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28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에서 ‘제107주년 발안장터 만세운동 기념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남읍이 주관하고 향남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발안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대한독립 만세’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1919년 3월 31일 발안장터에서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의지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발안장터 만세운동은 당시 약 1천 명의 시위대가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국권 회복을 향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와 희생이 담긴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향남2지구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 광장까지 행진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외쳤다. 현장에는 독립을 염원하는 함성이 이어지며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참여한 ‘화성의 독립운동’ 낭독은 지역 독립운동의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시상은 26일 열린 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업무협의회 중 진행됐다. 경기도는 20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 농촌진흥사업 추진 실적을 ▲지도정책 ▲기술보급 ▲농촌자원 ▲농촌진흥사업 활성화 등 11개 분야 33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수원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교육과 도시농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농업인 맞춤형 기술 지원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신규농업인 양성 교육 운영 ▲시민농장·과수공원 등 도시농업 활성화 ▲농업인 단체 육성 ▲신기술 보급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농업인의 편익과 소득 증가에 이바지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 지원과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 석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석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가정 고등학생 3명에게 각각 30만 원씩 총 9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석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1회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로 25년째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장학기금은 회원들이 자체 제작·설치한 의류수거함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되며 자원 재활용과 나눔 실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정옥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정성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철 석수2동장은“민간단체가 오랜기간 장학사업을 이어온 것은 의미가 크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석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장학사업 외에도 환경정비활동, 자원 재활용 사업,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노동인권센터가 형식적인 회의를 벗어던지고, 내부 구성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토론 실험실 ‘노동정책공작소’를 본격 가동했다. 센터는 지난 26일, 올해 첫 정책토론회를 열고 ‘취약노동자 정책환경 변화와 센터 대응 전략’을 주제로 심도있는 토론을 벌였다. ‘노동정책공작소’는 기존의 경직된 회의 방식을 탈피해, 실무자가 중심이 되어 직접 문제를 제기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일종의 정책 플랫폼이다.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단순한 비판이나 검토를 넘어,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내용 중심의 자유토론 구조로 운영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노동복지팀 김관태 담당관은 변화하는 노동정책 환경을 분석하며 상반기 핵심 정책과제의 화두를 던졌다. 이어 같은 팀 이형주, 손동주 담당관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구체적인 실행 전략에 대한 고민을 이어 나갔다. 구체적으로 ▲근로자 밖의 일하는 사람까지 포괄하는 정책 ▲지방노동감독 체계 시행 전 협업모델 준비 ▲기존 교육·상담 사업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고도화 ▲노동센터 법제화 흐름을 추적하며 지역 현장 목소리를 제도화 등 센터의 향후 대안과 과제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6일 매탄중심상가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새빛세일페스타와 연계한 ‘Boom-up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골목형상점가와 전통시장,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통구청장, 경제교통과 직원, 매탄중심상가 상인회장 및 상인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상가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물가안정과 지역상권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 참석자들은 새빛세일페스타와 연계한 물가안정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며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나섰으며, 골목형상점가 및 전통시장,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상인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물가안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참여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장수석 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통해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용인중앙도서관(이하 중앙도서관)은 26일 재개관식을 열고, 새롭게 시민들을 맞이했다. 이상일 시장과 지역 주민, 관계자 등은 이날 중앙도서관 어린이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1년 간의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 중앙도서관의 출발을 축하했다. 중앙도서관은 지난 1993년 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개관한 이래 33년간 용인의 중심도서관으로서 도서관 정책의 허브이자 용인의 대표도서관으로서 역할을 해 왔다. 이상일 시장은 “시비 약 42억 원을 포함해 103억 원의 예산을 과감하게 투입한 것은 그만큼 도서관을 이용하는 용인시민들의 열기가 정말 대단하기 때문”이라며 “용인시민의 독서율은 54%로 전국 평균 독서율 43%보다 높고, 대출 권수 기준으로 수지도서관이 전국 1위일 정도인 이 같은 독서 열기에 부응하고자 시도 앞으로 계속 투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리모델링을 시작, 약 1년여의 공사를 거쳐 건물 단열과 고효율 설비로 친환경성을 높였다. 또 구조 보강으로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책과 사람이 머무는 감성적 복합 공간으로 도서관을 재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용인중앙도서관은 ‘책내음’, 실내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권선구는 26일 시의회 및 관계자들과 함께 서호천 산책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비 예정인 서둔교~평고교 약 695m 구간을 직접 걸으며 산책로 여건과 야간 조명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권선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좁은 산책로 확장, 노후 바닥 교체, 수목 정비를 진행하여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조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곳곳에 LED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해 안전하고 환한 야간 산책로를 만들 예정이다. 현재 실시설계와 함께 조도 개선 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를 다각적으로 추진 중이며, 오는 6~7월 중 공사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고호 구청장은 “구민들의 소중한 힐링 공간인 만큼 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걷고 싶은 명품 산책로를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6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장안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종목별 협회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장안구청장, 종목별 협회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2026년 체육대회 운영 방향 ▲종목별 개최 일정 및 장소 ▲선수 안전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협회별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원활한 행사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2026년 장안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는 오는 6월 20일 ▲게이트볼, 족구, 배드민턴, 테니스, 농구 대회를 시작으로 9월까지 ▲티볼, 축구, e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주시는 각 종목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