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9월 14일 추석을 앞두고 시청에서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 ㈜경호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경기여객, 구리시양봉협회, 불로양봉원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과 생필품, 온누리상품권, 벌꿀 등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의 명절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기업·단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성금과 다양한 물품, 상품권을 마련해 나눔에 동참했다. 먼저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이사장 남수명)은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500개를 기부했다. 삼육재단은 지역 내 복지기관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달식에는 남수명 이사장을 비롯한 삼육재단 관계자와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지역교회, 서울삼육중·고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물품 전달과 기념 촬영을 진행한 뒤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복지 협력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경호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회장 강예석)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경호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는
[경기경제신문] 안중읍 주민자치회는 8월 31일 주민자치회 위원 및 안중읍 기관(단체) 장 등 50여명과 함께 자원순환마을 우수지역으로 남양주시 진접읍을 방문했다. 진접읍은 ‘2026년 경기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자원순환거점 조성 부문에 선정된 지역으로, 이날 진접읍 주민자치회를 통해 주민자치회 주요 사업은 물론 자원순환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 등을 공유받고 주민자치센터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준호 주민자치회장은 “시간을 내어 준 진접읍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진접읍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사업에 대하여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 “같이 동행한 다른 단체들에도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주민자치회도 자원순환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안중읍장은 “소통하며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준 안중읍 주민자치회와 진접읍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진접읍 주민자치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자원순환 사례를 통해 안중읍에 접목할 수 있는 사업이 어떤 것이 있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친환경 세제 브랜드 ‘프로쉬(Frosch)’의 국내 공식 수입·유통사인 주식회사 제이엔비(대표 김정숙)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해 세탁세제와 주방세제 등 생필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사)위드인사람과함께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친환경 세제 브랜드 프로쉬의 제품을 활용해 환경 가치와 이웃을 위한 나눔을 함께 실천한 점에 의미가 있다. 전달된 생필품은 경기도 지역 국군장병과 전국의 어려운 소외계층 가정에 제공되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용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지원과 응원의 마음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주식회사 제이엔비는 2015년 설립됐으며, 독일의 친환경 세제 브랜드 ‘프로쉬(Frosch)’를 국내에 독점 수입·유통하고 있다. ‘환경과 인간에게 이로운 제품’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식물 유래 성분을 활용한 세정 제품을 소개하며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또한 제품 유통을 넘어 문화·예술 전시 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가치와 친환경 문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채정선 의원은 25일 경기나눔푸드뱅크 북부물류센터 이전 개소식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경기북부지역에서 기부식품 제공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나눔푸드뱅크 북부물류센터는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보관하고 경기북부지역 기초푸드뱅크와 푸드마켓 등에 배분하기 위한 물류 거점이다. 경기도는 과거 화성시에 위치한 남부 물류창고를 중심으로 기부물품을 관리해 왔다. 그러나 경기북부지역의 경우, 물품 수령을 위한 장거리 이동에 따른 시간과 비용 부담과 기부물품 증가에 따른 보관공간 부족 문제도 발생하면서 북부지역에 별도의 물류 거점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 2019년 양주시에 경기북부지역 기부물품의 보관·배분을 담당하는 북부 물류창고를 마련했으며, 이후 경기북부 시·군의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에 기부물품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날 채정선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과 같은 자리가 있기까지 지역에서 오랜 시간 역할을 해온 기초푸드뱅크와 푸드마켓, 그리고 현장에서 함께해 온 많은 종사자들의 노력이 있었다”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최근 복지정책의 주
[경기경제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산불, 호우 등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신속하게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 모듈러 주택 100호를 비축한다고 5일 밝혔다. LH는 지난 ‘17년 포항 지진을 시작으로, 각종 재난·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지역 인근 임대주택 공가를 활용한 이재민 긴급 주거지원을 시행해 왔다. 누적 제공 호수는 1,441호에 달한다. 지난해 경북 지역 대형 산불 발생 시에도 LH는 총 120호의 임대주택을 이재민에게 제공했다. 그러나, 비도심 지역 한계상 인근 지역 임대주택 공가 부족으로 충분한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LH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토교통부와 ‘재난대응 모듈러주택 비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재난대응 모듈러주택 비축사업’은 갑작스러운 재난·재해 발생에 대비해 LH가 사전에 모듈러주택을 비축해 두었다가, 피해 발생 즉시 현장으로 모듈러주택을 운송·설치하여 이재민에게 신속하게 안전한 임시 주거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LH는 이달 말까지 재난대응 모듈러주택 100호 비축을 완료할 방침이다. 해당 모듈러주택은 신속한 운반을 위해 세종·대구 권역에 분산 배치되며, 재난 발생 후 이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이 지난 29일 저녁 도담소 대연회장에서 열린 ‘경기도-경기도의회 의장단·대표의원·상임위원장단 만찬 간담회’에 참석해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집행부와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에 따른 상임위원장단 출범을 계기로, 도정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경기도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과 협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채 위원장은 문화예술과 체육, 관광은 도민의 삶의 질과 지역경제를 함께 견인하는 핵심 분야임을 강조하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가 위축되지 않도록 정책적 지원과 균형 있는 재정 운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와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 생활체육 활성화,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등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주요 현안에 대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브랜드 육성을 위한 ‘(가칭)경기예술제’ 추진의 필요성과 시·군 간 문화격차 해소, 생활체육 활성화, 문화예산을 전체 예산의 2% 수준까지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할
[경기경제신문] 이채명 경기도의원은 7월 29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양지역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주요 현안사업에 관해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과 노수남 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기중학교, 호성중학교, 호계중학교, 호계초등학교 등 지역 학교의 시설개선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예산 확보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먼저 신기중학교는 교육부 수요조사사업으로 두 차례 신청했으나 최종 선정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학교와 운영위원회,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해 오는 7월 31일까지 예정된 신청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사업의 필요성을 충분히 반영한 자료를 보완해 다시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호성중학교는 과학실을 급식실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 현재 설계 단계에 있다. 이 의원은 설계부터 공사 완료까지 사업이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예산이 안정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호계중학교는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화장실 전면 리모델링 사업이 내년도 본예산 반영을 위해 추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과천1)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경기도교육청이 안내한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 관련 인수위원회 요청사항의 학교별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자료요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최근 현장 교원들로부터 "같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학교인데도 학교마다 운영 방식이 다르다"는 제보를 다수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교육감 업무지시사항을 통해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의 취지를 살려 관행적·형식적인 방학 중 근무조 편성을 지양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여건을 보장하도록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또한 불가피하게 방학 중 근무가 필요한 경우에는 교사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근무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운영 원칙을 제시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교육청의 방침에 따라 운영 방식을 변경한 학교가 있는 반면, 기존 방식대로 근무조를 편성하는 학교도 있는 등 학교별 운영에 차이가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 관련 인수위원회 요청사항 이행 여부'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자료요구에는 ▲학교별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 운영 현황 ▲방학 중 근무조
[경기경제신문]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과 교섭단체 대표의원들이 첫 공식 의정 행보로 집중호우 대비 태세를 점검하며 도민 안전 챙기기에 나섰다.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을 비롯해 고은정(더민주, 고양10)·김미숙(더민주, 군포3) 부의장, 양 교섭단체 안광률(더민주, 시흥1)·방성환(국민의힘, 성남5) 대표의원은 8일 오후 경기도청 2층에 위치한 도 재난상황실을 긴급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을 지키겠다’는 남 의장의 민생중심 철학이 반영된 첫 실천 행보다. 이날 의장단과 대표의원들은 경기도 기상전망과 호우 대처상황을 철저히 살펴본 뒤, 도민의 일상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고 부의장은 “도시 지역 침수 피해의 상당수는 상습 침수 구역의 우수관 및 배수구 관리 부실에서 시작된다”라며 “폭우가 쏟아지기 전에 우수관 막힘 현상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즉각적인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상시 예찰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생활 밀착형 안전 점검을 요구했다. 김 부의장은 “반지하 주택이나 저지대 거주민, 홀몸 어르신 등 재난 취약계층은 집중호우 시 대피 골든타임을 놓치기 쉽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와 의왕시가 7월 1일 수원시 장안구 명인중학교 급식실·체육관 증축 공사장에서 건설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했다. 7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진행한 이날 점검에는 수원시·의왕시 노동안전지킴이와 관계 공무원,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해 폭염 속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단은 ▲냉방시설 운영 상태 ▲휴식 시간 보장 여부 ▲생수·쿨타올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 비치 여부 ▲안전모·안전화 등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를 살폈다. 또 ▲추락 방지를 위한 안전난간·개구부 덮개 설치 상태 ▲중량 기계 방호 장치 ▲전기설비 안전관리 ▲작업장 정리정돈 상태 등을 점검하며 위험 요인을 확인했다. 경기남부근로자건강센터는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체성분 검사, 건강상담 등을 해 폭염 속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수원시 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이희원 센터장은 “이번 합동점검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실천적 노력”이라며 “민·관 협업으로 건설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있는 건설·제조업 현장을 찾아 안전 수칙 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