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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사업 ‘꽃향기를 퍼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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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신문] 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 특성화사업으로 1인가구를 대상으로 원예·공예 치료 활동과 작품 나눔 활동 사업인 ‘꽃향기를 퍼뜨리다’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주민의 정서 돌봄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해 6월 29일까지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첫 회와 마지막 회는 심리검사 및 우울완화 특강을 진행하고 8회에 걸쳐 원예 및 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자존감 향상 및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작품을 두 개 만들어 이웃들과 나눔으로써 타인과의 의사소통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자 최00은 “혼자이다 보니 외롭고 코로나19로 집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이렇게 원예수업도 받고 지인들에게 내가 직접 만든 화분을 나눠줄 수 있어서 기쁘고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군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서로의 안부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1인 가구 대상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외롭게 지내는 이웃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옥 광명3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특성화사업을 진행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수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아가셨으면 한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나누며 서로가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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