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신갈동,영덕1동,영덕2동,기흥동,서농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관계 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센터의 지역사회 공존 방안과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 산업의 급속한 발전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데이터센터 구축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시 내 입지를 둘러싼 주민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임현수 의원은 인사말에서 "데이터센터를 전면적으로 제한하거나 무분별하게 허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입지와 규모, 환경 영향은 물론 지역 상생과 공공기여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엄격한 기준에 따라 허가할 필요가 있다"며, "이분법적 논리에 매몰되기보다 주민의 삶의 질을 지키면서도 산업 변화에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허준태 기흥동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범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들은 "주거밀집지역에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입지 기준을 강화하고, 현재 200m로 규정된 주거지역과의 이격 거리 기준을 재검토
[경기경제신문]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1월 1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2026년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신청된 연구단체는 △마을정원 만들기 연구회 △기업상생 ‘시흥형’ 판로 개척 연구회, △신천·대야권역 종상향·취락지구 해제 실행계획 연구회 등 총 3개다. 심의위원회는 창의성·차별성, 적실성, 타당성, 구체성, 활용가능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아 대면 심의를 진행한 결과, 3개 연구단체를 모두 등록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해당 연구단체들은 2026년 5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위원들은 심의 과정에서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으로 인해 연구단체 활동 기간이 제한적일 수 있음을 우려하며, “주어진 기간 내에 충실한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8개 연구단체가 등록되어 활발히 활동한 바 있으며, 올해도 연구단체를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확보하며 보다 차별화된 입법정책 개발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1월 16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인열 의장과 김찬심 부의장, 이봉관 자치행정위원장,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시흥지구협의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특별회비는 경기도 내 위기 가정 지원, 취약계층 복지 증진, 재해·재난 발생 시 이재민 구호 활동 등 인도주의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인열 의장은 “지역사회가 어려울 때 함께 나누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덧붙이며 나눔 문화 확산 의지를 밝혔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적십자 회비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는 1월 16일(금)오후 4시,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소아전문응급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소아 응급의료 체계 운영 성과를 함께 점검했다. 이번 기념식은 소아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공의료의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료진과 관계기관 인사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개소 1주년 기념영상 상영에 이어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 전반을 참관하며“아이 한 명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곧 한 가정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며“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정책과 예산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의미를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15일,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학교 공간의 창의적 구성 및 활용에 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경기도 학교 공간 정책의 구조적 개선 과제를 검토하고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신도시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와 1기 신도시·구도심의 학생 수 감소 및 폐교 등 경기도 전역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교육 현실을 진단하고 학교 신설, 증축, 재구조화, 폐교 활용 등 학교 구조 개선 과정에서 학교 공간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활용할 것인지 대안을 모색해보고자 추진됐다. 연구를 수행한 나라살림연구소 김민수 공동연구원은 보고를 통해 ▲도시 개발속도와 학교 설립 절차 간의 시차, ▲학교용지 확보 과정에서의 제도적 갈등, ▲학생수 감소에 따른 지역 쇠퇴 우려 등 교육현실이 직면한 과제를 언급하며 학교 공간 설계시 ▲퍼실리테이터 운영, ▲생애주기비용 관점에서의 투자 관리체계 도입, ▲경기도형 학교 공간 평가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신미숙 의원은 보고회에서 “경기도는 신도시의 과밀과 구도심의 인구 감소소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학교를 짓는 문제’와 ‘학교를 어떻게 활용할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 고양7)이 고물가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임차 가구를 위해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19일 입법예고에 나섰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고금리와 고물가, 전기·가스요금 등 에너지 비용의 급격한 인상으로 소득 대비 주거비 비중이 높은 무주택 임차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핵심은 도지사가 예산 범위 내에서 공공임대주택의 공용 관리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한 점이다. 구체적인 지원 항목으로는 ▲단지 내 가로등·보안등,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등 공용시설 전기요금 ▲공용부분 수도요금 및 공공하수도 사용료 등이 포함됐다.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관리비가 지속적으로 절감될 수 있도록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병행하는 근거도 마련됐다. 조례안에 따르면 도지사는 ▲고효율 조명기기 및 단열 창호 교체 ▲지능형 전력계량기 및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스마트 홈 시스템 도입 등을 지원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탄소 중립 기여와 지속 가능한 주거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상원 의원은 “공공임대주택의 관리비 부담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월 15일 분당소방서에서 열린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임자와 취임자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분당 지역에서 화재 예방 활동과 각종 재난 대응 지원에 앞장서 온 기존 의용소방대 엄수현 분당여성연합회장 등 4명이 이임 하고, 신임 김말숙 분당여성연합회장 및 서현, 판교, 분당 의용소방대장 등 7명이 새롭게 취임했다. 행사에는 이종충 분당소방서장 및 지역 의용소방대원과 소방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취임자의 노고를 되새기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안계일 의원은 “의용소방대는 화재 현장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 상황과 평상시 안전 활동에서 소방 조직을 보조하며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든든히 지켜온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라며, “특히 분당 지역은 주거 밀집 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이 많은 만큼, 의용소방대의 현장 지원과 예방 활동이 지역 안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 의원은 “그동안 의용소방대를 이끌어 온 대장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직속 농어업ㆍ농어촌특별위원회 경기도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농어업ㆍ농어촌 정책 대전환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 과정에 함께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새정부 국정과제와 경기도 농정 방향을 공유하고, 농어업인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농어업인과 관계기관, 단체장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차담회와 개회식에 이어 국정과제 설명, 경기도 농정 방향 발표, 자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방 위원장은 이날 농어업 현장이 직면한 기후위기, 인력 부족, 소득 불안정 문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특히 농어업 정책이 행정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으로 작동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을 표하며, 농어민 의견이 제도와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방성환 위원장은 “농어업ㆍ농어촌을 지키는 일은 단순한 산업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와 식량안보를 지키는 일”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이 국정과제와 경기도 농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가 책임 있는 연결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