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지난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주말 교육프로그램 '뚝딱뚝딱, 나의 남한산성'을 올해 4월부터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뚝딱뚝딱, 나의 남한산성'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창의적인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작년 운영 당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조기 마감이 됐던 바 있어, 올해도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다가오는 4월 5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총 2시간이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역사를 흥미롭게 학습하게 된다. 먼저 남한산성 천년의 역사를 집약적으로 담은 오프닝 영상을 시청하며 이해를 돕는다. 이후 전문 해설사와 함께 상설전시실과 ‘보이는 수장고’를 관람하고, 강당으로 이동해 활동지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특히 프로그램 후반부에 진행되는 ‘남한산성 골든벨’ 퀴즈 시간은 참가자들이 당일 배운 남한산성에 대한 지식을 재미있게 점검할 수 있어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하이라이트 순서
[경기경제신문]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이진아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체육시설 관리ㆍ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 원안가결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관내 보훈보상대상자를 파주시가 관리하는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보훈보상대상자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67조의5제1항 각 호의 해당하는 사람)에 포함함으로써 상위법 취지에 부합하는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진아 의원은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파주시 공공체육시설이용지원을 통해 보훈보상대상자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2026년 초·중·고교 및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총 59억 2천만 원의 학교 급식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초·중·고교 32개교에 55억 3천만 원, 사립유치원 9개원에 3억 9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총 41개 학교와 사립유치원에 재학 중인 1만 7천여 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게 된다. 학교 급식비 지원사업은 구리시,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초·중·고교의 경우 3개 기관이 정해진 분담 비율에 따라 급식경비를 지원한다. 사립유치원은 구리시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립유치원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각각 급식비를 분담한다. 한편 구리시는 교육 발전사업 예산으로 총 115억 9천3백만 원을 편성하고, 선진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유치원 방과후 원어민 영어프로그램 지원, 구리 미래 학교 운영, 학교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학교급식 지원이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의 형평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관내에 사업장을 둔 12월 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것을 독려했다. 시는 신고·납부 대상 법인과 세무 대리인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수막 게시와 홈페이지 홍보 등 적극적인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시청 세정과 방문, 우편 접수 등의 방법으로 가능하며, 전자신고를 이용하면 자치단체 방문 없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각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하며, 한 곳에만 신고할 경우 10%의 가산세가 부과된다”라며 “또한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무신고로 간주하여 20%의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관내 여성 1인 가구 등의 안전한 일상 보호를 위해 ‘2026년 시흥시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범죄 피해 여성 ▲여성 1인 가구 ▲13세 이하 자녀만 있는 법정 한부모가구 ▲여성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총 17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단,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동일 사업 기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공고문에 기재된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진행된다. 방문 신청 시에는 공고문에 명시된 제출서류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지원 물품은 안심패키지 A세트와 B세트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A세트는 스마트 홈카메라 등 스마트 용품이 담긴 패키지로 구성되며, B세트는 무타공 안전문고리, 창문열림경보기 등 와이파이(WI-FI)와 스마트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생활안전용품으로 구성됐다.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중 선정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특히 시는 지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불편 사항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12월까지 ‘시흥형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모바일 앱에 시흥시 특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추가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기존 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시민 참여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총사업비 5,000만 원(시비 100%)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만 7세 이상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시가 지정한 인식 제고, 자원순환 등 2개 분야 3개 실천 활동을 수행하면 1인당 연간 최대 2만2,000원 범위 내에서 시흥시 지역화폐(시루)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특화 실천 항목 및 건당 보상 기준은 ▲시흥 에코센터 탄소중립 체험관 참여(2,000원) ▲‘우리동네 플러스’ 앱을 통한 대형폐기물 배출(200원) ▲갯골생태공원 내 다회용기 사용(500원)이다. 활동을 통해 적립된 리워드는 매월 정산 후 다음 달 지정일에 지역화폐로 자동 지급된다. 시는 모바일 앱 기반의 맞춤형 실천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온실가스 감축 실천 문화를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수원천로(매향교~화홍문 구간) 구간의 보행로 개선을 위한 시설물 이설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수원천로 보도는 폭이 3m였지만 보도 한 편에 심어진 가로수(수원천변 측)와 나머지 한편에는 각종 시설물(가로등, 표지판, CCTV 등) 들로 인해 보행 공간이 협소하여, 시민들이 실제로 통행할 수 있는 폭은 약 1m에 불과하여 시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팔달구는 보도 내 차도 측에 설치되어 있던 시설물을 가로수가 있는 수원천변 측으로 모두 옮겼다. 이로써 전체 보도 폭원 변경 없이 시민들이 실제로 보행할 수 있는 공간을 크게 확장하여 더욱 쾌적한 보행환경이 마련됐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도로 개설이나 보도 확장에 비해 시설물 이설은 신속하게 추진이 가능하다는 이점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편리한 가로환경 조성과 다양한 보행환경 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팔달구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안전하고 걷기 좋은 도심 환경 조성에 주력할
[경기경제신문] 지난 3월 31일, 수원시 권선구는 권선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종목별 관계자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종목별 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여 △2026년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개요 △대회 개최 관련 안내 △보조금 교부 및 정산 안내 △대회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2026년 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구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라며, “구에서도 다양한 방향에서 지원함으로써, 성공적인 대회 개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회는 6월부터 11월까지 권선구 일대에서 진행되며, 권선구민을 우선 대상으로 종목별 세부 일정과 장소를 확정해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가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사업 신청을 오는 5월 11일까지 받는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소득을 지원해, 안정적인 체육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3월 30일) 기준 19세 이상 안양시민 중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의 120%(월 307만7,086원 상당) 이하이면서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한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행정 종사자 등 체육인이다. 신청은 오는 5월 11일까지 온라인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오프라인은 안양시청 체육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50만 원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의 직업적 권리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스포츠가 가진 공익적 가치가 우리 사회 전반에 선순환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광명시는 신용보증기금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거래처의 채무불이행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기업 손실을 최소화하는 공적 보험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여파로 외상 대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연쇄 도산을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을 둔 당기 매출액 500억 원 미만 중소기업이다. 보험에 가입한 기업은 추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와 신용보증기금, 경기도가 협력하는 구조로 기업의 자부담을 대폭 낮췄다. 우선 신용보증기금이 보험료의 10%를 선할인하며, 남은 보험료에 대해 경기도가 50%(최대 200만 원), 광명시가 20%(최대 200만 원)를 추가 지원한다. 예를 들어, 매출채권보험료가 100만 원인 기업의 경우 신용보증기금이 10%를 할인하여 90만 원이 되고, 이후 경기도가 90만 원의 50%인 45만 원, 광명시가 90만 원의 20%인 18만 원을 지원한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전체 보험료 100만 원 중 27만 원만 납부하면 보험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적은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