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의왕시는 3월 23일, 위해 서울 마포구 ‘성미산마을’ 일대에서 ‘의왕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의왕시 6개 동 주민자치위원 간 교류를 촉진하고, 마을공동체 운영 우수사례를 학습해 각종 주민자치 사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서대문구 ‘코지’ 모임공간에서 ‘6개 동이 하나 될 때, 빛나는 의왕’을 주제로 80여 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팀 빌딩 및 협업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오후 일정에서는 마포구 ‘성미산마을극장’에서 성미산마을의 형성 과정과 운영 철학에 대한 강의를 들은 뒤, 마을 곳곳의 공동체 공간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성미산마을’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널리 알려진 지역으로, 생활문화·돌봄·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참여 기반의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온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성미산마을’에서 진행된 이날의 체험은 의왕시 주민자치위원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천적 학습 경험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자치위원은 “32년간 성미산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해 끈기 있게 노력해 온 주민들의 노고를 느낄 수 있었다”며 “돌봄, 문화, 교육, 환경 등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청년행정인턴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학력·경력·자격과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경기도 소재 대학(원) 재학·휴학·졸업생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3월 24일부터 3월 30일까지이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청년행정인턴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행정인턴은 부서별 단위 사무 지원, 정책자료 수집·조사 및 분석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청년층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1차 선발 인원을 전년도 10명에서 15명으로 늘리고,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정책·조례를 제안하는 ‘공통 과제 기반 프로젝트’를 도입해 성과 중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1차 모집에 이어 하반기 2차 모집에서도 청년행정인턴 2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공공분야 직무 경험 및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경제신문] NH농협손해보험 경기총국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15일(수)에 열린 ‘2025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경기농협이 개인부문에서 19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한 해 동안 손해보험 사업추진에 최고의 성과를 거둔 농축협 사무소 및 임직원을 선발하는 제도로 개인부문 △금상 광명농협 박해란, 광탄농협 이지영, 마장농협 송은숙 △은상 일죽농협 박현희, 일동농협 이내현, 와부농협 정승훈 △동상 전곡농협 김주연, 영중농협 김용모, 양평농협 허준호 △우수상 포천농협 이석의, 조리농협 신현아, 서화성농협 김소희 △헤아림상 보개농협 정찬미, 전곡농협 어미숙, 전곡농협 김태희, 수원원예농협 김수미, 한국화훼농협 반정호, 이천축산농협 유봉한, 용인축산농협 신현정이 수상했다. 박정묵 NH농협손해보험 경기총국장은 “농작물재해보험과 장기보장성보험 등 농업인의 건강·재산 보호를 위해 손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지원하며 조합원 실익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은 8일 열린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방이전 반대에 수원시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이재형 의원은 “수원(연구개발, R&D) → 용인(시스템 반도체 생산) → 화성·평택(대규모 양산)으로 이어지는 완결형 반도체 산업 밸류체인”을 강조하며 “이전 논의는 산업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수원은 연구개발(R&D)의 중심 도시로서 산업 구조의 출발점에 해당한다”며 “클러스터가 계획대로 추진돼야 첨단 산업과 인재가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클러스터 추진이 흔들릴 경우 기업 투자 위축, 인재 유출, 산업 경쟁력 약화 등 부정적 영향이 수도권 남부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아울러 ▲수원·용인·화성·평택 간 공동 대응 협의체 구축 ▲시스템 반도체 및 소부장 산업 육성 전략 마련 ▲GTX-C, 신분당선 연장 등 광역 교통망 조기 추진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재형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이전이 아니라 완성이며, 분열이 아니라 협력”이라며 “반도체 산업 생태계는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8일 남부청사에서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단순 지식 암기를 넘어 학생의 종합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 전환 필요성에 대응해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평가 모델을 개발해 학교 현장 적용을 추진하기 위해 실천학교를 초 5교, 중 10교, 고 10교를 지정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급별 맞춤형 지원 방안과 지역 단위 협력 체계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25개 실천학교 담당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방향 ▲수업·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방안 ▲네트워크 마련 및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했고 특히 수업과 평가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도교육청 디지털인재국 서은경 국장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는 단순한 평가 방식의 변화를 넘어 교육의 본질을 되돌아보는 전환점”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구축하는 새로운 평가 체제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4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년 제8회 LH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택매입사업에 관심 있는 건설사·시행사 등을 대상으로 제도개선 사항과 올해 사업계획을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설명회에 앞서 사전 입수된 질의를 기반으로 한 질의응답과 현장 상담을 병행해 사업 참여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LH는 올해 전국에 총 38,224호의 주택매입을 추진 중이다. 유형별로는 신축 매입약정 34,727호, 기존주택 매입 3,497호이며, 수도권 지역은 전체의 81% 수준인 31,014호이다. 현재 지역별 매입공고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LH는 최근 감정평가 방식으로 매입가격 산정방식을 일원화하는 등 제도개선을 마치고,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사업체계를 기반으로 민간 참여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도심 내 신속한 주택공급을 위해 상가·업무시설 등 유휴 비주택을 활용한 리모델링 사업 등 다양한 사업모델 도입도 추진 중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신축매입약정 및 기존주택 매입제도 개선사항 ▲비주택 용도변경 리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4월 3일 ‘2026년 지역 일자리 목표 및 세부 추진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총 586억 원을 투입해 2만 1,438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청년층의 다른 지역 유출, 산업기반 부족 등 지역 노동시장 여건을 반영해 마련됐다. 구리시는 전체 사업체의 96%가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이고, 취업자의 63.8%가 서울 등 다른 지역으로 통근하고 있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확충이 주요 과제로 꼽혀 왔다. 이에 시는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일자리’를 비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유지 ▲신산업 유입을 통한 미래형 일자리 창출 ▲근로환경 개선을 통한 고용 안정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지원 강화 ▲청년 역량 강화를 통한 청년 실업 해소 등 5대 전략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시설 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소상공인 특례 보증 및 이자 지원,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구리토평한강 공공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E-커머스 기반 첨단도시 구축, 반려동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배달·대리기사 등 플랫폼 노동자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노동기본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3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플랫폼 노동자 통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플랫폼노동자는 배달 앱, 대리운전 앱, 재능·알바 플랫폼 같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일거리를 받고 서비스(용역)를 제공한 대가를 받는 노동자를 말한다. 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하고 있지만 ‘시간이 곧 수입’과 직결된 플랫폼 노동의 특성상 교육 참여가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교육 참여 수당 대폭 인상과 다양한 온라인 교육 제공을 통해 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올해 안전교육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안전이론 교육(16회, 320명) ▲이륜차 주행 실습교육(8회, 240명) ▲온라인 안전교육(2,500명) ▲안전교육 강사 양성(4회, 10명) 등으로 촘촘하게 구성해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 플랫폼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대외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권익향상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손해사정·건강관리 등 직무에 필요한 맞춤형 역량개발 교육을 총 40회(800명 대상) 진행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안전용
[경기경제신문]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오창식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262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가결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증가하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 교육 중심 정책을 넘어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고령운전자의 신체·인지 특성을 고려한 교통안전시설 정비 근거 신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등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 설치 지원 근거 명확화 등이다. 오창식 의원은 “고령자의 이동권은 존중하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함께 지키는 균형 잡힌 정책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용노동부 주관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A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자회사를 설립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총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자회사의 안정성․지속가능성 기반 마련 ▲자회사의 독립성 보장 및 바람직한 모․자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의 처우 개선 ▲자회사의 전문적 운영 노력과 지원 등 4개 부문이다. LH는 지난 2018년 사옥 시설관리, 미화, 경비 등의 업무를 위탁하는 `㈜LH E&S'와 주거복지 콜센터 운영 및 고객 상담 업무를 위탁하는 `LH주거복지정보㈜'를 설립하고, 자회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바람직한 모·자 회사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LH는 ▲정기적인 모·자회사 노사 공동협의회 운영 ▲안전보건협의체 ▲ESG 워킹그룹 등 다양한 운영체계를 활용해 모·자회사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과업내용서상의 수행범위, 업무조건 등을 명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