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체육회가 스포츠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기술과 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 경기스포츠산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27년 경기도 화성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단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실제 구현된 기술이나 제품을 발굴하고 스포츠산업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로, 기업, 스타트업, 연구소, 예비창업자, 대학(원) 연구팀 등 다양한 개발 주체가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스포츠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앱·웹 서비스, 스포츠용품 등 혁신 기술 및 제품이다. 완성된 제품뿐 아니라 기술의 핵심 기능과 구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데모 또는 시제품 단계의 기술·제품도 출품할 수 있으며, 이미 출시된 제품이라도 기존 제품 대비 기능이나 성능이 고도화된 경우 출품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에 보유하거나 개발 중인 기술이 스포츠 분야에 특화되지 않았더라도 경기, 훈련, 대회 운영, 관람, 안전 등 스포츠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면 출품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스포츠 기업뿐만 아니라 AI, 데이터, ICT, 콘텐츠, 안전, 친환경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개발된 기술과 제품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미금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15일 화성시 반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최미금 의원과 소통하는 교육현안 간담회’를 열고 학급편성과 통학안전, 급식 운영 등 동탄3동·반월동 지역 학교의 주요 현안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 의원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교육지원청과 함께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기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이향숙 기산초등학교장, 박재서 능동중학교장, 이명숙 화성반월중학교장, 유순관 화성반월고등학교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 의원은 지역 내 학생 수 쏠림 현상으로 인해 능동중학교의 학생과 학급 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실태를 우선 점검하고,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학급당 정원을 28∼30명 선보다 낮추는 탄력적인 학급편성 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구체적인 대안을 학교 현장의 전문가들과 함께 검토했다. 통학안전 대책으로는 화성반월중학교 교문 앞 신호등 신설과 능동중학교 주변의 파손된 보도블록·안전펜스 정비를 화성시에 요청하고, 중·고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는 권역별 통학 순환버스 도입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급식 운영과 관련해서는 조리실무사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16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의무고용 강화를 위한 정담회를 갖고,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과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권영현 (사)한국장애인복지단체 표준사업장연합회 이사장과 김영수 오산시보훈단체협의회장이 참석해 장애인 고용 현장의 애로사항과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적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권영현 이사장은 “장애인 고용정책이 제도와 목표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애인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기업 간 협력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희 부위원장은 “장애인에게 일자리는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정부의 장애인 고용정책도 의무고용률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얼마나 많은 장애인이 실제 일자리를 얻고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와 관계기관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장애인 일자리 발굴과 고용 확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장한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경기도의 산후조리비 지원 종료 결정으로 같은 해 태어난 아이들이 출생 시기에 따라 지원 여부가 달라지는 문제를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경기도 산후조리비는 출생아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예산에는 9개월분만 편성됐다. 이에 따라 10~12월 출생아에 대한 지원 공백이 예상되는 가운데, 사업 종료에 반대하는 경기도청원도 1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장한별 위원장은 지난 16일 열린 경기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 업무보고에서 “적어도 2026년에 태어난 아이들은 같은 혜택을 받아야 하지 않겠느냐”며, “9월 30일에 태어난 아이와 10월 1일에 태어난 아이가 불과 하루 차이로 지원 여부가 달라지는 것이 맞느냐”고 지적했다. 김재형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은 산후조리비 지원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조정은 가능하겠으나 협의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예산을 다시 편성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장한별 위원장은 “산후조리비 문제를 단순한 예산 증액이 아닌 정책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강동기 정책수석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6일 같은 위원회 우현욱·김성기·차유미 의원과 함께 수원 망포초등학교를 찾아 과밀학교의 교육환경과 특수학급 운영, 학교보건 현황 등을 살펴보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망포초등학교는 학생 수가 1,900여 명에 이르는 대규모 학교로, 많은 학생이 한정된 공간에서 생활하면서 교육·휴식공간 부족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현덕 의원은 학교 시설을 둘러보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한지 살펴보고, 운동장에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 공간이 부족한 점 등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생활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특수학급의 경우 교실이 부족해 기존에 창고로 사용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교실로 활용하고 있는 현장을 살펴봤다. 김 의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포함해 모든 학생에게 적절한 교육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기본적인 교육환경의 문제”라며 “학생 수 증가에 따라 일반학급뿐 아니라 특수학급의 교육여건도 함께 살펴 필요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실을 방문해 1,900여 명의 학생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김동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6)이 기초의회 의장을 지낸 도의원들과 함께 광역·기초의회 간 상생협력과 지방의정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나선다.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도 지방의정 상생발전 연구회’(회장 김동희 의원)는 16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발족식을 열고 연구회 설립 취지와 운영방향을 공유했다. 참석 의원들은 광역·기초의회 간 자치분권 및 상생협력 과제와 향후 연구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연구회는 기초의회 의장을 역임한 의원들을 중심으로 총 14명의 도의원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과 가장 가까운 기초의회에서 지역 현안을 다루고 의회를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31개 시·군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연구회를 이끄는 김동희 의원은 제6·7·8대 부천시의원을 지낸 3선 시의원 출신으로, 제8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2018년 의장 선출 당시 부천시의회 의정 사상 첫 여성 의장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이후 제11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데 이어 제12대 경기도의회에 재선돼 현재 안전행정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동희 의원은 “기초의회 의장은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이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경기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 고 부의장은 16일 오후 14시, 하나로마트 농협하나로클럽 고양점 내 경기농식품관에서 열린 ‘2026 경기농식품관 한가위 특별판촉전’에 참가하여 G마크 인증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특별판촉전은 추석을 맞아 경기도가 인증한 G마크 배·포도·사과 등 경기 우수 농특산물을 특별할인 가격으로 선보임으로써,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명절 대목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어깨띠를 매고 직접 시민들을 맞이한 고 부의장은 G마크 인증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장 판매 활동에 앞장서며 마트를 찾은 장보기 시민들과 명절 물가, 농산물 소비 등에 대해 담소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고 부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하고 우수한 G마크 농산물로 따뜻한 정을 나누시고 우리 경기 농업 활성화에도 함께 힘을 보태주시기 바라며,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도민들의 명절 차례상 부담이 큰 시기에 경기도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고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지난 15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지역아동센터장과 경기도지역아동센터협의회(수원·과천·안산·광명·화성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아동복지시설 호봉제 개선 및 지역아동센터 현장 정책정담회’를 개최했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이자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이채명 의원은 정담회에 앞서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의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임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답을 정해놓고 말씀드리는 자리가 아니라,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지역아동센터장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라고 말하며, “현장에서 제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려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은 지역아동복지센터 시설장 사회복지 경력 70%인정 개선 필요, 지역아동센터 아동 체험활동비는 2019년부터 아동 1인당 연 5만원 유지했던부분을 현실화·지원 확대 필요성을 말했다. 또한, 24명 아이를 생활복지사 1명이 담당하는 소규모 센터 인력난으로 ▲25인 미만 시설 생활복지사 추가 배치 ▲단시간 보조인력 확대 ▲초과근무수당 또는 대체인력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더민주, 김포2), 건설교통위원회 김철환(더민주, 김포4), 교육행정위원회 최명진(더민주, 김포1), 경제노동위원회 신명순(더민주, 김포3) 의원은 지난 15일 김포상담소에서 김포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회장 박정인, 이하 학운협)와 김포 교육현안 해결과 발전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 학운협은 ▲통합교육 거버넌스 ▲통학노선 확대 ▲AI교육 ▲과밀학급 해결책 ▲학교 민원처리 전담기구 운영의 필요성 등 교육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다양한 현안을 제안했다. 학운협 박정인 회장은 “김포시와 김포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가 교육현안을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협의할 수 있는 상시적인 ‘통합교육 거버넌스’ 같은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운협은 김포 관내 신설학교와 과밀학급에서도 1인 1기기와 AI활용 수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통학노선 확대와 통학 사각지대 해소도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과밀학급 문제, 안전시설 보강 등 교육시설에 대하여 지속적인 민원이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것에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더민주, 김포2), 건설교통위원회 김철환(더민주, 김포4), 교육행정위원회 최명진(더민주, 김포1), 경제노동위원회 신명순(더민주, 김포3) 의원은 지난 15일 김포상담소에서 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임성주)와 어린이 교통안전과 관련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 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통학로 주변 CCTV 설치 확대 ▲노란색 안전펜스 설치 확대 ▲교통안전 시설물의 지속적인 점검 ▲학교 안전지킴이 운영 지원 강화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특히 임성주 연합회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단순한 교통시설 확충을 넘어 첨단기술을 활용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위험을 사전에 알릴 수 있는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가 필요하다”고 제시하고 “스쿨존 교통안전 시설물에 대하여 꾸준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유지 보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어린이 통학로 시설 및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사회 조성에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아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