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평택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3월 23일 평택시민을 모집하여 여주의 구양리 마을공동체를 현장탐방 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마을활동가 30여명이 참여했으며, 구양리 이장님의 햇빛 소득마을에 대한 설명과 함께한 사회적기업 양평에너지협동조합의 최충기 이사장의 강의를 듣고, 구양리 햇빛발전시설을 둘러보았다. 전주영 구양리 이장 마을에서 햇빛 발전소를 운영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국가 정책에 있어 농업인들이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과 농촌마을의 노령화, 기후위기 등 농촌이 당면한 심각한 생존문제에 대하여 고민하여 우리 마을의 미래를 위해 햇빛발전소를 시작하게된 내용에 대하여 설명했다. 여주 구양리 마을은 2022년 5월부터 햇빛두레 정부 지원사업을 받아 마을 내 6개의 공용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여 연결한 전국 최초의 사례이다. 총 사업비는 16.7억원, 발전규모는 997.92kw로 마을의 공동창고와 운동장, 풋살경기장 주차장, 부지1~2단지에 패널을 설치해 태양광 발전 수익으로 월평균 2,500만원 정도의 마을 공동 수익을 내고 있다. 매달 나오는 마을 햇빛발전 수익을 통해 마을에서는 마을식당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한 관리와 사고 발생 시 피해자 보호를 위해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개정된 '전기안전관리법'이 2025년 11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른 것으로, 주차대수 50면 이상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관할 지자체에 설치(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또한 제3자의 신체 및 재산상 손해를 보장하는 책임보험 가입도 의무화된다. 법 시행 이후 신규로 설치되는 충전시설은 공사 착수 이전에 설치 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전기 공급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존에 운영 중인 충전시설은 유예기간이 적용돼 2026년 5월 28일까지 설치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하며, ▲충전시설 위치 ▲설치 수량 ▲규격(전기용량 포함) ▲운영자 정보 등 주요 사항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설치(변경) 신고 미이행 시 50만 원, 책임보험 미가입 시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전기차 충전시설은 시민 일상과 밀접한 중요한 안전 기반시설인 만큼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16일 가수 이두헌 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두헌 씨는 2028년 4월 15일까지 2년 동안 용인특례시 홍보대사로서 시 공식 행사와 여러 축제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시장실에서 이두헌 씨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용인의 매력을 널리 알려달라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두헌 홍보대사는 80년대부터 수많은 명곡으로 큰 감동을 선사해 온 대한민국 대표 가수이자 오랫동안 우리 시에 거주하며 용인에 깊은 애정을 가진 자랑스러운 시민”이라며 “앞으로 다채로운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용인특례시의 품격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두헌 씨는 1980년대 록 밴드 ‘다섯손가락’의 보컬‧기타리스트이자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풍선’, ‘새벽기차’ 등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작사·작곡가다.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예술을 지도하고 있으며, 여러 기업에서 강연자로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시는 이두헌 씨가 용인에 거주하며 지역에서 자신의 음악과 철학을 잘 풀어내 온 만큼 용인의 문화‧예술적 위상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경기경제청 8층 회의실에서 평택시 및 자동차부품, 반도체, 화학 제조기업 5개사(㈜왕성이노텍, 조양메탈㈜, ㈜광석인터내셔날/그 외 2개 기업 서면 협약)와 평택 포승(BIX)지구 산업시설용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 김재균 경기도의원, 협약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기업은 총 6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며, 포승지구 내 4만3천여㎡ 부지에 자동차 내·외장재 부품, 자동차용 배터리 케이스, 자동차 부품 볼트·너트, 화학제품, 반도체 산업용 질량유량 제어기 등의 생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107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며, 평택 포승지구는 자동차용 부품 및 화학, 반도체 소재 기업 집적화를 통한 첨단 제조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협약기업인 ㈜왕성이노텍(대표 왕성호)은 자동차 내·외장재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며, 금형 및 사출을 기반으로 한 정밀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에너지 선도 지정 기업으로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 핵심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광석인터내셔날(대표 김규식)은 정밀 화학 및 제조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방문형 돌봄의료 현장의 고질적인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종사자 처우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입법 활동에 나섰다. 윤태길 의원은 돌봄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종사자 보호를 위한 '경기도 돌봄의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4월 15일 밝혔다. 현행 조례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지역사회 거주(Aging in Place)’로의 돌봄 패러다임 변화를 담고 있으나, 정작 고립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방문형 돌봄의료 종사자들에 대한 보호 규정은 선언적 수준에 그쳐 실질적인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윤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돌봄의료 종사자’ 개념 명확화 ▲도지사의 안전대책 수립·시행 의무화 ▲실태조사 시 근무환경 및 안전 실태 포함 ▲교육·훈련비 및 보험 가입 지원 ▲심리상담 등 소진 예방 지원 등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근거를 담았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현장 인력이 겪는 육체적·정신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휴식 지원과 긴급상황 대응 체계 마련을 명시했다. 윤태길 의원은 “돌봄의료 종사자의 안전과 안정된 근무 환경은 도민이 받는 복지서비스의
[경기경제신문] 주거형 오피스텔 ‘영통역 우미 린’이 오는 17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단지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5층~지상 29층, 2개 동, 전용면적 76~119㎡ 총 305실 규모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분양 일정은 견본주택 개관 당일인 17일(금)과 20일(월)에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목)에 진행되며, 정당 계약은 다음 날인 24일(금) 하루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만큼 청약 문턱이 낮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나 주택 소유 여부,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청약은 1인당 1건만 신청 가능하며, 청약금 300만원(일반통장)이면 접수가 가능하다. 당첨자는 100% 추첨제로 가리기 때문에 가점이 낮은 2030세대도 동등한 당첨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이나 실거주 의무 등 까다로운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이에 더해 아파트의 경우 대출 규제가 까다로운 반면, 오피스텔은 LTV를 최대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는 데다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가 없어 자금 마련 부담이 적고, 실거주 의무 또한
[경기경제신문]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소통하는 ‘현장 소통 워크숍’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 중심 업무 비중이 높은 부서 특성을 반영해 형식적인 회의에서 벗어나 실제 사업 현장을 함께 걸으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업무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현장 소통에 청렴 실천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은 ‘청렴을 더하다, 문화를 잇다, 문화도시 안성을 완성하다’라는 청렴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현장 중심 논의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요소를 점검하고, 실무에 적용 가능한 기준을 공유하는 등 책임 있는 행정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 산 문화관광과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과정 자체가 곧 청렴 실천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분야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소통과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청소년재단이 공모사업을 통해 9억 원이 넘는 외부재원을 확보하며 청소년 정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단은 3월 말 기준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이 주관한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한 결과, 총 9억3,83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의 질적 확대와 지역 협력 기반을 동시에 강화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재단은 안양시와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안양미리내공유학교’ 사업에 참여하여 지역 기반 미래교육 모델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안양미리내공유학교는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협력 플랫폼으로, 학교와 지역이 연계된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만안·동안청소년수련관 및 청소년문화의집 등을 중심으로 미디어, 공예, AI·디지털 체험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유학교 사업의 실질적인 실행 기반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 참여 확대와 지역 교육 협력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재단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도 다수 선정되며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마을먀(AI)캐터가 소개하는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시민 주도의 AI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AI 혁신학교 AI랩’ 본원을 개소하고, 화성 전역을 잇는 거점 중심의 AI 교육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시는 기존 스마트통합운영센터를 ‘AI혁신센터’로 전환하고, 해당 건물 4층에 실습 중심의 교육 공간인 ‘AI랩’ 본원을 마련했다. 본원을 컨트롤타워로 삼아 향후 4개 구청별 캠퍼스를 단계적으로 확충,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AI 교육을 받는 ‘본원-캠퍼스’ 체계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운영도 본격화됐다. 시는 지난 11일 동탄에서 첫 교육을 시작했으며, 13일에는 AI랩 본원에서 ‘AI시민리더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생성형 AI를 업무와 일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형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우수 수료자를 시민 강사로 양성해 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또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AI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해 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승현 AI스마트전략실장은 “AI랩 본원 개소는 화성시가 디지털 전환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4개 구청별 캠퍼스 확장을 통해 화성시 어디서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에서 운영하는 수원시 공동관에 참가할 3개 업체를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주최하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공정 장비, 소재, 부품, 기술 솔루션 등 반도체 패키징 관련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산업 전시회와 기업별 기술 세미나, 국내외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포럼, 바이어 상담회. 인재양성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반도체 패키징 테스트·공정 장비 ▲반도체 패키징 소재·부품, 열 관리 솔루션 ▲반도체 패키징 기술 솔루션, 설계 소프트웨어(EDA) ▲반도체 글라스 기판·가공 소재, 장비 ▲첨단 패키징을 위한 시스템 반도체(팹리스) 설계, 설계자산(IP) 활용 솔루션 등을 전시한다. 수원시는 관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선발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에서 수원시 공동관을 운영한다. 공고일(4월 13일) 현재 수원시에 본사 또는 연구소, 공장이 등록된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공고 마감일 기준 휴폐업 중인 기업, 2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