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200여 년 전 일본에서 활약하였던 사상가로 미즈노 남보쿠란 인물이 있습니다. 당대에 일본 정부로부터 ‘대일본인’이란 칭호마저 받았던 분이니까 영향력이 대단한 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 그가 남긴 ‘절제의 성공학’이란 제목의 책이 바람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그는 10세쯤에 부모를 잃고 삼촌 댁에서 자랐습니다. 10대 때에 술과 도박, 싸움질을 일삼다가 18세에 감옥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옥중 생활을 하게 되면서 동료 죄수들의 얼굴을 보니 한결같이 일반인들과 다른 점이 있는 인상들이었습니다. 이에 흥미를 느낀 그는 출옥 후 운명학자를 찾아가 자신의 관상을 봐 달라고 했습니다. 아마 당대 일본 사회 전체에서 인정받는 고수급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의 상을 본 후 일러 주기를 앞으로 1년 안의 칼에 맞아 죽을 운명이라고 하면서 그 재난을 피하려면 입산수도(入山修道)하는 길밖에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충격을 받고 그는 가까운 사찰로 가서 받아 주기를 간청하였습니다. 그러나 덕망이 높으신 주지 스님이 그의 얼굴을 찬찬히 살피더니 “그대는 얼굴에 살기가 있어 절에 들어오기엔 부적합하니 앞으로 1년간 집에서 보리밥에 흰콩으로만 절제된
[경기경제신문] 아프리카의 정글로 들어갈 때 비가 엄청나게 왔습니다. 그러자 건너려는 시내에 물이 한참 불고 물살이 세서 몸의 중심을 잡기가 힘들었습니다. 결국 건너는 것을 포기하고 안절부절못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저기서 몇몇 원주민들이 시냇가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모두가 이상한 행동을 했습니다. 머리통만 한 큰 돌을 주워서 어깨에 걸친 후에 한 명씩 차례로 시냇가로 들어선 것입니다. 사람들이 생각했습니다. “왜 저렇게 큰 돌을 어깨에 지고 위험한 행동을 할까?” 그런데 조금 후에 보니까 원주민들이 모두 무사히 시내를 건넜습니다.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하고 자기도 따라서 큰 돌을 어깨에 지고 물속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러자 센 물살 속에서도 몸의 중심이 딱 잡혀서 자신도 무사히 시내를 건널 수 있었습니다. 결국 어깨에 진 무거운 그 돌이 생명을 지켜 주는 돌이 된 것입니다~~ ^^ 왜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게 하실까요?? 세파에 떠내려가지 않고 길에 우뚝 서게 하고 결국 더욱 큰 영혼의 축복을 주시려는 뜻 !!! 이라고 합니다~~~ 정신과 의사인 데이비드 핑크(David H. Pink) 박사가 만 명을 상대로 신경과민과 불안증에 관해 연구했
[경기경제신문]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한 젊은이가 친구와 함께 백화점에 취직했습니다. 이 젊은이는 당연히 경영부서에 보직을 받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친구와 함께 엘리베이터 안내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크게 실망하고 백화점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러나 이 젊은이는 엘리베이터를 안내하면서 고객들과 쉽게 만날 수가 있어 그들의 구매 심리를 현장에서 파악할 기회로 알고 즐겁게 그 일을 맡았습니다. 젊은이는 얼마 안 있어 부서 책임자가 되었고 나중에는 최고 경영자가 되었습니다. 백화점 왕 페니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말합니다. "신념과 인내는 성공의 계단입니다." 생각의 폭을 넓히자 발명왕 에디슨은 “생산성을 가로막는 가장 핵심적인 요인은 바로 생각하기 싫어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남보다 무언가를 잘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일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충분히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그저 흐름에 맡겨 어떤 직업에 종사하게 되고 일에 적응하지 못했을 때 다른 사람이나 다른 일에 책임을 돌리고 있습니다. 불평에 가득 찬 사람들은 그의 정신적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을
빈손으로 사업을 시작해 재벌이 된 50대 남성. 그는 여행 중 우연히 의사와 비서의 전화를 도청하고 절망합니다. 자신은 지금 심각한 암에 걸려 있으며 잘해야 1년 정도 살 수 있다는 것. 절망과 허무…. 지금까지 성공을 위해 무한 질주를 계속해온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통곡합니다. 일찍 아내를 잃고 두 딸을 위해 헌신한 삶도 광채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때 문득 죽은 아내가 평소 들려주던 성구가 떠오릅니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그는 절규한다. “내 인생에서 이웃을 위한 시간은 없었어.” 그는 전쟁터에서 사귄 친구를 찾아가 돕습니다. 관심의 저편에 묻어두었던 동생을 찾아가 하룻밤을 보냅니다. 계모를 만나 감사를 표시합니다. 이제 몇 개월밖에 남지 않은 인생…. 중년의 신사는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면서 비로소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일본 영화 ‘가세키’의 줄거리입니다. 인간은 남을 기쁘게 해야 기쁨을 느끼는 존재로 창조됐습니다.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는 죽음에 대해 심한 공포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기 손에 의해 수없이 죽어 간 유대인들의 망령에 시달렸습니다. 히틀러는 한 부하에게 자신의 미래를 예언
[경기경제신문] 1952년 미국의 전역의 신문에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대서특필로 실렸습니다. ‘소크 박사의 백신이 제대로 작동하다!’ 당시에는 전 세계적으로 소아마비의 발생이 큰 골칫거리였습니다. 딱히 치료법이 없는데다가 앓고 난 뒤에는 신체 일부분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무서운 질병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소크 박사는 자기 몸을 실험체로 사용하는 열정으로 마침내 소아마비를 막을 수 있는 백신을 개발했습니다. 당연히 세간의 이목은 과연 소크 박사가 이 백신의 특허권을 얻어 약을 얼마에 판매할 것인가에 쏠렸습니다. 그러나 소크 박사는 이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소아마비 백신은 특허가 없이 무료로 공개할 것입니다. 누구나 필요한 사람은 백신을 맞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공기와 물, 햇볕을 사용하는데 돈을 내지 않듯이 소아마비 백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소크 박사의 이런 결심으로 백신은 저렴한 가격에 누구나 맞을 수 있게 되었고, 50년이 지나 소아마비 바이러스는 거의 박멸되어 그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이 거의 없게 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프리카 중부 지방 전역에 퍼져있는 수면병은 흡혈 파리의 일종인 체체파리가 옮깁니다. 아프리카 36개국을 뒤
최근 심리학자들은 실제로 주는 사람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장수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남에게 주는 사람이 고통과 아픔을 적게 느끼고, 정신적으로 더 건강하며, 스트레스도 적고, 질병에도 덜 걸린다는 것입니다. 금연보다도, 주 4회의 규칙적인 운동보다도 구제가 장수에 더 좋다고 합니다. 미시간대 학자들은 지난 5년간 400명의 노인 부부를 조사한 후 다른 사람들을 돕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수명이 훨씬 더 길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연구 책임자인 브라운 교수는 단도직입적으로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자신의 생명을 연장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1999년 캘리포니아대에서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와도 일치합니다. 이 연구에 의하면 2개 이상의 단체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향후 5년간 죽을 확률이 놀랍게도 63%나 줄어든다고 합니다. 결국 남을 돕는 행위는 자기를 돕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에게뿐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자비를 베푸는 자가 장수합니다. 긍정적인 사고가 장수하는 비결입니다. 미국의 노인의학연구소장 레너드 푼 박사가 1백세 이상 장수 노인의 건강 비결을 발표했습니다.
옛날에 우울증으로 인해 고통받는 한 임금이 있었습니다.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사용하여 보았지만 치료되지 않았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우울증 증상이 더욱 심해져만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울증을 치료하는 방법을 아는 점성학자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임금은 그들에게 자문했습니다. 그러자 점성학자들은 아주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인생을 사는 사람의 외투를 한 벌 빌려다 입으면 우울증이 치료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왕은 신하들을 동원하여 1년 만에 바로 그 행복의 주인공을 찾아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행운의 주인공은 추운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남에게 빌려줄 외투 한 벌 없이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왕은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깨닫게 되었고, 또한 자신의 인생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 것에 대해 부끄러웠습니다. 그 후로 임금은 우울증이 거짓말처럼 씻은 듯이 치료되었고, 하루하루를 기쁨으로 감사하며 살았습니다. 우리는 고민과 근심, 걱정 등 인생의 모든 무거운 짐들을 등에 짊어진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짐들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과 만족을 맛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 속에 주어진 행복을 찾고, 그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이제 막 감옥에 들어온 무기수였습니다. 언제 나가게 될지 어떻게 이 좁고 쾌쾌한 공간에서 지내야 할지 막막했던 그는 교도소장을 향해 간절한 청원을 한 가지 했습니다. "절대, 문제를 안 일으킬 테니 교도소 마당 한 귀퉁이에 정원을 가꾸게 해주십시오." 새로 부임한 교도소장은 그렇게 하도록 허락했습니다. 그리곤 그는 처음엔 손길이 많이 가지 않아도 잘 자라는 고추나 양파를 심었습니다. 씨를 심고 그것이 자라감에 따라 그는 작은 만족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그다음 해에는 여러 종의 장미도 심어보고 작은 묘목의 씨앗도 뿌렸습니다. 그렇게 한 해 그는 정성스레 정원을 가꿨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작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렇게 비록 내가 지금은 자유의 몸이 아니지만 이 정원을 돌보듯 나 자신을 돌봐야겠구나. 또 이렇게 씨를 뿌린 다음 지켜보고 경작하고 결과를 추수하는 정원사의 일이 소박한 것이지만 얼마나 큰 보람과 기쁨을 주는가." 교도소 마당의 작은 땅뙈기에 무언가를 심고 가꾸던 그는 이십칠 년 후, 감옥에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1993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바로 남아프리카 최초의 흑인 대통령, 넬슨
보아 전쟁(1899-1902) 중에 한 사람이 아주 특이한 죄명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죄명은 '낙담시키는 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군인들 사이를 돌아다니며 적이 얼마나 강한가. 왜 방어하기 어려운가, 또 이 도시는 결국 점령될 거라며 여러 말을 떠벌리고 다녔습니다. 그는 총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의 말을 들은 군인들은 이미 모두 무기력해지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때로 우리는 남을 낙심케 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대안 없이 비난만 늘어놓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격려는 약한 자에게 힘을 주고 머뭇거리는 자에게 희망을 줍니다. 오늘 당신은 사람들을 낙담케 하는 자가 될 수도 있고 희망을 주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카포치아는 당대의 유명한 조각가였습니다. 그는 많은 사람으로부터 존경받았고 동료들로부터는 선망의 대상이었습니다. 부러운 것 없이 행복한 삶을 보내던 어느 날 카포치아에게 불행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하루는 조각을 위한 대리석을 구하기 위해 채석장에 갔습니다. 그런데 인부가 부족하여 카포치아 자신이 직접 채석장에 나가 작업을 지휘하고 인부들과 함께 돌을 나르며 일을 하던 도중, 갑자기 커다란 돌이 카프치아의 오른
'페스탈로치는 25세 때에 고향 취리히에서 멀지 않은 곳에 토지를 구하고 노이호우라고 하는 이상적 농촌을 경영하였으나 실패하였습니다. 28세 때에는 그곳에 빈민 학교를 설립하고, 돈이 없어 교육 못 받는 아동들을 모아 그들에게 일을 시켜가며 인간적 교양을 가르치고자 노력하였지만 극심한 재정난 때문에 문을 닫게 되었으니 그것도 실패했습니다. 프랑스 혁명의 여파로 스위스에 새 공화국이 수립되고, 이를 반대하여 스탄츠 지방에 내란 이 발생하여 그 지방에만도 4백을 헤아리는 고아가 생기자 그들을 구제할 목적으로 고아원을 시작하고, 80명의 어린이를 모아 교육하였지만, 반년도 못되어 그것도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또 이상적 학교를 꿈꾸고 죽기까지 약 20년 동안 그 일에 몰두하여, 한때 크게 성공하듯 그의 명성도 사방에 떨치고 세계 각처에서 견학해 오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직원 두 사람의 반목과 불화 때문에 결국 문을 닫고 노이후우로 돌아가고 말았으니 그것도 실패했습니다. 그는 이와 같은 역경 속에서 실패만을 되풀이한 80년의 생애를 끝마쳤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누가 그를 실패자로 부를 수 있겠는가? 비록 그의 사업이 하나같이 좌절의 고배를 마셨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