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20일 오후 수원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제2·3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보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대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식과 취임식, 신임 임원 소개 및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임기 동안 연합회를 이끌며 보육 현장을 위해 힘써주신 장경임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을 위한 헌신은 경기도 보육 현장의 소중한 자산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중책을 맡은 강원미 신임 회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흥 보육의 리더로써 쌓아온 경험이 앞으로 경기도 전체 보육 현장을 발전시키는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어려운 여건의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 웃음 하나로 버텨오신 여러분을 위해 경기도의회도 더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경제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용노동부 주관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A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자회사를 설립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총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자회사의 안정성․지속가능성 기반 마련 ▲자회사의 독립성 보장 및 바람직한 모․자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의 처우 개선 ▲자회사의 전문적 운영 노력과 지원 등 4개 부문이다. LH는 지난 2018년 사옥 시설관리, 미화, 경비 등의 업무를 위탁하는 `㈜LH E&S'와 주거복지 콜센터 운영 및 고객 상담 업무를 위탁하는 `LH주거복지정보㈜'를 설립하고, 자회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바람직한 모·자 회사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LH는 ▲정기적인 모·자회사 노사 공동협의회 운영 ▲안전보건협의체 ▲ESG 워킹그룹 등 다양한 운영체계를 활용해 모·자회사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과업내용서상의 수행범위, 업무조건 등을 명확화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농자재 수급 불안과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16일 독정 미곡종합처리장(RPC)과 조암농협 경제사업장을 방문해 농업현장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가 이어지면서 농업 생산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농자재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과 화성특례시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관계자, 독정RPC 및 조암농협 관계자, 쌀전업농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독정RPC는 약 1,000ha 규모의 계약재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지역 대표 미곡종합처리시설로, 자동화 가공시설과 로봇 적재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된 시설이다. 특히 올해는 토양검정 데이터를 활용한 드론 변량시비, 자동물꼬, 자율주행 농기계 도입 등 디지털 기반 노동력 절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방문한 조암농협 경제사업장은 비료와 농약 등 주요 농자재 공급의 핵심 거점으로, 최근 일부 농업인의 조기 구매 사례가 있었으나 현재까지 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성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중동전쟁
[경기경제신문] 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8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 공공기관과 대학교, 종합병원 등 13개 기관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흥시 내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시흥도시공사,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시정연구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시흥시인재양성재단,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시흥캠퍼스본부, (의)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 (의)록향의료재단 신천연합병원,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센트럴병원 등 13개 기관장 및 담당 부서장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시흥시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 및 공동 프로젝트 협력 ▲사회공헌활동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공유, 소통 강화 등에 주력한다. 참여 기관들은 정기적인 사회공헌 네트워크 간담회를 운영하고, 공통의 활동 분야를 발굴해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임직원이 일상에서도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참여 기반
[경기경제신문] 광명시 청소년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와 광명시청소년재단, 푸름청소년활동센터가 기후위기 대응과 인도주의 교육에 손을 맞잡았다. 시는 9일 광명시청소년재단 강당에서 세 기관이 기후위기 대응과 청소년 인도주의·탄소중립 실천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후와 환경파괴가 심화하면서 기후위기는 인간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새로운 인도주의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미래세대인 청소년이 기후위기의 당사자로서 생명존중 의식과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청소년 인도주의·탄소중립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인도주의 정신 함양 교육 및 캠페인 ▲기후위기 대응 체험 프로그램 제공 ▲기타 상호 협력사업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광수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 회장은 “청소년들이 인도주의 가치와 환경 감수성을 함께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숙 광명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기후위기 당사자로서 올바른 인도주의 가치를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경제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년 및 학교밖청소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교육 지원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변화에 대응하여 청년과 학교밖청소년에게 현장 중심의 직무역량을 제공하고 재단의 청소년‧청년 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그간 다양한 청소년‧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직무역량 교육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양 기관은 ▲청년 및 학교밖청소년 대상 교육과정 협력 ▲AI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 및 기획 ▲세미나‧특강 등 교류 협력 ▲기타 협력사업 발굴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재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청년과 학교밖청소년이 정규 학점 인정이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보다 체계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재단이 추진해온 청소년‧청년 지원 정책을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취업과 자립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경기경제신문] 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등록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알레르기, 실내에서 똑똑하게 이겨내기’를 주제로 환경위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는 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환경 위험요인으로, 면역력이 약한 노인층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봄철 황사와 환절기 환경 변화로 인해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와 이용자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미세먼지 발생 시 상황별 대응 요령과 생활 속 환경위생 관리 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스칸디아모스 만들기’체험활동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내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교육은 9일까지 시설별 일정에 맞춰 진행되며,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한 맞춤형 운영으로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센터장은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환경 요인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경기경제신문] 파주시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은 지난 8일 장단면 백연리 통일촌 마을에서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승용차 5부제 동참 및 에너지 절약 국민 행동 요령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파주시가 운영하는 ‘디엠지(DMZ) 평화관광’노선 중 하나인 통일촌 마을을 방문하는 출입 영농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승용차 5부제 참여와 일상 속 에너지 절약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최성원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 단장은 “장단면을 방문하는 분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나누고자 이번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적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태성 장단면장은 “매월 청결 봉사활동과 에너지 절약 홍보 등 지역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은 매월 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버스정류장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지
[경기경제신문] 광명시는 공공도서관 5곳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천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공모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문화예술·독서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활동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선정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사업 타당성, 지역 특성화, 지속 가능성, 추진 의지, 기대 효과 등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올해는 전국 206개 공공도서관이 선정된 가운데 광명시는 5개 도서관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하안도서관은 지역 주민 중심의 안정적인 동아리 운영과 꾸준한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동아리는 문화예술 분야 4팀과 독서 분야 3팀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하안도서관 ‘광명서예’ ▲광명도서관 ‘생활 속 한지’ ▲철산도서관 ‘민화 그 매력 속으로’ ▲소하도서관 ‘그사름(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아름답다)’이 참여한다. 독서 분야에서는 ▲철산도서관 ‘마중물 독서회’ ▲소하도서관 ‘책사이 독서회’ ▲연서도서관 ‘봄결디베이트’가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오는 4월 15일 오후 4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상처받지 않는 관계, 공감과 소통의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한 명사 초빙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은 희망성남 토크콘서트 3강으로, 지난해 총 9회에 걸쳐 진행된 토크콘서트 참여 시민 대상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 1483명이 선호도 1위로 선정한 주제(소통과 인간관계)를 반영해 마련했다. 초빙 강사는 심리상담가이자 문화심리학자인 박상미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협동과정 교수다. 박상미 교수는 가족·친구·직장 등 일상 속 다양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이해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이와 함께 상대의 마음을 오해 없이 듣고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는 소통의 원칙에 관해 이야기하고, 건강한 거리두기와 공감 능력 향상을 통한 관계 회복의 방향을 제시한다. 현실에서 발생하는 구체적 사례를 바탕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관계 연습 방법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한다. 박상미 교수는 고려대학교 현대문학 석사, 한양대학교 심리상담·문화심리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의미치료학회 부회장, 경찰대 교양과정 교수, 법무부 교화방송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모교(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