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오는 13일까지 ‘하루 20분, AI 콘텐츠 자동화로 월급 같은 수익 만들기’를 주제로 한 ‘2026년 온가정학교’ 온라인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온가정 학교’는 용인시 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에게 실생활에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강연이다. 이번 특강에는 오언주 ㈜이씨이십일 마케팅 총괄팀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오 팀장은 ‘챗GPT로 실무효율 200% 향상 치트키’를 집필했으며, AI를 활용한 실무 자동화 분야 전문가다. 강의에서는 ▲ AI봇 제작 사례 ▲ 콘텐츠 수익화 방법 ▲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 향상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AI 콘텐츠 자동화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는 4월 14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수익화 방법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봄철 건조하고 강풍이 잦은 기상 여건으로 비산먼지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지역 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부터 5월 15일까지 7주간 진행되며, 2개 조 5명의 점검반이 투입됐다. 점검 대상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업장 51곳으로 대형 공사장과 민원 다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특히, 특별관리가 필요한 대형공사장 8곳에 대해서는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관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공사 초기 비산먼지 억제시설을 사전에 점검하는 ‘Zero-10 모니터링’과 대형 공사장 주기 점검을 포함한 ‘C.C.C. 실천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수지구는 앞서 2024년 10월 대형 공사장 시공사들과 ‘C.C.C. 실천 캠페인(Checking(점검), Clean(깨끗한), Calm(정온한)’ 협약을 체결하고 자율적인 환경관리 참여를 유도해 왔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진덮개 설치 여부 ▲방진시설 설치 및 운영 실태 ▲세륜시설 운영 적정 여부 ▲수송차량 적재 기준 준수 여부 등 비산먼지 저감 조치 전반이다. 또한, 봄철 기상 특성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 시설장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교육은 급식소 운영 책임자인 시설장이 위생과 안전, 영양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250여명이 참석한 교육에서는 ▲‘식품알레르기와 아나필락시스’ ▲‘환경유해인자로부터 건강한 우리 기관’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는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가 식품알레르기 대응과 환경성 질환 예방에 대한 전문 정보를 전달했다. 또 교육에 앞서 2025년 한 해 동안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수준이 우수하고, 센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급식소 5개소에 시장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또, 교육 참가자들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인 ‘폐가죽 동전지갑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설장은 “급식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식품알레르기 대응 방법과 환경 건강에 대한 내용을 함께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기관 운영과 급식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을 위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2일 오후 기흥구 동백동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동백미르휴먼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곳에는 수영장 등 생활체육 시설, 청소년 문화활동 시설, 어르신 복지 시설, 장애인 돌봄 시설, 평생학습 시설 등이 갖춰졌다. 이상일 시장은 개관식에서 “2008년 부지 매입 후 시설 건립까지 18년이나 걸렸는데, 오랜 세월을 기다려 주신 시민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면서 축하의 뜻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기다림이 컸던 만큼 동백미르휴먼센터를 잘 짓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곳은 문화·체육·교육·복지 등이 함께 하는 전 세대 맞춤형 복합시설로 좋은 공간과 설비를 잘 갖추고 있으니 자주 마음껏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용하시면서 개선할 것 등에 대한 의견도 말씀해 주시면 적극 검토하겠다"며 "시는 이처럼 훌륭한 시설이 다른 여러 지역에도 건립될 수 있도록 부지와 예산을 확보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날 ‘동백미르휴먼센터’가 성공적으로 개관할 수 있도록 기여한 인사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입주한 시설 관계자에게 ‘함께 만드는 운영 약속식’을 통해 시민을 위한 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력을 당부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가 칸 국제광고제, 클리오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뉴욕페스티벌(NYF)이 주관하는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NYF K-NBA)에서 도시브랜드(CI) 부문과 반도체산업 선도 도시 부문 1위로 선정됐다.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NYF K-NBA 시상식에서 용인특례시를 대표해 이상일 시장이 두 부문의 상을 각각 수상했다. 시는 지난 2024년 4월 2024 NYF K-NBA에서도 반도체산업 선도 도시 부문 1위로 뽑혀 수상한 바 있다. 시는 브랜드 인지도, 만족도, 대표성(정체성),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CI 부문에서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9월 27일에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30회 용인시민의 날’ 행사를 열고 새로운 통합 도시브랜드를 발표했다. ‘하나의 상징’ 안에 도시 정체성과 비전을 담아 CI와 도시브랜드(BI)를 통합한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과거의 도시브랜드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와 인구 150만 명의 광역시로 도약할 용인의 이미지를 나타내기 어렵다고 보고 통합 도시브랜드 제작을 지시했고,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처인구 원삼면 국도 17호선 가재월사거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잇는 핵심 진입도로 ‘보개원삼로’ 전 구간 통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대형 공사 차량과 일반 차량이 혼재하며 발생하던 도로정체가 해소되는 등 국도 17호선에서 용빈 반도체 클러스터로 진입하는 차량 흐름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2일 가재월1교 공사를 마치고 보개원삼로 전 구간을 임시 개통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1일 가재월1교 교량 구간을 제외한 전 구간을 우선 개통한 바 있다. 시는 사업비 433억 원을 들여 지난해 5월 22일부터 처인구 원삼면 가재월리에서 독성리까지 이어지는 1.88㎞ 구간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진행해 왔다. 보개원삼로 확장 공사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팹(fab) 착공에 따른 건설 인력과 공사 차량 유입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이 도로는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 나들목(IC)과 직접 연결되는 구간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의 물류 수송과 출퇴근 교통을 동시에 처리하는 핵심축이다. 보개원삼로는 오는 5월 21일 확장 공사 준공 후 정식 개통된다. 이상일 시장은 “보개원삼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서부도서관은 수지‧죽전‧상현‧성복‧동천도서관에서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 ‘한밤중 북소동’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적인 독서 공간으로 인식되던 도서관을 늦은 저녁에도 이야기가 살아 숨쉬는 '친숙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느끼게 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동화 인형극, 미니 뮤지컬, 독후 체험 활동 등으로 이뤄져 있다.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이 아닌 참여자가 극의 일부가 되는 관객 참여형 양방향(인터랙티브) 인형극으로 진행된다. 인형극은 ‘신기한 사탕가게’, ‘된장찌개’, ‘평범한 식빵’ 등 그림책 3권의 주제를 생동감 있게 연출했다. 공연 관람 후에는 책과 극 내용과 연계해 책갈피 등을 만드는 활동이 이어진다. 도서관별 일정은 4월 10일 수지도서관, 5월 29일 죽전도서관, 6월 19일 상현도서관, 7월 10일 성복도서관, 8월 21일 동천도서관, 9월 4일 수지도서관에서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0분 동안 진행된다.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는 양육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언제든 다시 오고 싶은 즐거운 공간’으로 기억하길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직거래 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3곳을 6일부터 개장한다.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는 6일 수지구청을 시작으로 기흥역 하부공터와 처인휴게소 양방향 출입구 인근에서 운영한다. 11월까지 수지구청에서는 매우 월요일 운영되며, 기흥역 하부공터는 매주 토요일, 처인휴게소에서는 매주 일요일 장터가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기흥역과 처인휴게소는 혹서기 기간 동안에는 일시 휴장한다.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에서 판매하는 품목은 ▲과채류 ▲버섯류 ▲화훼류를 비롯해 다양한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이며, 계절에 따라 품목은 유동적으로 구성한다. 직거리 장터는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산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유통 단계가 줄여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며, 참여 농가도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소득 증대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먹거리계획 정책의 일환으로 직거래 장터 운영과 함께 푸드뱅크 신선채소 나눔활동도 확대한다. 직거래 장터에서 남는 농산물은 지역 내 공유 냉장고 등에 기부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한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영덕동 1010번지 일원에 운영 중인 ‘임시공영주차장’에 보행로 설치공사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임시공영주차장에 보행로가 없고, 진출입로가 부족해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고, 주차장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을 진행한다. ‘영덕동 임시공영주차장’은 총 223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지난해 11월 조성했다. 다만 보행로가 없어 지역 주민들은 보행환경 개선과 조명 설치 등을 요청해왔다. 시는 약 1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폭 2m, 길이 95.3m 보행로와 진출입계단 2개소 설치 공사를 4월 시작해 5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보행로와 진출입계단 설치가 마무리되면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차장 이용 동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고, 공영주차장 옆에 있는 흥덕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영덕동 임시공영주차장은 지역주민과 상가를 방문하는 차량의 주차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곳으로 보행로 설치 요청과 필요성이 높은 곳”이라며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 개선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1일 ‘불법 옥외광고물 인식 개선 민·관 합동 캠페인’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미관을 유지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기흥구 도시미관과와 불법광고물 정비용역반을 비롯해 보정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보정동 카페거리와 탄천변 산책로 약 2㎞ 구간을 정비했다. 특히 정비 차량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와 산책로 주변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정비 대상은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 에어라이트, 입간판, 벽보, 전단지 등이다. 에어라이트 등을 자진 정비하도록 상가 업주 등을 대상으로 인식 개선 활동도 했다. 구는 이번 캠페인 이후에도 고질적으로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설치할 경우 정비 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옥외광고물법에 따르면 불법 광고물을 설치하면 최대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불법 광고물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올바른 광고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인 정비와 행정조치로 깨끗하고 안전한 기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