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시민 주도의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여성친화도시로서 내실을 다지기 위해 ‘제3기 여성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여성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시장 직속 기구로, 지난 3월 공개모집에 지원한 72명 중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50명 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 방향 설정부터 지역사회 성평등 환경 조성, 일상생활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한 사업 발굴 등 정책 전반에 걸친 제안과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조직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개 분과로 운영한다. ▲여성 참여와 권익 향상을 다루는 ‘여성참여분과’ ▲가족 친화와 여성 고용·창업을 지원하는 ‘일자리돌봄분과’ ▲보행 환경과 생활 안전 및 건강 분야를 담당하는 ‘안전환경분과’가 각 영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여성위원회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정책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핵심 기구”라며 “위원들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시정에 녹아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돌봄과 안전을 보장하는 일·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가 1일 경기 AI 캠퍼스(판교)에서 도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 판다(판교에서 다보스를 만나다) 밋업(교류모임): 제조 AI 혁신 인사이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AX 100배의 법칙’ 저자인 황재선 SK디스커버리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중소 제조기업의 AI 도입 전략과 디지털 전환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황 부사장은 “제조기업의 AI 활용은 단순한 기술 도입보다 데이터의 축적과 구조화, 그리고 현장 중심의 단계적 적용이 핵심”이라며 “초기에는 소규모 실증(PoC)을 통해 성과를 축적하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원중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장은 세계경제포럼(WEF)의 글로벌 등대공장 사례와 AI 기반 산업 전환 플랫폼 ‘루미나(Lumina)’를 소개했다. 정 센터장은 “루미나는 글로벌 제조기업의 실제 전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플랫폼으로, 기업이 AI 도입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라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제조기업의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반도체 소재 분야의 AI 기반 연구개발
[경기경제신문]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는 4월 1일 14시 평택보호관찰소에서 ‘평택․안성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평택․안성 지역의 재범 증가 및 범죄 다양화에 대응하여 청소년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개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평택보호관찰소 소년보호관찰 담당자와 평택․안성경찰서 학교폭력전담경찰관 등 총 14명이 참석했고 ‣재범 위험성이 높은 청소년에 대한 조기 발견과 선제적 개입 공동 대응 방안 ‣청소년 범죄 동향 및 정보공유체계 구축 ‣비행청소년 재범예방 프로그램 연계 ‣지역사회 비행 예방방활동 협력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청소년 범죄는 사후 대응보다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범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 성인기 범죄 전이를 막기 위한 지역 기반의 전문적인 개입 역시 필요하다.” 밝혔다. 평택보호관찰소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한 신속한 개입으로 청소년 범죄예방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도내 노후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나섰다. 경기도는 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에서 ‘경기도 노후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추진 및 사업지구 발굴 설명회’와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17개 시군 및 관리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 시군에는 착공 20년이 지난 노후산업단지가 58개가 있다. 경기도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반도체 등 핵심 성장산업의 메가클러스터로 급부상하며 국가 산업정책의 제1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도는 200여 개에 달하는 도내 산업단지의 체계적인 구조고도화가 시급하다고 보고 현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지난 2월 ‘경기도 노후산단 실태조사 및 경쟁력강화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시군 및 관리기관의 협조관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노후거점산업단지의 활력증진 및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필수 절차다. 노후거점산업단지로 지정될 경우 총사업비 수천억 원 규모의 국토부·산업부 범부처 패키지 사업예산 지
[경기경제신문]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최근 도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공장 화재와 관련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 지시사항을 전파하며 강력한 예방 대책 추진을 주문했다. 이번 지시는 지난 3월 31일 발생한 양주시 공장 화재를 계기로, 작은 사고들이 반복되면 결국 대형 사고로 이어진다는 ‘하인리히 법칙’에 따라 도내 대형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김성중 권한대행은 “최근 도내에서 크고 작은 공장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엄중한 경고”라며 “현장에서의 철저한 예방 활동만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도는 창고나 공장 등 인화물질 또는 위험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유관부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나 환경오염으로 번질 우려가 있는 취약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공장 등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는 사례가 빈번함에 따라, 현재 발령된 산불 재난 국가위기단계 ‘경계’ 단계에 맞춰 시군 공무원 및 산불진화대 등 가용 인력과 장비를 적극 동원해 초기 진화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위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3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지도자들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 소통협치관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김진명 도의원이 기획과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청소년지도 현장의 낮은 보수 체계와 고용 불안 문제를 공론화하고 경기도 차원의 정책적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계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 관계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청소년지도자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사회적 토대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진명 의원은 “청소년지도자의 헌신을 언제까지 사명감이라는 이름으로만 보상할 수는 없다”며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키는 지도자들의 삶이 먼저 안정되어야 하며, 이는 경기도 청소년 정책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장여옥 평택대학교 교수는 ‘지속 가능한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
[경기경제신문] 경기농협(총괄본부장 엄범식)은 1일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노형점에서 경기미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홍보 및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마트를 찾은 제주 도민들에게 경기미(500g)를 나눠주며 경기미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 촉진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으며,“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실천의 일환으로 많은 내방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진행되었다. 엄범식 총괄본부장은 “경기미는 뛰어난 맛과 품질을 갖춘 우수한 쌀”이라며,“이번 나눔행사를 통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일 본회의장에서 개원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의정활동의 성과를 돌아보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기념식은 개원 35주년을 기념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의원과 집행부 공직자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배정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5년은 시민과 함께 걸으며 도시의 성장을 이끌어 온 시간”이라며 “이제는 규모의 성장을 넘어 시민 삶의 질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일(수)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일반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건,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5건, 경제환경위원회 소관 3건,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8건,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7건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안건들이 차례로 상정됐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민 안전, 보행환경, 문화행사, 교통, 기업지원, 원도심 재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배현경 의원은 봉담읍 동화천 일대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된 구간의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구간별 정비 편차와 보행공간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주민 이용이 많은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은진 의원은 기업지원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행안부의‘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 등 2개 부문에서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특히,‘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지난 2021년 이후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 시스템을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및 품질, 데이터 기반 행정의 분석·활용 및 공유, 관리 체계 등 총 5개 영역 18개 평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안양시는 데이터를 시정에 접목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인 실무 사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요 사례로는 ▲AI를 활용한 실종자 실시간 탐지시스템의 과학적 입지 분석 ▲데이터 분석 기반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최적지 선정 ▲인구, 경제, 환경, 여가·안전 지표 등 방대한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데이터로 보는 안양’ 플랫폼 운영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정 전반에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문화가 정착됐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의 품질을 높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