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2026년 농어민 기회 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4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기회 소득 지원사업’은 구리시가 2026년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어업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합산 2년 이상) 거주하고, 구리시에서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실제 농수산물 생산 활동에 종사하는 농어업 경영체 등록 농어민이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이면 제외된다. 시는 신청이 완료된 농어민을 대상으로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 뒤,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40세 미만 청년 농어민 ▲환경 농어민(친환경 농업, 동물복지 축산농장 운영 등) ▲귀농 어민에게는 연 18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신청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제16회 화성뱃놀이 축제를 앞두고‘無장애 축제’조성을 위해 장애인 사전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요트 승선 체험을 중심으로 현장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이용자의 시각에서 프로그램을 검증함으로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줄이고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운영은 윤성진 제1부시장 지시에 따라 추진되는 사전 점검 프로그램으로, 형식적인 확인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 경험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체험은 4월 7일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 일원에서 진행되며, 화성시와 문화관광재단, 화성도시공사, 장애인 및 보호자 등 약 20명이 참여한다. 체험단은 클럽하우스에서 요트 계류장까지 이동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장애요소를 점검하고, 실제 요트 승선 체험을 통해 승·하선 안전성, 편의시설, 운영 전반의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사전체험단은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실제 이용자의 경험을 반영해 축제의 안정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 과정”이라며“장애인뿐 아니라 모든 관광객이 불편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자 긴급복지 지원 요청 발생 시 48시간 이내 지원을 원칙으로 하는 긴급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긴급복지 지원사업은 주 소득자의 사망, 실직, 질병, 행방불명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발생’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생계·의료·주거 등의 복지서비스를 일시적이고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사업이다. 시는 실직, 폐업 등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은 물론, 중동 전쟁으로 인해 중동지역에서 입국했으나 국내 생활 기반이 없어 소득 활동이 어려운 재외국민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한다. 위기요건 확인 절차를 간소화해 처리 기한을 기존 72시간에서 48시간으로 단축함으로써 위기가구 누락을 방지하고 위기상황을 적극 해결할 계획이다. 긴급복지 지원 기준은 ▲소득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1억 5,200만 원 이하(중소도시 기준) ▲금융재산 600만 원 이하인 경우이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위기 상황 속에서 취약계층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해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통해 위기가구 4,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국지적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선제적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의 6분의 1을 산불 비상근무조로 편성하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비상근무조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하며, 산불 발생 시 즉각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상시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산불감시원을 취약 지역에 전진 배치하고, 진화 차량과 기계화 진화 시스템 등 가용 장비의 100% 가동 태세를 점검하는 등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매우 크다”며 “시민들께서는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미래자동차 산업 전환에 따른 자동차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관내 자동차 및 부품기업 간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평택시 미래자동차 기업협의체 교류 행사를 지난 2일 기아 인증중고차센터 평택 직영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산업 동향과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래차 산업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완성차와 부품 산업 전반에 걸쳐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기업들이 산업 흐름과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대응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택시 미래자동차 기업협의체는 관내 자동차 및 부품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차 산업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로, 산업 동향 공유와 기업 간 교류 확대, 지원 사업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자동차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완성차 인증중고차 사업 이해 ▲미래차 시대 재제조 산업 ▲중소기업 금융지원 전략 ▲모빌리티 시험·인증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성과 및 신규사업 등을 주제로 산업 동향과 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했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 시설장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교육은 급식소 운영 책임자인 시설장이 위생과 안전, 영양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250여명이 참석한 교육에서는 ▲‘식품알레르기와 아나필락시스’ ▲‘환경유해인자로부터 건강한 우리 기관’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는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가 식품알레르기 대응과 환경성 질환 예방에 대한 전문 정보를 전달했다. 또 교육에 앞서 2025년 한 해 동안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수준이 우수하고, 센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급식소 5개소에 시장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또, 교육 참가자들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인 ‘폐가죽 동전지갑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설장은 “급식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식품알레르기 대응 방법과 환경 건강에 대한 내용을 함께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기관 운영과 급식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을 위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산업단지 주차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내 공장부지의 주차공간을 확충하거나 구조를 개선해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5,600만 원(시비 100%) 규모로, 신청 금액에 따라 1개 기업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차장 증설, 주차면 재배치, 차량 동선 개선, 기계식 주차장 설치 등 주차환경 개선에 직접 소요되는 비용이다. 다만 총사업비의 30% 이상은 기업이 자부담해야 하며, 사업 완료 후 기존 대비 주차면 수가 증가하고 법정 주차대수를 초과하는 등 실질적인 주차난 해소 효과가 있는 경우에 한해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며, 방문·우편 등 기타 방식의 신청은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현장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산업단지 주차 문제는 현장에서 지속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 동탄구가 지역 사회단체장들과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주민 중심 소통행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동탄구는 1일 동탄구청에서 구청장, 동탄1동부터 9동까지 주요 사회단체장,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동탄구 소통협의회’를 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동탄구 출범 이후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단체장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첫 공식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사회와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공유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동탄구는 앞으로도 사회단체장들과의 정례적인 만남을 이어가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생활밀착형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사회단체장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주민과 함께 만
[경기경제신문]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엄범식)와 (사)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회장 여주현)는 2일 양평군 지평농협 전통장류가공공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전통된장 담그기 및 소외계층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날 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 임원 및 시군회장, 농협중앙회 시·군 회원지원단 직원, 대학생봉사단 N돌핀 등 70여 명이 참여해 전통 장 담그기와 함께 지난해 담가 숙성된 된장 1,300kg을 장독에서 꺼내 병에 담아 포장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330kg은 시·군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에 전달하고, 나머지는 농가주부모임 공동소득사업으로 도시와 농촌 소비자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여주현 회장은 “전통 장 담그기 활동을 통해 우리 고유의 발효식품인 장의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정성껏 담근 된장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엄범식 본부장은 “영농철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장 담그기 공동소득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국산 콩으로 만든 전통 장이 우리 식문화를 계승하고 건강한 식생활 확산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미술관은 봄철 관람객 증가 시기를 맞아 미술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뮤지엄숍 봄맞이 시즌 디스플레이 운영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3일까지 진행된다. 뮤지엄숍 공간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새롭게 탈바꿈한다. 뮤지엄숍 내부에는 벚꽃 가랜드와 풍선 등을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하며 미술관에서의 봄날을 추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간 개편과 더불어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중 뮤지엄숍에서 최종 결제 금액 8천 원 이상을 구매한 관람객에게 봄 에디션 볼펜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은품은 한정판 볼펜으로, 선착순 120명에게 제공된다. 또한 3월 26일 개막한 경기도미술관 20주년 특별기획전 《흐르고 쌓이는》과 연계한 신규 굿즈도 뮤지엄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작품 이미지를 활용한 아크릴 마그넷 4종과 포스터, 마우스패드 등을 제작하여 전시 관람의 경험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했으며, 출시를 기념해 신규 품목 중 일부는 행사 기간 동안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경기도미술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