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일(수)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일반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건,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5건, 경제환경위원회 소관 3건,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8건,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7건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안건들이 차례로 상정됐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민 안전, 보행환경, 문화행사, 교통, 기업지원, 원도심 재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배현경 의원은 봉담읍 동화천 일대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된 구간의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구간별 정비 편차와 보행공간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주민 이용이 많은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은진 의원은 기업지원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경기경제신문] 평택시 세교동은 지난 3월 30일 세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기관장, 단체장,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새로운 행정복지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해 주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했다. 새롭게 문을 연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5049㎡,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공영주차장, 민원실, 복지상담실, 문화강좌실, 대회의실 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개청사를 통해 “세교동은 주차 문제로 주민과 상권 모두 어려움을 겪어 온 지역이다. 신청사는 공영주차장과 복합청사로 총 129대를 주차할 수 있어 상권 주차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개청을 기점으로 기존 행정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3월 27일 (사)야생생물관리협회와 협업하여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방지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피해방지단원 20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내용은 ▶총기 사용 및 보관 안전 수칙 ▶출동 시 안전 장비 착용 및 사고 예방 교육 ▶야간 출동 시 행동 요령 ▶유해야생동물 포획 후 처리 절차 ▶민원 발생 시 현장 대응 방법 ▶관련 법령 및 준수사항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택시는 고라니,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 출몰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시민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했다. 평택시 환경정책과 박옥주 과장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작물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체계적인 관리 감독을 통해 현장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3월 31일 오후 2시 30분, 서부청소년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평택시 서부청소년센터’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초중고 학교장과 학부모, 청소년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서부청소년센터는 총사업비 233억 원을 투입해 2024년 3월 착공을 시작으로 약 1년 8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연면적 4991.85㎡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조성됐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청소년자유공간, 플레이존, 뮤직박스 등 소통과 휴식을 위한 열린 공간 ▲2층에 컴퓨터실, 뷰티아트실, 요리제빵실, 미디어실 등 진로 탐색과 창의 활동을 지원하는 체험 공간 ▲3층에 강의실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부분소 등 전문 상담·교육 공간 ▲4층에는 다목적실, 음악·댄스 연습실 등 문화예술 활동 공간이 마련됐다. 평택시는 서부청소년센터 개관을 통해 교육, 문화, 상담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서부지역 청소년 거점시설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며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지난 31일, 자원순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친환경 거점인 ‘안성맞춤 초록상점’의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안성맞춤 초록상점’은 기존 안성1동점에서 운영되던 자원순환가게를 확장 이전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일상에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매장을 결합한 형태이다. 그간 안성1동, 내리, 대천동성당 등에서 운영되어 온 자원순환가게는 투명 페트병, 종이팩, 건전지 등 고품질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지역화폐와 장려품으로 보상해 주는 ‘안성형 순환경제’의 핵심 역할을 해왔다. 시는 기존 안성1동점의 장소가 협소하여 발생했던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넓은 공간과 접근성을 갖춘 현재 위치로 확장 이전을 결정했다. 아울러 같은 장소에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안성맞춤 초록상점’을 도입했으며, 쓰레기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아래와 같이 제공한다. ▲포장재 없는 친환경 제품 판매 ▲포장재 없이 5가지 곡물 소분 판매 ▲플라스틱 용기 없이 내용물만 채워가는 ‘리필 스테이션’ 운영 ▲중고 교복 및 의류 등을 판매하는 나눔상점 등을 갖췄다. 시민들은 직접 지참한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 공모’는 안성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6월 30일까지 온라인(안성시 홈페이지→참여소통→주민참여예산제→제안신청) 또는 오프라인(시청 전략기획담당관)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대상 사업은 2027년도 안성시에서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공익 목적 사업이며, 일부 단순 민원 성격의 사업은 제외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심의 및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행정 중심의 일방적 예산 편성을 보완하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보다 균형 있게 반영하는 제도이다. 이번 공모는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생활불편 해소 △지역 안전 강화 △환경 개선 △복지 및 교육 △문화·체육 등 시민의 일상과 관련된 사업이면 안성시 주민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특히, 단기간 내 체감할 수 있는 소규모 생활밀착형 사업뿐 아니라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권리 인식 확산과 시민강사 양성을 위해 '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아동권리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확산하고, 관련 교육을 수행할 시민강사를 양성함과 동시에 중장년층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6년 4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운영되며, 총 11회차에 걸쳐 집합교육과 자율학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 시민 20명이다. 교육신청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안성시평생교육통합플랫폼(안성배움e)를 통해 접수한 후, 별도의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대상자는 신청서를 바탕으로 참여 의지와 지원동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아동권리 및 인권 기초 이해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이해 ▲긍정적 훈육 ▲아동인권 교육 프로그램 설계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수료자는 민간자격인 ‘아동인권옹호전문가 2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향후 관내 초·중학교와 연계한 교육 실습을 통해 단계적으로 시민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2021년 7월 1일 개소한 안성시 학대피해아동쉼터(비공개 시설)를 운영할 민간위탁(재위탁)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기 시설은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비공개시설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면적 117.18㎡, 2층 규모로 사무실, 침실, 거실, 주방, 화장실, 심리치료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고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21일로 접수기간은 4월 16일부터 4월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사회복지사업법'제34조5항에 따른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이어야 하며 정관 및 법인 등기부등본에 목적사업 및 주요사업내용에 사회복지시설 운영이 가능한 법인이다. 선정은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사 및 결정으로 이루어지며, 서류 심사 및 프레젠테이션 발표 심사 결과 평가항목에 의거한 심사위원의 점수의 최고·최저 점수를 제외한 점수를 합산한 평균 70점 이상 법인 중 최고점수를 획득한 법인이 선정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민간의 전문성을 갖춘 법인에 위탁하여 운영함으로써 학대피해아동 보호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보호 환경을 조성하여 학대피해아동의 심신의 회복과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지난 31일 심리·정서적 위기가구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 우울, 고독·고립 등 정신건강 문제로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시청 및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민간 사례관리 기관 종사자 등이 참여하여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부터 실제 사례 개입까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신질환 유형 및 특성 이해를 통한 위기 징후 파악, 정신질환 대상자 면담 기법과 유의사항, 복합 위기가구 사례관리 실천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강의에서는 심리·정서적 위기가구 지원에 있어 개별 욕구 중심의 맞춤형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단순 서비스 연계를 넘어 대상자의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는 통합적 접근 필요성이 제시됐다. 아울러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정서·가족관계·경제·주거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위기가구에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개입한 사례가 소개되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심리·정서적 위기는 조기에 발견하고 적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 동탄구는 31일 송동 동탄호수공원 인근 상가 밀집지역을 방문해 주차공간 확충 요구가 지속돼 온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 중심의 현장행정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상가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 방안과 현장 여건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 됐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동탄구청장을 비롯해 동탄7동장과 지역 주민 및 인근 상인, 화성시 주차물류과 및 동부공원관리과 관계자 등이 함께해 평소 주차수요가 높아 주차공간 부족으로 생활불편이 지속된 지역과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주차난 해소 방안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황국환 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경청한 뒤, 노상주차장 조성 가능성과 보행환경, 교통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또한 대체 보행로 설치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실무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동탄구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현장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강화해 생활 속 주민 불편을 줄이고 살기좋고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주차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인 만큼, 직접 현장을 찾아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