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수지구에 있는 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과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를 위한 베이킹 특별강좌 ‘괜찮은 베이킹’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발달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베이킹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역 내 고등학교와 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운영된다. 고등학교 연계반은 5월 8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4회 운영되며, 장애인복지관 연계반은 같은 기간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4회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수강생 1인당 7만 원이다. 수강 신청은 각 기관의 담당 교사 또는 실무자가 대표로 신청해야 하며, 4월 16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반별 10명이며 기관당 최대 1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여러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풍덕천동 신정마을 1011번지 일원의 노후 보도 재포장 공사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장기간 사용으로 보도 포장이 심하게 노후화되면서 파손과 단차가 발생해 보행 불편이 컸고,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는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보도 재포장 공사를 추진했다. 지난해 9월부터 총 9359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390㎡ 구간을 정비했다. 단차를 없애고 파손된 보도를 정비해 보행로 전반의 평탄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공사에 앞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관련 부서 협의와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해당 구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보행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 전동보장구 안전용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용인에 거주하는 전동보장구(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 중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장애인 200명이다. 지원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시는 전동보장구 머리받침대에 부착하는 형광 안전커버를 지원한다. 형광 안전커버는 이동약자의 야간 이동 과정에서 시야 확보성을 높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전동보장구 이용 장애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동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을 비롯해 사회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다양하게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경보에 대응해 에너지 절약과 도심 교통량 감축을 위한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참여 시설을 집중 모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과 ‘용인시 교통유발부담금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것으로, 민간 시설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고유가 시대의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쾌적한 도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가운데 연면적 2000㎡를 초과하는 시설로, 시설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시설은 승용차부제, 주차장 유료화, 통근버스 운영, 시차출근제 등 다양한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을 선택해 이행할 수 있다. 특히 승용차부제 참여 시에는 10부제 10%, 5부제 및 선택적 요일제 20%, 2부제는 최대 40%까지 교통유발부담금을 감경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프로그램 유형에 따라 5%에서 최대 40%까지 차등 감경 혜택이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자원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교통유발부담금 감경 혜택을 통해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전한 교통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사업’ 국가공모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국비 91억 원을 포함해 총 1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기지 선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존 ‘미니수소도시’ 사업의 수소 생산량을 하루 500kg에서 1톤(t)으로 배 이상 확대해 경제성을 제고한다. 이를 통해 수소 제조원가를 낮추고, 운영할수록 적자가 예상되던 기존의 구조를 안정적인 흑자 구조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통상적인 친환경 인프라는 시설 준공 이후에도 해마다 막대한 지자체 예산(지방비)을 운영비로 투입해야 유지되는 경우가 많았다. 시는 ‘미니수소도시’ 사업에 더해 수소 생산기지를 확대해 원가 경쟁력을 높여 자체 수익만으로 시설 운영이 가능한 선순환 재무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용인특례시가 지속 가능한 수소경제의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안정적으로 확보된 수소를 바탕으로 향후 수소충전소 설치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수소 생태계 전반을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 홈페이지 제작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2026 인공지능(AI) 기반 중소기업 홈페이지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10개 중소제조기업을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별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 기반 홈페이지 구도·디자인 제작’, ‘홈페이지 정보 국문과 수출 홍보용 외국어 콘텐츠 구축’을 지원한다. 또 기업별 독립 도메인을 지원한다. 참가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글로벌 유명 기업 홈페이지 수준의 시각디자인 기술을 반영해 제작한다. 또 기업이 독자적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구성파일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 중소기업 전자무역 마케팅 지원’을 검색해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홈페이지는 6월 중 제작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에너지 안보 위기가 지속되면서 창업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대외 마케팅 경쟁력 강화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기반 중소기업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공직자 에너지 절약 10대 수칙’을 수립·시행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수원특례시 공직자 에너지 절약 10대 수칙’은 ▲유연근무 활성화 ▲재택근무 대상자 재택근무 적극 시행 ▲비대면 회의 활성화 ▲출장 자제, 정시퇴근 권고 ▲대중교통·통근버스 이용 ▲냉난방 시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철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퇴근 시 전자기기 전원 완전 차단 ▲부서별 에너지지킴이 지정·운영이다. 유연근무를 활성화하면 출퇴근 시간대 교통 수요를 분산해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다. 임신·육아 공무원은 재택근무를 적극적으로 하도록 해 사무실 유지 전력과 이동에 따른 에너지 사용을 줄일 계획이다. 수원시는 공직자들에게 공공부문 승용차 2부제 해당 일이 아닌 날에도 대중교통이나 통근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권장한다. 수원시는 4월 8일부터 통근버스 6대를 운행하고 있다. 불요불급한 출장은 자제하고, 냉난방 적정 온도는 냉방 26~28℃, 난방 18~20℃를 준수한다. 불필요한 조명은 철저하게 소등한다. 부서별로 에너지지킴이를 지정·운영해 에너지 절약 실천 사항을 자체적으로 점검한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9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개최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에 2028명이 찾았다. 이날 일자리박람회에는 5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현장 면접을 했다. 특화산업(첨단·제조·복지) 중심의 산업별 채용관, 취업배려계층(경력보유여성·장애인 등) 맞춤형 채용관에서 현장 면접을 운영했다. 613명이 면접을 봤고, 180명은 각 기업에서 2차 면접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기업이 구직자와 면접하는 채용관, 15개 일자리 관련기관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정보관을 운영했다. 부대행사로는 ▲인공지능(AI) 기업매칭 ▲인공지능 모의 면접 ▲뷰티 인공지능 분석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 등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는 반도체 분야 현직자가 ‘성공적인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사전 행사로 오전 10시부터 직업계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 22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1:1 실전면접 클리닉(28개 부스),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특강, 멘토링 프로그램 ‘아주 나이스(AJOU NICE)한 만남’ 등으로 진행됐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대외 공모사업 2건에 연이어 선정되며 통합돌봄 정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수원시는 경기복지재단 주관 ‘경기도 통합돌봄(G-Care+)’ 공모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 주관 ‘중간집 모형구축사업’ 공모에 잇달아 선정돼 총 1억 2700만 원의 사업비를 전액 외부 재원으로 확보했다. 수원시는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에서는 ‘브릿지 케어매니지먼트 30’ 사업이 선정됐다. 퇴원·퇴소자 등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30일간 집중지원과 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77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중간집 모형구축사업 공모에서는 ‘새빛 돌봄스테이션 모형구축사업’이 선정됐다. 퇴원 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안전하게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회복형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수원시는 선정된 공모사업을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 사업 성과를 토대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더 강화하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기부 키오스크로 모금한 성금으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 냉장·냉동고를 전달했다. 전달식은 9일 복지관에서 열렸다. 2025년 5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부 키오스크로 535명의 시민이 기부에 참여해 마련한 성금으로 냉장·냉동고를 구매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참여한 소액 기부가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 기부 키오스크는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설치해 누구나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장치다. 소액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수원시청 본관 통합민원실과 스타필드 수원점 별마당도서관,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등 3곳에서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 중이다. 수원시는 5월 중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를 순환 배치해 시민 접근성을 더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참여한 소액 기부가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작은 정성들이 모인 기부금으로 복지관 냉장·냉동고를 지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나눔 문화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