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품종별 적기 이앙 준수를 적극 당부했다. 최근 이상고온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벼 생육 후반기에 고온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등숙 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쌀의 품질과 수량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품종 특성과 지역 기후 여건에 맞는 이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안성 지역의 품종별 적기 이앙 권장 시기는 ▲중만생종(참드림, 추청 등) 5월 15일~25일 ▲중생종(수찬미, 고시히카리 등) 5월 20일~30일이다. 이 시기에 맞춰 모내기를 하면 벼 생육이 안정되고, 출수기(이삭이 나오는 시기) 이후 고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벼 이앙 시기가 지나치게 빠를 경우 초기 생육은 양호해 보일 수 있으나, 출수기 이후 고온 조건에서 등숙이 진행되면서 결실률 감소, 등숙률 저하로 인해 알곡 수 및 무게가 감소하여 수량과 품질이 모두 저하될 수 있다. 특히 안성시 지역특화품종 ‘수찬미’는 중생종 벼로서 밥맛이 뛰어나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기 때문에 적기 이앙 시 그 품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
[경기경제신문] (재)안성시민장학회는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정규 장학생’ 총 255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 규모는 총 2억 4,300만 원이며, 선발 인원은 ▲대학생 75명 ▲고등학생 70명 ▲중학생 55명 ▲초등학생 55명이다. 장학금은 성적 및 가계 형편 등을 고려해 우수, 발전, 특기, 다자녀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가 안성시에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세부 거주 요건은 초·중·고교생은 3년 이상, 대학생은 5년 이상이다. 다만, 예·체능계 및 특수목적고 재학생과 특기 장학금 지원자는 관외 학교에 재학 중이더라도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8일부터 4월 21일까지다. 초·중·고교생은 해당 학교를 통해 접수하거나 개별 제출할 수 있으며, 대학생 및 관외 학교 재학생은 장학회 사무국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학생은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발되며, 오는 6월 8일 최종 확정자가 발표된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7월 12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