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7)은 7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안전관리실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용인시 동막천 하류부의 조속한 하천정비를 촉구했다. 동막천 하류부는 낙생저수지에서 경부고속도로 방향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집중호우 시 인근 계곡과 산지에서 유입된 토사가 하천에 쌓이면서 통수능력이 저하되고 범람 위험이 커질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경기도는 2020년 4월 '경기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에 해당 구간을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반영했으며, 용인시도 관련 종합계획을 통해 하천정비 등 저감대책을 마련했다. 문제는 위험성이 확인되고 저감대책까지 수립됐음에도 실제 정비사업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계획 수립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났지만 2026년 현재까지 동막천 하류부에 대한 본격적인 하천정비가 추진되지 않아, 재해예방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 김 의원의 지적이다. 김용찬 의원은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대책을 세우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실제 정비사업으로 이어져 주민의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최경순 의원은 8월 7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의 면담을 통해 지역 학교환경 개선 예산확보 및 안양해솔학교 진입로 확장을 위한 행정절차 및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학교환경 개선을 위한 대응과 함께 학교별 교육환경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시설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노후된 교실창문과 바닥개선, 친환경 인조잔디 조성, 특히 해솔학교 학생들의 생존수영을 위한 수영장 환경개선 등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안양해솔학교는 학교의 특성상 반드시 45인승 리프트 차량이 진입로로 들어와야 하지만, 도로가 협소하여 오랫동안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해당 진입로 대상 부지가 개발제한구역에 포함돼 있어 개발제한구역 해제 여부와 안양시 및 경기도 도시·군계획시설 변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다. 또한 해당 부지가 안양시, 경기도, 국토부 등의 여러 기관의 소유지로 흩어져있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단계적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경순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2)은 7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 주거환경국 상수도과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안성시 수도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 ▲급수 취약지역 수도시설 확충사업 등 안성시가 추진 중인 주요 수도사업의 추진 현황과 사업비 확보 방안,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안성시는 현재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으로 금광면 사간마을을 비롯해 5개소의 노후 수도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급수 취약지역 수도시설 확충사업은 보개면 구사마을을 포함한 49개소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사업별 추진 현황과 함께 예산 확보 및 공사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설명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백승기 의원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라며 “특히 급수 취약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시설 개선과 확충사업은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만큼 국·도비 확보가
[경기경제신문]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7일 원폭 투하 81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와 후손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 의장은 이날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원폭피해자 추모행사’에 참석해 원폭 피해의 역사를 되새기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행사에는 남 의장을 비롯해 도의회 국중범 교육기획위원장(더민주, 성남4)과 박상봉 경기도원폭피해자협의회 회장, 이규열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회장, 원폭피해자 및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경기도원폭피해자협의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원폭 희생자에 대한 묵념과 표창 수여, 추모사, 원폭피해 관련 영상 발표와 피해 증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남 의장은 행사에 앞서 방명록에 ‘아픔의 역사는 지금도 이어져 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희생자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추모사를 통해 “올해는 원폭 81주년이 되는 해지만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그 시간은 지나간 역사가 아니다”라며 “그 고통은 2세와 3세로 이어져 오늘도 반복되고 있고, 우리 사회가 아픔을 살피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다”라고 말
[경기경제신문]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는 7일 여름철 물놀이장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물놀이장 3개소(운정가족 물놀이장, 운정어린이 물놀이장, 문산어린이 물놀이장)를 방문해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확인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물놀이장의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각 물놀이장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를 비롯해 안전요원 배치, 응급상황 대응체계, 수질 및 위생관리, 이용객 편의시설 관리 현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물 사전점검과 안전수칙 준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유각 의장은 “여름철 물놀이장은 많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찾는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한다”라며, “철저한 시설물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은 8월 7일 안양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폭염 기간 경로당 무더위쉼터의 이용 안내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의원은 이날 아침 지역을 살피던 중 어르신들로부터 “경로당이 무더위쉼터로 운영되는 것은 알고 있지만, 평소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던 사람도 들어가도 되는지 잘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현재 경로당 출입구에 무더위쉼터 표지가 부착돼 있지만, 일부 어르신들은 경로당 회원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지 못해 이용을 망설이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이 의원은 안양시가 통일된 안내문을 제작해 무더위쉼터로 운영되는 경로당 출입구에 부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안내문에는 ‘경로당 회원이 아니어도 지역 어르신 누구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습니다’라는 환영 문구와 함께 이용시간과 문의 연락처 등을 알기 쉽게 표시하자는 내용이다. 또한 ▲경로당별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안내 ▲냉방시설과 휴게공간 점검 ▲출입구 안내문 부착 여부 확인 ▲현장 이용 어르신들의 건의사항 청취 등을 함께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리2)은 6일(목)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 열린 ‘GH 구리 이전 추진 간담회’에 참석해 GH 구리 이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GH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신동화 구리시장,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이홍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이은선 경기도 도시개발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GH 구리 이전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GH 구리 이전은 2021년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공모를 통해 구리시가 이전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현재 임시청사 확보와 주사무소 이전 등을 위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임창열 의원은 “GH 구리 이전은 11개 시·군의 경쟁을 거쳐 확정된 사업으로 도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속도감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며, “경기도와 GH, 구리시가 긴밀히 협력해 조속한 이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구리 이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구리시와 협력해 원활한 이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은 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농업 현안을 논의하고,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경기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참석해 경기도의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한 가운데, 김성태 의원은 농업 현장에서 반복되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에 나선 것이다. 김성태 의원은 “폭염 때마다 대책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농업인에게 필요한 예방과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근거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며 “특히 고령 농업인을 비롯해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농업인들이 폭염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대책과 필요한 지원사업을 조례에 담겠다”고 밝혔다. 이에 농업기술원 관계자들은 현재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과 안전관리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이 조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기로 했다. 김성태 의원은 기존 사업들이 보다 안