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자녀를 둔 가정에 입학준비금 10만 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은 가방, 도서, 문구 등을 장만해야 하는 신입생 가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2022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대상은 이날 기준 용인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중・고 신입생이다. 대상자는 약 3만 1000명이다. 부모나 학생과 주민등록이 같이 등재된 보호자가 31일까지 '정부24'(https://plus.gov.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부24에서 '입학지원금'으로 검색해 용인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학생과 신청자의 주소가 다른 경우 학생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시는 또 중‧고등학교 신입생 약 2만 1900명을 대상으로 단체복(교복 등) 구입비를 올해도 지원한다. 지원금은 1인당 40만 원이다. 구매 절차에 따라 학교가 일괄 신청하며, 학생들은 학교를 통해 단체복을 받을 수 있다. 용인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나 관외 중‧고등학교, 대안 교육기관 등에 진학한 신입생도 1인당 40만 원의 단체복 구입비를 받을 수 있다. 9일부터 ‘경기민원24’의 '경기민원 신청'을 통해 개별 신청하면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상현동 512-4번지 일원 상현지하차도의 노후 등기구를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 것으로, 노후화로 조도가 낮아진 나트륨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지하차도의 안전성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구는 기존의 노후 나트륨등을 철거하고 LED 등기구 376개를 신설했으며, 기존 등기구 31개를 이설해 총 407개의 조명시설을 정비했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의 밝기를 집중 개선해 지하차도 진출입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야 적응 문제를 완화하고 사고 예방 효과를 높였다. 에너지 절감 효과도 크다. 기존 250W 나트륨등을 100W LED등으로 교체하면서 전력 소비량을 기존 대비 60% 이상 줄였다. 구는 이번 공사로 연간 약 487MWh의 전력을 절감해 매년 약 6300만 원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상현지하차도 조명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거둘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탄소중립을 함께 실현하는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시민들이 세금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세정서비스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세금 납기 전 사전 공지부터 환급·체납 안내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해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재산세 납기 전 알림, 지방세 환급 안내, 압류 예고 안내 등을 제공하고,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세목에 대해서도 기한 내 신고·납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 뒷면에 가족돌봄 수당, 청년 취업·주거 지원 등 생활밀착형 복지제도 정보를 QR코드와 함께 수록해, 납세와 함께 필요한 지원 제도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구청 내 복지 담당부서, 마을세무사, 무료법률상담실과 연계해 상담을 지원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유도 등으로 부담을 덜어주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세정 행정 체계도 정비했다. 오는 4일 세무과를 1과와 2과로 분리하고 세원관리팀을 신설해 업무를 세분화했다. 이는 납세 상담과 안내 기능을 강화하고, 세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정확한 과세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개선과 위생수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위생업소 1% 저금리 융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42억 원을 재원으로 활용해 연 1%의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한다. 융자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 개선자금(5억 원 한도, 총 공사비의 20% 자부담)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1억 원 한도)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2000만 원 한도) ▲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3000만 원 한도) 등이다. 상환 조건은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 개선자금과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며, 화장실 시설개선자금과 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은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먼저 농협은행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뒤 구비서류와 신청서를 갖춰 시청 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휴·폐업 업소, 무신고 업소, 유흥·단란주점업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2회 이상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역내 3곳의 도로에 대해 일방통행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일방통행 대상 도로는 ▲백자로 576번길(이동읍 천리) ▲금령로 56번길(김량장동) ▲금령로 90번길(김량장동)이다. 이 도로들은 도로폭원이 6m이하로 협소하고, 주정차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혼재된 구간으로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구는 민원 해소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주민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듣고, 일방통행 지정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백자로 576번길’은 신미주아파트에서 샘골교 방향을 일방통행 구간으로 지정하기로 결정하고 행정예고를 마쳤고, 설계용역을 발주해 올해 상반기 내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김량장동 금령로 56번길’과 ‘금령로 90번길’은 일방통행 방향과 주민의견을 첨부해 용인동부경찰서 교통과에 일방통행 구간 안건을 심의위원회에 상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심의 결과에 따라 구는 일방통행 구간 지정과 방향 등을 위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해당 도로가 일방통행 구간으로 지정되면 교통흐름을 개선해 사고 위험을 낮추고, 보행자를 위한 공간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도로폭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주요 도로를 재포장하고, 도로시설물에 쌓인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도로시설물 봄맞이 청소'를 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역 내 터널, 지하차도‧보도, 방호울타리 등 도로시설물 37곳에 겨우내 쌓인 제설제, 차량 매연, 분진 등 각종 오염물을 고압 세척 등으로 제거한다. 중부대로 수원신갈 나들목 주변과 상하동‧기흥역 일원, 지방도 311호선과 용구대로 2469번길 일부 구간 등 주요 도로 11곳도 약 11억 원을 들여 재포장한다. 구는 도로 균열과 변형이 심해 차량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구간을 우선 선정했다. 기흥구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도로시설물을 깨끗하게 정비해 시민이 보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시미관 향상과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고자 계속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27일 ㈜이오니스 등 2개 기업이 1억 2000만 원 상당의 성품과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오니스 등 2개 기업은 시청 시장실에서 이상일 시장을 만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이오니스는 공기청정기 4600대(1억 2000만 원 상당)를, 브랜드 ‘시원하당’을 보유한 한 업체도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어르신과 사회복지시설에 있는 시민분들께서 쾌적한 실내 환경을 누리시고, 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준 두 업체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장석운 ㈜이오니스 대표는 “호흡기 건강이 취약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했다. 성금을 기탁한 기업 관계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은 오는 3월 18일부터 운영하는 시민 작가 양성 프로그램 ‘나의 꿈이 책이 되는 7주간의 여정, AI로 그림책 작가 되기’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쓰기나 그림 실력 때문에 창작을 주저했던 시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AI를 활용한 책 제작과 출판 전 과정을 배운다. 교육 내용은 ‘챗GPT’를 활용한 주제 선정‧스토리텔링, ‘미드저니’를 활용한 캐릭터‧삽화 생성, 표지 디자인‧편집 국제표준도서번호(ISBN) 발급 신청 등이다. 완성한 그림책은 정식 도서로 등록된다. 오는 11월 수지도서관 로비에서 열리는 북큐레이션 전시로 시민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교육은 전 과정 무상으로 이뤄진다. 완성한 원고를 소장용 종이책으로 제작하는 비용까지 전액 지원한다. 교육은 1기(3~4월), 2기(6~7월), 3기(9~10월) 등 총 3회 이뤄진다. 모집 인원은 기수별 15명이다. 1기 과정은 3월 18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수지도서관 디지털창작소에서 7주간 진행된다. 수지도서관 관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지난 25일 교량 등 도로시설물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2026년 도로시설물 긴급안전점검 용역’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용역 내용은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출동과 시설물 긴급 안전 점검이다. 현재 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경찰 측이 도로를 통제한 뒤 시에 시설물 안전 확보 여부 확인을 요구하나, 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으로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 여부를 명확히 판단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안전진단 전문업체 등을 동반한 대응체계 구축이 요구됐기에 시는 교량, 터널, 옹벽 등 도로시설물 전체에 긴급 안전 점검을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 시는 이번 용역으로 사고 발생 시 현장에 출동한 안전진단 업체를 통해 교량과 터널 등 도로시설물에 접근할 수 있는 부분까지 세심히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중대한 결함 등 손상 등이 발견되면 즉시 안전조치하고, 복구 방향을 신속히 제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으로 긴급안전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조치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대사고 발생 시 신속한 기술적 판단과 응급 복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2026년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과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및 엔진교체에 대한 보조금 지원 신청을 3월 9일부터 10월 30일까지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하는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사업은 총 7대를 지원한다. 장치 종류에 따라 부착 비용의 약 90%를 보조하며, 차량 소유자는 10~12.5%의 자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이 기간 내 차량을 말소하거나 장치를 임의로 분리할 수 없다. 또한 DPF 부착 지원을 받은 차량은 향후 조기폐차 보조금을 중복 지원받을 수 없다.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사업은 전동화 개조 3대, 엔진교체 17대 등 총 20대를 지원한다. 전동화 개조는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모델을 대상으로 노후 지게차를 전기 구동 방식으로 개조하는 경우 지원하며, 배터리 종류와 규격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원된다. 엔진교체는 2006년 이전 제작된 배출가스 규제기준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등을 대상으로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